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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15 00:01:0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34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34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34
}}}
파일:키프로스 평화 유지군.jpg
▲ 순찰을 돌고있는 캐나다군 소속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일자 1973년 6월 15일
주제 키프로스 위기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페루
파일:페루 국기.svg
수단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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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3년 6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34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대, 그리스 왕국으로의 합병을 원하는 그리스계 키프로스인과 독립을 원하는 터키계 키프로스인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의 중재로 전투는 일단락되었으나 양측에서 600여 명이 사망하고 25,000명 가량의 터키계 키프로스인들이 그리스계 키프로스인들의 위협에 의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키프로스의 고무적인 상황에 주목해 결의안 제186호에서 설립된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을 6개월 더 주둔시키기로 했으며 해당 사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들의 협조를 촉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1 0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33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34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3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