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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신선 육류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유통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수학과에 재학 중에 고기에 관심이 있어서 카이스트를 중퇴하고 고기를 유통하는 회사를 창업을 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또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및 여러 스타트업에 출연했었다. 2020년도 6월에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했다.2022년 3월 친환경 식품, 유기농 식품을 판매하는 초록마을 주식을 전량 인수하여 현재는 초록마을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 기업이다.
2. 논란
신선육을 판매해서 유통한다는 점은 새로운 시도여서 몇몇 육류 유통업자들에게 응원을 받았지만, 신선육 삼겹살 기름에 비해서 숙성육 삼결살의 기름은 더럽다는듯한 허위 마케팅[1] 및 그 밖에 유통되는 숙성육은 박테리아 증식으로 인해서 잡내가 나는 것이라며, 마치 정육각 고기가 아니라면 틀린 것이라고 표현을 하는 모습 때문에 고기 유통업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전문가들은 도축한 4일 이내 고기와 그 이후에 나온 고기는 유의미한 과학적인 차이가 없다고 이야기하며[2], 결국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허위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에 관한 내용은 없었다. 현재는 사과문도 삭제했다.논란이 비교적 수그러들자 다른 고기들과 비교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초신선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하고 있다.초신선이라는 요소가 전혀 의미가 없다는 구매후기를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1]
2개의 기름 통을 비교해서 사진을 올렸지만 몇몇 고기 유튜버들에게 조작된 것이라고 밝혀졌다.
#
[2]
특히
소고기는 죽은 후 2일째,
돼지고기 1일차에는
사후경직이 최대가 되어, 고기의 강도가 최고도가 되어 고기 육질은 최악이다. 이후에 고기가 이완되면서 평소에 먹는 고기의 질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