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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
エヴィリオスシ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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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조르주 오스딘 ジョルジュ＝オースディン | George Ausd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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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E.C. 4??년 |
|
[[루시페니아|]][[틀:국기|]][[틀:국기|]] |
|
| 국적 |
[[루시페니아|]][[틀:국기|]][[틀:국기|]] (4??년 ~ 500년) [[루시페니아|]][[틀:국기|]][[틀:국기|]] (500년 ~ 501년) [[마론국|]][[틀:국기|]][[틀:국기|]] (501년 ~ 510년) |
| 성별 | 남성 |
| 소속 |
루시페니아 왕국 육군 (4??년 ~ 500년) 마론 국 육군 (500년 ~ 510년) |
| 직위 |
루시페니아 왕국 육군 장군 (4??년 ~ 500년) 마론 국 육군 장군 (500년 ~ 510년) |
| 가족 |
장남 오스딘 차남 오스딘 삼남 다니엘 오스딘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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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왕께서 통일을 하려고 하면 어딘가에서 뒤틀림이 생겨날 겁니다. 비참한 꼴이 되는 거죠. 그래도 굳이 밀어붙이겠다면 그건 야망이 아닙니다. 단순한 '오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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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루시페니아 왕국의 장군이다.
자기 나라 왕과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적합한 자세를 취한다고는 말하기 힘든 성격이다. 다만 딱히 반감이 있어서라기보다는 그것이 원래 성격이라서 누구와 있든 마찬가지라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
루시페니아의 군인 가문에서 태어난 조르주는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 국왕 재위 당시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 가스통 무셰 등과 함께 전장에서 활약했다고 한다.세 명의 아들이 있으며 셋째 아들 다니엘 오스딘은 녹색 사냥 때 펠릭스 후작의 영지 트라게이 마을에서 주둔하고 있었다. 조르주 역시 녹색 사냥이 벌어졌을 때 전군을 지휘하고 있었으며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의 명을 받아 엘페인 여자들을 조직적으로 학살하는 것에 임했다. 작중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질적인 학살의 주동자는 조르주나 다름없다.
루시페니아 혁명 당시 미니스 스튀프 재상의 명령을 받아 엘페고트에서 회군하던 중 엘페고트 시민들의 격렬한 저항을 받아 발이 묶여 있는 상태였다. 결과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니 전화위복인 셈. 루시페니아가 마론에 합병되었을 때도 변함 없이 군 복무를 하며 국왕 카일 마론의 측근이 되었으며, 카일에게 레타산 요새 사령관을 릴리안느 무셰에서 네이 프타피에로 교체한 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고, 카일의 아망인 에빌리오스 통일에 대해 현실을 자각할 수 있도록 직언한다.
그 뒤로는 카일이 마론으로 향할 때 조르주에게 내정을 맡겼다는 언급을 끝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르주와 그의 자손들은 계속해서 군인으로 복무했고 이는 토니 오스딘에까지 이른다.
2.2. 종말 후
종말 후에는 릴리안느의 파티에 참석했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잠재우는 공주의 gift로 잠들어 버린다. 나중에 gift로부터 깬 뒤 알스가 세력들을 소집하자 합류해, 밖에 있는 타산 당군의 목적에 대해 논의한다. 알스가 싸우기로 결정하면서 조르주를 정찰 목적으로 보냈고, 그는 돌아와서 무기에 특별할 것이 없으며 적장 토니 오스딘도 뛰어나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고한다.이후 조르주는 타산 당 세력과의 전투에서 병사들을 지휘하며 활약하는데, 갑자기 블랙박스가 나타나 샤르테트 랑그레이, 가스트 베놈, 가스통 무셰 등과 함께 빨려 들어 간다. 하지만 네메시스 스도우가 리볼버로 블랙박스를 파괴해 조르주는 간신히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3. 기타
- 언급된 바로는 올백머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