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카엔 | |||
지배자 | 돈카엔 | ||
대간부 | 죠카엔 | ||
간부 | 우카엔 | 츄카엔 | 사카엔 |
소환 마물 : 괴인 | 화염마인 | ||
전투원 | 자카스트 |
프로필 | ||
이름 | ジョウカエン | |
현지화명 | 죠카엔 | |
소속 | 쟈카엔 | |
주요 출연작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 | |
인물 유형 | 악역 | |
첫 등장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 26화 | |
일본판 성우 겸 배우 | 키리이 다이스케[1] | |
국내판 성우 | 류승곤[2] |
1. 개요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의 중간 보스로 쟈카엔의 No.2이자 최상급 간부이다.2. 설명
과거 인간과 쟈카엔 간의 전쟁 당시 아래에 후술되는 이유로 배신자 낙인이 찍혀 남극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26화에서 레스큐 킹에게 쳐발리고 열받은 돈카엔이 부활시켰다.초화재를 일으켜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을 즐기는 새디스트이며 3간부중 하나를 그날 그날에 끌리는대로 골라잡아서 파워업시켜 닥치고 돌격 성으로
본래 그는 과거에 쟈카엔 중에서도 유일하게 인간과 대화를 시도하려 했던 자였지만[4] 인간들은 그를 배신했고, 그에 대한 분노로 인간을 증오하게 되었으며 얼굴도 흉측하게 일그러졌다. 하지만 호무라 타츠야의 설득으로 인간도 믿을 수 있다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얼굴도 원래대로 돌아왔고[5], 이후 돈카엔한테 다시 한번 인간과의 대화를 권유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는데...
사실은 과거에 인간들이 죠카엔을 배신했던 것은 인간들을 없애는데 방해가 되는 죠카엔을 처리하기 위한 돈카엔의 계락이었다. 이에 자신이 진정으로 증오해야 할 존재는 인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돈카엔을 공격하지만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이기진 못했고, 결국 "파이어 원! 너와 함께 증오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6] 라는 유언을 남기고 돈카엔에 의해 마그마 속에 빠져 완전히 소멸했다.
[1]
전작의 최종보스인 바츠를 맞은 성우인 사카이 케이코우처럼
옆동네 특촬인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1회성 괴인을 연기했다.
[2]
아군측 대장인
타이거도 맡았다.
[3]
3간부중 2명을 거대화시킨 다음 합체시켜 내보낼수도 있으며 3간부 전원을 거대화시킨 다음 합체시켜 내보낼수도 있다.
[4]
3간부들이 그를 배신자로 부르는 것은 이런 이유인듯 하다.
[5]
이때의 얼굴을 보면 다른 간부들과는 다르게 히어로적인 인상이 강하다.
[6]
국내판에서는 "파이어원! 너와 같이 싸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