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Jean-Marie Gustave Le Cléz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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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
출생 | 1940년 4월 13일([age(1940-04-13)]세) |
비시 프랑스 니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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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소설가. 2008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로 현대 프랑스 문학의 살아있는 신화로 일컬어지는 소설가이다.2. 대표작
- 조서(1963)
- 열병(1965)
- 홍수(1966)
- 물질적 법열(1967)
- 전쟁(1970)
- 거인들(1973)
- 몽도,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1978)
- 사막(1980)
- 황금 물고기(1997)
3. 수상
- 노벨문학상(2008)
- 리르지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1994)
- 폴 모랑상(1980)
- 르노도상(1963)
4. 기타
- 꽤나 친한적인 해외 작가다. 그는 2007년 가을학기부터 2008년까지 1년간 한국의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및 학부에서 석좌교수를 지내기도 했으며, 이화여대에서 교편을 잡기 전에도 자주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과 관련한 작품을 쓰기도 했는데, 2014년에는 제주도의 해녀를 주요 소재로 다룬 '폭풍우(Tempête: deux novellas)'라는 작품을 발표했고,[1] 2017년에는 ' 빛나―서울 하늘 아래(Bitna, sous le ciel de Séoul)'라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 정치 성향은 좌파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극우 포퓰리즘에 대해 "인종차별주의, 외국인에 대한 혐오, 낡은 정치에 대한 환멸과 반동에서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2017년 프랑스 대선 당시 " 마린 르펜이 대통령이 되면 프랑스 여권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
[1]
'폭풍우'는 소설집으로, 소설집과 동일한 제목의 ‘폭풍우’와 또다른 작품 ‘신원 불명의 여인’을 한데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