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30 23:10:17

이재용(방송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이재용(동명이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강영은 강재형 고창근 김경화 김기덕
김민형 김성주 김소영 김수정 김완태
김용 김은주 김정근 김주하 김지은
김창옥 김충식 김태희 나경은 문지애
박나림 박소현 박창현 박혜진 방현주
배현진 백지연 변웅전 변창립 서현진
성경환 손석희 손정은 송인득 송재익
신동진 신동호 안숙진 양진수 오상진
오은실 유선경 유협 이선영 이윤재
이윤철 이재용 이주연 이창섭 이현우
이하정 임경진 임주완 임택근 정경수
정보영 정은임 정혜정 조일수 차인태
최대현 최정선 최윤영 최재혁 최창섭
최현정 최율미 하지은 한광섭 한선교
한준호 허일후 홍은철 황선숙 }}}}}}}}}
현직 아나운서 | 지역 아나운서
파일:1549589254933731.png
이름 이재용 (李載鎔)
출생 1966년 4월 17일 ([age(1966-04-17)]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경주 이씨
학력 영동고등학교(졸업)
동국대학교 (수학교육학 / 학사)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배우자 비공개(1992 - 2003년, 이혼)
김성혜(2010년 - 현재)
자녀 이지호(1993년)[1][2][3]
이태호(2013년)
데뷔 1992년 MBC 공채 아나운서
병역 육군 학사장교 중위 전역
종교 천주교( 세례명: 스테파노)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방송
2.1. TV2.2. 라디오2.3. 광고
3. 여담4. 관련 문서5. 둘러보기

[clearfix]

1. 소개

MBC 아나운서국의 前 아나운서로 199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아나운서 1,2부 부장 및 부국장과 2009년 MBC 아나운서 협회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2. 방송

2022년 8월 4일 YTN 라디오 이슈 앤 피플을 일주일동안 대타 진행한다.

2.1. TV

2.2. 라디오

2.3. 광고

3. 여담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1] 알다시피 장남은 전처 소생으로 김성혜의 소생이 아니다. 차남은 반대로 후처 소생이다. [2] 놀랍게도 동명이인인 한 대기업 회장의 첫째 아들이랑도 이름이 똑같다. [3] 아버지의 전 직장인 MBC에서 카메라 기자로 재직 중이다. [4] 동시에 시선집중은 7시 슬롯으로 이동하며, 신동호의 사임 후 변창립 아나운서가 대타로 진행하다가 현재는 양지열 변호사가 진행하는 중. 기존 8시 슬롯에서 방송하던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는 '그건 이렇습니다"가 원래 있던 오전 11시대로 이동, 정오까지 방송하게 되었다. [5] 소위 말하는 민노총산하의 언론노조에 속하지 않은 비노조원들. 신동호, 양승은, 최대현 등에 해당. [6] KBS의 경우 외부행사 출연 후 특혜를 받았던 윤인구, 박은영 아나운서는 정직 및 감봉 징계를, 연차수당 부당수령으로 의혹을 받았던 김기만, 이선영, 정다은, 한상헌, 박소현, 이혜성 아나운서는 견책 및 감봉 등의 징계를 받은 일이 있다. 아나운서가 외부행사를 뛸 경우 사례금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며, KBS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만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