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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2013) Jo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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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슈아 마이클 스턴 |
각본 | 맷 휘틀리 |
제작 |
조슈아 마이클 스턴 마크 헐므 |
출연 |
애쉬튼 커쳐 더멋 멀로니 조시 개드 매튜 모딘 루카스 하스 J. K. 시몬스 |
촬영 | 러셀 카펜터 |
편집 | 로버트 코마츠 |
음악 | 존 데브니 |
제작사 |
파이브 스타 피처 필름 IF 엔터테인먼트 벤처 포스 실버 릴 엔드게임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오픈 로드 필름 |
개봉일 |
2013년
1월 25일 (
선댄스 영화제) 2013년 8월 16일 2013년 8월 29일 |
상영시간 | 129분 |
상영 등급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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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티브 잡스 전기 영화.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 역으로 열연했다.[1] 2013년 8월 29일 개봉했다.당연히 애플의 역사가 나오며, 경쟁자인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나온다. 컴퓨터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하고자 한다면 가볍게 관람해도 좋을 듯.
2. 시놉시스
세상을 바꾼 천재 vs 대학 자퇴생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 후 남다른 안목과 시대를 앞선 사업가적 기질로 애플을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CEO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혁신과 완벽주의를 고집하던 그의 성격으로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내쫓기게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좌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11년 뒤, 스티브 잡스 퇴임 후 하락세를 걷던 애플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잡스는 다시 한번 세상을 뒤흔들 혁신을 준비한다.
3. 등장인물
Apple- 애쉬튼 커쳐 - 스티브 잡스 역
- 조시 개드 - 스티브 워즈니악 역
- 루카스 하스 - 다니엘 코트케 역
- 빅터 라숙 - 빌 페르난데스 역
- 에디 해셀 - 크리스 에스피노사 역
- 론 엘다드 - 로드 홀트 역
- 넬슨 프랭클린 - 빌 앳킨슨 역
- 엘든 헨슨 - 앤디 허츠펠트 역
- 레니 제이컵슨 - 버렐 스미스 역
- 자일스 매티 - 조너선 아이브 역
- 더멋 멀로니 - 마이크 마크쿨라 역
- 매튜 모딘 - 존 스컬리 역
- J. K. 시몬스 - 아서 록 역
- 케빈 던 - 길 아멜리오 역
-
브렛 겔먼 - 제프 래스킨 역
- 존 게츠 - 폴 잡스 역
- 레슬리 앤 워런 - 클라라 잡스 역
- 애비 브람멜 - 로린 파월 잡스 역
- 아니카 베르테아 - 리사 브레넌 잡스 (성인) 역
- 에바 에이커 - 리사 브레넌 잡스 (아역) 역
- 아나 오렐리 - 크리스안 브레넌 역
그 밖의 다른 사람
- 제임스 우즈 - 존 "잭" 더드먼 역
- 데이비드 덴먼 - 앨 알콘 역
- 브래드 윌리엄 헹키 - 폴 터렐 역
- 로버트 파인 - 에드거 S. 울라드 주니어 역
- 어맨다 크루 - 줄리 역
- 마시 오카 - 타나카 켄 역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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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44 / 100 | 점수 5.2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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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28% | 관객 점수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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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평론가들과 관객들한테 굉장히 혹평을 받은 영화다. 게다가 잡스의 동반자였던 스티브 워즈니악도 이 영화에 대해 혹평을 했다. 워즈니악은 고증오류부터 시작해서 잡스가 지나치게 미화된 것, 애플에 공헌한 다른 사람들이 묻힌 것 등을 지적했다. 주연인 커처가 열연한 것이 그나마 아쉬움을 덜었다.
만약 워즈니악의 말이 사실이라면 앱등이들의 양산도 우려되기 때문에 굉장히 큰 문제점이 되고 만다. 잡스가 뛰어난 인물이기는 하지만 그의 개인적 행적은 지인들까지도 모두 안 좋게 생각하는 만큼 소셜 네트워크처럼 뛰어난 고증과 퀄러티를 가지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다.[2]
불행인지 다행인지, 영화 내에서도 잡스의 독단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어, 잡스를 잘 표현했다는 의견도 많지만 잡스가 실제로 이런 사람인지 몰랐다는 소감도 나오고 있다. 하여간 무작정 미화만 한 영화는 아니라는 의미지만, 그런데도 워즈니악이 깠다는 것은 이 영화의 재현도와 완성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5. 흥행
5.1. 한국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링크
일차 | 일자 | 동원 관객 | 누적 관객 |
사전 | - | 2,768명 | 2,768명 |
1 | 2013년 8월 29일 | 33,063명 | 35,831명 |
2 | 2013년 8월 30일 | 32,925명 | 68,755명 |
3 | 2013년 8월 31일 | 51,129명 | 119,884명 |
4 | 2013년 9월 1일 | 39,898명 | 159,78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