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주현우(동명이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4f1b87> |
FC 안양 2024 시즌 스쿼드 |
'''1
이윤오 · 2
김민호 · 3
변준영 · 4
이창용 C · 5
김영찬 · 6
박종현 · 7
마테우스 · 8
김정현 · 9
니콜라스 10 야고 · 13 한가람 · 14 홍창범 VC · 15
박정훈 · 16
최규현 · 17
유정완 · 18
이동현 · 19
김운20 임승겸 · 22 김동진 VC · 23
이민수 · 28
문성우 · 31
김다솔 · 32
이태희 · 33
이재용 · 36
주현재 37 리영직 · 41 김성동 · 44 야치다 · 45 전승민 · 71 채현우 · 77 최성범 · 94 한의권 · 99 주현우''' |
유병훈 · 김연건 · 최익형 · 주현재 · 장석민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주현우의 역임 직책
|
|||||||||||||||||||||||||||||||||
|
|||||||||||||||||||||||||||||||||
주현우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
주현우의 기타 정보
|
|
||||
FC 안양 No. 99 | ||||
주현우 朱眩宇 | Joo Hyun-woo |
||||
<colbgcolor=#4f1b87><colcolor=#fff> 출생 | 1990년 9월 12일 ([age(1990-09-12)]세) | |||
경기도 남양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4cm, 68kg | |||
포지션 | 풀백[1], 윙백, 윙어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광주 FC (2015~2017) 성남 FC (2018~2020) → FC 안양 (2020 / 임대) FC 안양 (2021~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4f1b87><colcolor=#ffffff> 학력 |
진건초등학교 (졸업) 보인중학교 (졸업) 보인고등학교 (졸업) 동신대학교[2] (학사) |
||
프로 입단 | 2015년 광주 FC[3]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4] |
[clearfix]
1. 개요
FC 안양 소속 축구 선수.2. 선수 경력
2.1. 광주 FC
명신대 09학번으로 입학했으나 학교가 폐교 위기에 있었고 2학년을 마치고 육군 현역 군 생활을 하며 잠시 축구와 멀어졌던 주현우는 전역 후 기존 학교 축구부와 함께 동신대로 편입해 독기를 품고 노력해 프로에 입단해 살아남은 보기 드문 선수이다.2015 K리그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동신대의 근처 연고 구단인 광주 FC의 지명을 받고 입단한 주현우는 남기일 감독이 키워낸 보석이 됐다.
광주 FC에서 3시즌 동안 K리그 클래식 73경기에 출전하여 3골 7도움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2017 시즌 광주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2.2. 성남 FC
2018년 1월 5일 은사 남기일 감독이 새로이 부임함 성남 FC에 입단하며 K리그2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빠른 스피드와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이 강점으로 올 해 성남의 측면 공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자리수 번호인 등번호 8번을 배정받았다.
2018 시즌 31경기 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하여 K리그1 승격에 일조하였다.
2019 시즌, 2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왔고 30경기 출전하여 1골 4도움을 기록하였다.
성남의 K리그1 잔류에 크게 공헌했다.
2019 시즌 종료 후 남기일 감독이 팀을 떠나고 김남일 신임 감독이 부임하게 됐는데 그에 앞서 성남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2020 시즌 전반기 아예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며 김남일호에선 자리를 전혀 잡지 못했다.
2.3. FC 안양
결국, 2020년 7월 3일 FC 안양으로 반 년간 임대 이적했다. 등번호 99번.2.3.1. 2020 시즌
11라운드 아산전에서 완벽한 스루패스로 권용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윙어와 윙백을 번갈아 출전하며 팀의 탈꼴찌에 기여했다.
20시즌 기록은 리그 19경기 출전 1도움.
2.3.2. 2021 시즌
2021년에 성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FA가 됐고, 이에 따라 1월 7일 FC 안양으로 완전 이적했다. 동시에 자신의 프로 커리어 첫 주장을 맡게 되었다.개막전 경남 원정에서 심동운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3월 27일 천안과의 FA컵 2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으로 유종현의 헤더 멀티골을 어시스트하며 2도움을 적립했다.
7라운드 아산과의 홈경기 코너킥으로 백동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연승을 주도했다.
17라운드 부산 원정에서 조나탄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9월 4일 K리그2 28라운드 충남 아산 FC 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활약을 인정받아 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되었다.
