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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 영재학교 | 둘러보기 |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韓國科學技術院 附設 韓國科學英才學校 Korea Science Academy of KAIST |
|
<colbgcolor=#1C2383> 개교 |
1991년
3월 4일 2003년 영재학교 전환 |
유형 | 과학영재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국립[1] |
교장 | 최종배 |
교감 | 김경대 |
교훈 | 창의·열정·봉사 |
교화 | 수선화 |
교목 | 은행나무 |
학생 수 |
413명 (2024년 3월) |
교원 수 |
65명 (2024년 3월)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관문로 105-47 ( 당감동 899) |
홈페이지 |
(입학 안내 페이지) |
[clearfix]
1. 개요
|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전경[2] |
한국과학기술원법 제14조의2(과학영재학교의 설치ㆍ운영)
① 과학기술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 차원의 선도적 과학영재를 교육하고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학적 능력이 뛰어난 영재를 대상으로 각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하는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학교(이하 "과학영재학교"라 한다)를 둘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라 과학기술원에 두는 과학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른 영재학교로 본다.
③ 과학영재학교의 학사·교원 및 운영에 대하여는 이 법에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재교육진흥법」을 따르고 「초·중등교육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④ 총장은 과학영재학교를 지휘·감독한다.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韓國科學技術院 附設 韓國科學英才學校)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립 과학영재학교로, 이름처럼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교육기관이다. 전신은 (구)부산과학고등학교이며 2003년에 한국 최초의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하였다.
교육부 소속이 아니며 국내 영재학교 중 유일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출연기관이다.[3]① 과학기술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 차원의 선도적 과학영재를 교육하고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학적 능력이 뛰어난 영재를 대상으로 각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하는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학교(이하 "과학영재학교"라 한다)를 둘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라 과학기술원에 두는 과학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른 영재학교로 본다.
③ 과학영재학교의 학사·교원 및 운영에 대하여는 이 법에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재교육진흥법」을 따르고 「초·중등교육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④ 총장은 과학영재학교를 지휘·감독한다.
공식적으로는 한국과학영재학교, KSA라고 약칭하며, 비공식적으로는 한과영[4]으로 약칭한다. 과학고에서 시작된 다른 과학영재학교들과는 달리 교명에 '고등학교'가 들어가지 않고[5] '영재학교'로 끝나는데, 부산과학고등학교가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하게 되면서 교명을 한국과학영재학교로 바꾸게 되었다.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당시 부산시교육감이었던 설동근 교육감의 큰 도움이 있었기에 예지관을 설동근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구) 장영실과학고등학교가 교명을 부산과학고등학교로 변경하였고, 이 과정에서 마찰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과학고에서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되는 학교들은 전환 이전의 교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2. 학교 연혁
