<colbgcolor=#000><colcolor=#FFF,#DDD> 주혜리 Hyeri 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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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8세 (만 16세)[1] |
가족 |
주강찬 (아버지) 어머니 |
소속 | 송인고등학교 (2학년) |
직업 | Paradice Yangyang 알바생 |
등장 작품 | 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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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김부장의 등장인물.2. 상세
주강찬의 딸로, 민지를 괴롭힌 주동자다. 그러나 현 시점은 모든 걸 잃어버렸으니 자신 옆에서 친한 척 했던 애들에게 버려질 것이고 민지와 상황이 반전이 돼 버린, 처참하게 몰락할 예정이다.3. 작중 행적
3.1. 김민지 납치 편 (1화~30화)
잘못을 해놓고도 아빠 권력을 이용해 김부장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자기의 썸남이 김민지를 폭행하는 와중에 한술 더 떠 짱돌로 김민지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렇게 김민지를 거의 죽일 뻔했으며, 그러고도 뻔뻔하게 사람을 시켜 김민지를 매장해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김부장이 성민호를 박살낼 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울기만 하다 지쳐 쓰러지고 만다. 부모의 힘만 믿고 약한 이들을 괴롭힌 인간 말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썸남도 김부장에게 죽기 직전까지 박살이 났고 매장하던 조폭들은 주강찬에게 모조리 토사구팽 당했으며 그나마 잘 보호해주던 남실장마저 박진철에게 폭행치사를 당할 뻔 하다 간신히 살아서 박진철의 부하이자 김부장과 같은 편을 먹고 있고 자신의 아버지도 김부장에 의해 회사와 몸까지 박살났으니 비참한 결말을 맞은 자업자득인 셈이다.3.2. 나쁜 아저씨 편 (146화~164화)
민지가 동아리 멤버들이랑 강원도 여행을 갈 때 주혜리는 강원도 양양의 식당에서 서빙하는 모습으로 재등장한다.주영건설이 몰락한 이후 과거 회상에서 학교생활도중 여학생 두명에게 괴롭힘을 받으면서 그동안 저지른 업보를 돌려받는다 그후 서울에서 강원도로 초라한 집에서 이사가면서 초라한 삶을 살다가 여전히 현실을 받아들이지는 못한지 아빠에게 폭언을 내뱉으면서 그 순간 참다 못한 김민지한테 뺨을 맞는 굴욕을 당한다.
그렇게 울면서 도망치다가 숲에서 숨어서 도망치는 도중에 어느틈에서 민지의 휴대폰을 슬쩍하다가 우연히 민지의 휴대폰속 사진에 김민지 부녀가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보다가 아버지 주강찬이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다해준 아빠의 모습을 회상하는 도중에 민지의 휴대폰 위치를 알고 등장한 정태양이 자신을 숨겨주는데 이 때 난입한 알렉산더 발렌티나에게 걸려서 정태양은 중상을 입고 쓰러지고 자신까지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나 이때 난입한 김부장이 막아줘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발렌티나가 김부장하고 대결에서 밀리자 바로 인질로 붙잡히는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김민지와 주강찬이 현장에 도착하자 발렌티나는 김부장의 딸 김민지를 발견하고 곧바로 혜리의 목을 찔러버면서 결국 혜리는 목에 찔려서 과다출혈로 중상을 입고 쓰러지면서 주강찬은 경악한다.
이후 별 분량이 없이 마지막화까지 기절해있다가 산티아고 이안이 자신과 주강찬, 정태양 모두를 치료하러 오며 얼마안가 완치 할 것으로 보인다.
4. 인간 관계
- 주강찬 - 아버지.
- 남실장 - 이전 아버지의 경호원.
- 김민지 - 괴롭혔던 대상이자 적대관계.
- 김부장 - 적대관계. 김부장 입장에서는 딸을 납치하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 성민호 - 이전 썸남.
5. 기타
- 여러모로 입학용병의 김희진과 이미지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