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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6:36:01

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반응 및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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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권
1.1. 정당
1.1.1. 더불어민주당1.1.2. 국민의힘
2. 수사기관
2.1. 대검찰청
3. 의료계
3.1. 대한의사협회
4. 언론계
4.1. 외신
5. 사회6. 영화, 드라마7. 광고8. 학계9. 법조계

[clearfix]

1. 정치권

1.1. 정당

여야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편이다. 야당에서는 주로 검찰의 압박수사 의혹과 현 정권에 대한 비난을 하는 편이며 여당에서는 압박수사 의혹을 부정, 이를 주장하는 야당에 대한 비난과 마약투약이라는 잘못에 대한 법적 절차를 따랐음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여야 모두 연예인의 마약 투약과 잇다른 본인의 자살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정쟁과 정치질에 이용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1.1. 더불어민주당

1.1.2. 국민의힘

2. 수사기관

2.1. 대검찰청

3. 의료계

3.1. 대한의사협회

10월 31일, 오전에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마약 투약 의혹 사건에 관련된 의사 회원을 형사 고발하기 위해 오후 2시 30분에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연예인 등 마약 투약 의혹 사건과 관련 기존 보도 내용과 일부 다른 사실이 제보됐다"며 "추가 사실 확인 등을 위해 오늘 고발은 취소한다"고 번복하는 추태를 보였다. #

4. 언론계

4.1. 외신

5. 사회


대중문화평론가 김헌식은 배우 유아인이 최근 비슷한 논란으로 약 100억 원가량의 위약금을 배상했음을 언급하면서 이선균 역시 이 논란으로 인해 광고계에 거액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이선균의 위약금 추정치가 당초 알려진 100억 원의 30~50% 수준이라고 한다. 특히 이선균은 이미지가 좋아 광고도 많았기 때문에 크고 강력한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이선균이 사망하면서 종결되어 버렸다.

6. 영화, 드라마

7. 광고

8. 학계

9. 법조계


"경찰 측에선 무리하지 않다고 하는데, 무리하지 않다고 할 수도 없다."고 한다. 그 이유인 즉슨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음에도 너무 빨리 보도가 됐다는 것이다. 통신수색 영장이 기각이 되었는데 이것은 혐의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언론 보도가 너무 빨리 된 것도 문제라고 한다. 보통의 경우, 증거 수집단계에서 언론 보도가 이루어지는 게 맞는데,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경우 피의자 조사 전에 언론 보도가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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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봉한 작품 중 유작은 투약 의혹이 터지기 얼마 전에 개봉했던 ''이 있다. [2] 이후 이선균이 사망하면서 시즌 2 제작은 완전히 무산되었다. [3] 다만, 기생충은 2019년 개봉이라 4년 전 개봉이니 10주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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