- 1991년 3월 4일 부산과학고등학교 개교 (연제구)
- 1998년 2월 18일 현재 위치로 신축 이전 (연제구 → 부산진구)
- 2002년 5월 3일 대한민국 최초 과학영재학교 전환 (2003년 1기 입학)
- 2005년 7월 12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명 변경
- 2009년 3월 4일 KAIST 부설화로 국립 전환,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교명 변경
- 2022년 1월 20일 기초과학연구원(IBS)과의 업무협약
3. 교훈 및 상징
- 교훈
Creativity 창의 |
Passion 열정 |
Service 봉사 |
- 교표
ㅤKSA 이니셜 기본 구성 ㅤ K는 수평적 개방성 ㅤ S는 과학영역의 강조(포커스) ㅤ A는 수직적 개방성(상승, 발전, 이데아) ㅤ세로 타원형 ㅤ 영재성(사고, 언어의 유창성), 역동성, ㅤ 무한공간, 우주, 완벽 |
-
교목
은행나무
-
교화
수선화
4. 학교 특징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특징 문서 참고하십시오.5. 학교 시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시설 문서 참고하십시오.6. 학교 생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생활 문서 참고하십시오.7. 운동부
한국과학영재학교엔 여러 운동부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야구부, 축구부와 농구부가 있다. 매년초, 운동부 선배들과 담당코치의 입단테스트를 통해 신입부원들을 선발하며 축구부의 경우 매년 5~8명 사이의 인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21학번의 경우 6:1 정도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입단테스트에는 내국인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도 참여하며 내국인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발된다. 보통 학번당 2명 정도의 외국인 학생이 축구부를 하고 있다. 또한, 학번마다 가장 실력이 좋은, 또는 신임을 받는 학생이 주장을 맡고 있다. 야구부의 경우 학년당 6명 정도 뽑는데, 야구부 내에서의 실력편차가 매우 큰 편이라고 한다. 또 교육감배 야구대회에 나가는데 2년 전 기적의 1승을 했다고 한다. 각 운동부마다 매니저가 존재한다.운동부는 매주 1~2회의 훈련을 함께하며 같이 활동을 하는만큼 선후배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민족사관고등학교와의 교류전에 출전해 자주 승리하며, 이외에도 부산 교육감배 대회, 전국 영재고 과학고 축구대회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8. 출신 인물
9. 교통
대개 이 학교에 입학시험을 보러 오거나 입학 후 기숙사 입주를 하는 경우, 학부모들은 학생과 기숙사에 들어갈 여러 짐들을 차에 실어서 오게 된다. 관문대로가 바로 옆으로 통과하고 백양터널과 인접해 있어서 경부 또는 남해선 축에서 차량으로 접근하기엔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 백양터널의 북단은 삼락IC로 바로 연결된다. 남단으로는 고가차도와 수정터널을 거쳐 동구 좌천동과 부산역 등의 원도심으로 연결되어 거주지가 서부산권인 경우나 해운대권인 경우 이쪽으로 들어오기도 한다.다만 대중교통은 좀 부실한데, 지나가는 버스노선이 부산 버스 17[7], 부산 버스 23, 부산 버스 179[8], 부산 버스 1004 정도밖엔 없기 때문. 부산 버스 1009-1도 지나가지만, 배차간격이 25~30분인지라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9] 그나마도 정류소 이름이 국제프라자아파트. 버스로 찾아올 경우에 주의를 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학생들도 주말 외출 때에는 웬만하면 버스보다는 택시타고 바로 서면이나 부산역으로 간다. 본가가 경부선축인 학생들의 경우 구포역으로 버스나 택시로 가서 구포 경유 KTX를 타고 올라가거나 들어오곤 한다.
참고로 택시를 탄 후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가달라고 하면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시는 기사들이 많다. 아직도 이 학교를 예전의 명칭인 '부산과학고' 내지는 '부산영재학교'라는 별칭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종종 있다. 그래도 대부분은 "국제고 밑에 있는 학교로 가주세요"라든지 "백양터널 위로 돌아가면 있는 과학고 가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알아서 데려다 준다.
