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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8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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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개최된 페르시아만 토후국들의 연합을 구성하기 위한 회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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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일자 | 1970년 5월 11일 | |||||||
주제 | 바레인의 독립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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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국 |
부룬디 |
콜롬비아 |
핀란드 |
네팔 |
니카라과 |
|||
폴란드 |
시에라리온 |
스페인 |
시리아 |
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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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0년 5월 1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78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이 점령했던 페르시아만 지역에서 반영 감정이 거세졌고 페르시아만의 국가들의 독립이 논의되었다. 당시 바레인을 점령했던 영국과 이란 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자 바레인 독립 문제를 UN에 의뢰했고 그 결과 30%의 주민들이 독립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안전보장이사회는 바레인이 개별적인 주권을 가진 국가로의 독립을 원한다는 결과를 환영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7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8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