K리그2 정규 라운드에서 안양의 모든 세트피스를 전담해 36경기 8도움을 기록, 2021시즌 K리그2 도움왕 &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하였다.
2021시즌 리그와 FA컵, 승격 플레이오프 포함 안양에서의 기록은 38경기 출전 10도움.
정규 시즌 종료 후 K리그 어워드 2021의 K리그2 MVP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한 2021시즌에 K리그2 수비수 중 가장 많은 다이나믹 포인트를 수집하기도 했다.[5]
2.3.3. 2022 시즌
시즌을 앞두고 백동규에게 주장 자리를 넘겨줬고, K리그1 경험이 있는 김동진이 합류함에 따라 우측 윙백으로 활약할 전망이다.4라운드 대전 원정에서 크로스로 조나탄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15라운드 김포 원정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안양의 4위 수성에 기여했다.
전바니 내내 주전으로 활약하다, 후반기 들어 주현우의 수비력이 다소 문제가 되며 구대영과 로테이션으로 출전하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31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김동진과 윙백 to 윙백을 선보이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 부천전 구대영과 교체 투입해 크로스로 박재용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3위 확정에 기여했다.
K리그2 플레이오프 경남과의 홈경기에 우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팀의 창단 첫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지지대 더비 홈경기에서 구대영에게 밀려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원정 경기에서 역시 구대영에게 밀렸지만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했고, 후반 막판 아코스티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경기를 연장까지 이끌고 갔다. 하지만 추가시간 실점하며 끝내 승격엔 실패했지만 주현우 특유의 공격력으로 후반전과 연장전 내내 그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안양이 치른 리그와 플레이오프 전경기에 출전했고, 43경기 1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2.3.4. 2023 시즌
시즌 초반 구대영에게 밀려 주로 후반 25분 가량 구대영과 교체 투입하고 있다.그러나 구대영이 부상 당하자 선발로 기용되기 시작했고 주전 우측 윙백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4월 8일 부천 원정에서 안드리고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월 29일 청주와의 홈경기에선 좌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박재용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연패를 끊는 중요한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진 천안 원정에선 김형진과 조성준에게 어시스트하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5월 20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문성우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에게 3경기 만에 승리를 안겨줬다.
7월 2일 경남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이태희와 교체 투입해 후반 막판 추격골을 넣으며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7월 31일 김천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15분 프리킥으로 김형진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안양에서 24번째 도움을 기록, 최진수를 넘어 안양 구단 역대 최다 어시스트 신기록을 세웠다.
2023시즌 안양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6경기 3골 9도움
2.3.5. 2024 시즌
2024년 1월 6일 재계약을 하면서 2024 시즌도 안양에 남게 되었다. 한편 김형진이 경남 FC로 이적하면서 5년째를 맞는 주현우가 선수단에서 가장 오래 재적한 선수가 되었다.[6]2024년 7월 24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안양 소속으로 157경기째 출장하며 구단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김형진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시즌에 걸쳐 세운 기록을 2020년 여름부터 2024년 여름까지 만으로 4시즌만에 갈아치웠다.( 페이스북 글)
2.3.5.1. 연속 출장 기록
2020년 안양으로 이적한 이후 연속 출장 기록을 이어나가, 2023년 4월 22일 김포 FC전에서 105경기 연속 출장으로 송승민을 제치고 역대 K리그 필드플레이어 최다 연속 출장 기록을 세웠다.( 기나) 이후로도 결장 없이 출장을 이어나가 2024년 8월 31일 현재 160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골키퍼를 합치면 역대 4위에 해당한다.2024년 8월 31일, 160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다가 경기를 뛰지 못했다. 160경기로 마감.
3. 플레이 스타일
임대를 통해 안양에 합류했던 주현우는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안양의 측면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그는 사이드백과 윙포워드,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안양의 공·수 양면을 이끌었다.4. 여담
- 보통의 축구 선수와 다르게 20대 초반 나이에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마쳤다.
- 같은 안양 구단 동료 조성준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3년간의 연애 끝에 2020년 결혼에 성공했다.
- 본래 보인고를 졸업하고 명신대학교에 진학했으나 2012년에 폐교함에 따라 육군 만기 전역 후 동신대학교로 편입했다.
- 같은 연고지 농구단에 동명이인 선수가 있고 본관도 신안 주씨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