10.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
10.1. 시험지 유출
10.1.1. 2009학년도 2단계 전형 문제 유출
한과영의 2단계 시험지가 부산의 사설 학원으로 스캔되어 떠돌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물론 시험치고 온 학생들의 복기로 거의 100% 재현되는 것이 영재학교 시험지라지만, 이번 경우에는 시험지가 스캔되어 돌고 있는 것이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 타 영재학교에 비해 많이 처내는 한과영이라도, 2단계 시험이 당락에 큰 영향을 준다.[10] 동아 사이언스 기사10.1.2. 2018년 1학기 정기고사 문제지 및 모범 답안 유출
2020년 1월 공개된 기사에서는 2018년 1학기 일부 과목 정기고사 문제지와 답지가 비공개 기간에 사설 학원에 알려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학교 측은 유출 조사 경로 파악에 착수한다고 한다. 특히 이번 경우는 보통의 경우처럼 문제지만 복기로 유출된 것이 아닌, 모범 답안까지 유출되었다.[11] 제도권 언론인 한국 경제 신문의 기사 마찬가지로 제도권 언론이자, 최초 단독 보도한 부산일보.10.2.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허술 및 신고 의무 불이행 사건
2021년에 한 학생이 동급생을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동반한 학교폭력을 하였고 이로 인해 가해학생은 교내봉사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처분 이후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는 피해학생을 가해학생과 분리하는 등의 피해학생 보호조치를 시행하지 않았고, 심지어 학교에는 경찰에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학교 측에서는 신고 의무가 있는 지도 몰랐다. 이로 인해 피해학생이 2차적인 학교폭력 피해를 받아야 했고, 결국 일반고로 전학 가기에 이르렀다. 기존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던 땜빵식, 부실 행정이 기어코 사고를 일으킨 셈이다. 기사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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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학교에 벚나무가 굉장히 많다. 덕분에 4월만 되면 캠퍼스의 분위기가 상당히 로맨틱해진다. 아침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등교하는 풍경은 상당히 낭만적이다. 또한, 그 덕분에 학생들은 매 강의마다 야외수업을 핑계로 한 꽃놀이를 나가자고 졸라대기도 한다. 하지만 이 기간에 로맨틱해진 캠퍼스의 분위기를 타 커플의 생성이 굉장히 활발해진다. 또한 학교내 도로를 중심으로 심어져 있는 벚꽃의 개화 시기가 중간고사와 절묘하게 맞물리기도 한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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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문제: 정식 명칭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보통 한국과학영재학교라고 부르는 것이 정석이나, 다른
영재학교들과 달리 이름이 여러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 아마 이름이 다른 영재학교들과는 달리 고등학교라는 말이 아예 없고[12], 이름을 바꾼 전적이 있어서 외부인 입장에선 헷갈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그냥 부산과학고로 아는 경우도 있고[13], 정식 명칭은 제대로 알 지 못한 채 부산영재고, 부영고, 한국과학고등학교, 한국영재고등학교, 한국과학 뭐더라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왕왕 있다. 내부적으로는 영문 약칭인 'KSA'라는 명칭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공식적인 문서에서도 KSA 혹은 KSA of KAIST로 사용), 대화 시에는 KSA를 그대로 읽은 '크사' 혹은 줄임말인 '한과영'이란 말을 사용한다.
위에서 언급한 교명관련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부산 지역에서 택시를 타고서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가달라'고 말한다면. 택시기사가 목적지를 모를 확률이 약간 존재한다. 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당감동 영재학교" 혹은 "백양터널 지나서 국제고 올라가다 좌회전하면(혹은 육교 밑에서 우회전 하면) 나오는 학교"라고 하고 가자.이 문제를 학교 교사들도 알고 있어, 신입생 OT 때 택시 기사에게 '한국과학영재학교'라는 명칭을 각인시켜달라고, 만약 기사가 어딘지 모른다면 "네? 그 학교를 모르세요?"라고 말하라고 한다.
정 반대의 경우로는, 그냥 '과학고 가주세요'라고 해도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분명 부산에 있는 다른 과학고등학교도 두 개나 있고, 영재학교는 법적으로는 과학고와 전혀 다른데도 말이다. 현재는 대부분 잘 알아들으신다.
- 부산국제고와의 관계: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전신이 되는 부산과학고등학교의 신축이전과 부산국제중고등학교의 설립이 같은 정순택 교육감에 의해 동시에 추진되었기 때문에 서로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 위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학교 간의 교류가 그리 활발하지는 않은 편인데,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2015년에 KNN에서 방송하는 틴틴콘서트에서 두 학교의 대결을 벌였던 점이 있을 것이다. 98년도에 국제고 건물이 다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당시 부산과학고 건물을 국제고와 같이 썼다. 2018년 SAF에서 국제고와의 토론대회 및 축하공연 등의 교류가 있었다. 2023년 SAF에서 국제고의 밴드가 한과영에 방문하여 축하공연을 하고 갔다.
- 인터넷 학술 사이트 사용권한: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은 NDSL, RISS 등에 기관회원으로 인증받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용 KAIST 도서관 계정 역시 존재한다.[14]
- 2023년부터 등록금 면제가 되었다. 기숙사비와 식비만 내면 된다. 5주에 한 번 나올 수 있으므로 사교육도 어렵다. 학교에 실력있는 선생님이 계셔서 굳이 학원에 갈 이유도 없기도 하다.
- 내포캠퍼스: 2024년 4월 23일, 충청남도와 홍성군, KAIST는 충청남도청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따라서 진행되는 사업인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
부산에서 유일한 SAT 시험 센터다.
개열받는다
12. 둘러보기
외부인 열람이 가능한 교내 사이트- http://ksa.hs.kr - 학교 메인 사이트. 사실상 대외 홍보용에 가까우며,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학사일정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교직원 소개도 여기에 있다.
- http://admission.ksa.hs.kr - 입학 관련, 입학 전 합격 확인, 진단평가 일정, PT 일정 등 거의 대부분의 것이 올라온다. 수험생들의 애환이 담긴 사이트. 매년 리뉴얼된다.
- http://ksasf.ksa.hs.kr - KSA에서 개최하는 국제 과학행사인 KSASF에 관련된 사이트이다.
- https://research.ksa.hs.kr - KSA에서 학생들이 과거에 연구한 논문들을 볼 수 있다.
학부별 사이트
- http://mathcs.ksa.hs.kr - 한국과학영재학교 수리정보과학부[15]
- http://newton.ksa.hs.kr - 한국과학영재학교 물리지구과학부
- http://chembio.ksa.hs.kr - 한국과학영재학교 화학생물학부
- http://human.ksa.hs.kr - 한국과학영재학교 인문예술학부
[1]
영재학교 중 유일하게 국립이며, 다른 영재학교들은
공립이다.
[2]
학교 본관
[3]
과학고를 비롯한 일반 학교들은 '초중등교육법'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고, 타 영재학교들은 '영재교육진흥법'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다. 한 가지 예로 흔히 '선행학습금지법'이라고 불리는 법은 '초중등교육법'이기 때문에 '초중등교육법'이 적용되는 과학고에는 적용되지만, '영재교육진흥법'이 적용되는 영재학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한국과학영재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법' 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해당 법에서 영재교육진흥법을 준용하고 있다. 덕분에 매년
국감 때 직접 감사가 나온다.
[4]
몇몇 영재학교 입시 전문 학원에서는 한국이라고 약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5]
일단 법적으로 고등학교가 아니다.
[6]
영재학교 전환 전(舊 부산과고)
[7]
서면,
부산역 등을 들리기 때문에 서면 이남으로 갈 때 이용한다.
[8]
동래,
온천장 방면으로 운행하기에 서면 이북으로 가려는 학생들이 이용한다.
[9]
허나 시간을 잘 맞춰서 이용하면
덕천동,
구포,
명지국제신도시로 바로 가기때문에
명지국제신도시나
북부산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이용한다.
[10]
2단계에서 200명 정도를 뽑는데, 최종 합격인원이 120명이다.
[11]
한과영은 서술형 시험을 택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 이럴 경우 모범 답안의 유출은 매우 치명적이다.
[12]
사실 법적으로 영재학교는 고등학교가 아니라 그에 준하는 교육기관이다!
[13]
부산과학고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교명이 변경된 것은 2005년 후반인데, 당시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반발이 심했었다. 2004년 입학생들까지는 부산과학고 시절 학생들과 학교 생활을 같이 했기 때문에... 한편 (구)장영실과학고가 부산과학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중 하나는 사람들이 (구)장영실과학고로 이름 때문에 마이스터고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14]
KAIST 도서관 계정으로는 여러 학술지와 논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Springer와 같은 사이트에서 책들의 pdf도 받을 수 있다.
[15]
KAIST의 수리과학과와 마찬가지로 매주 Problem of the Week (POW)가 올라왔다. 다만 현재는 구글 클래스룸과 가온누리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