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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05:22:1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71
}}}
파일:민바르.jpg
▲ 방화로 소실된 민바르의 1930년대 모습
일자 1969년 9월 15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1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알제리
파일:알제리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핀란드
파일:핀란드 국기.svg
헝가리
파일:헝가리 국기.svg
네팔
파일:네팔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파라과이 국기(1954-1988).svg
세네갈
파일:세네갈 국기.svg
스페인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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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9년 9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71호 결의안.

2. 내용

1969년 8월 21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호주인 기독교 근본 주의자가 알 아크사 모스크 방화를 저질렀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2세기에 만들어진 민바르[1]가 소실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방화로 인한 피해에 유감을 표했고 이전의 결의안을 따르지 않은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1 0 4 0
콜롬비아, 핀란드, 파라과이,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2호




[1] 모스크에 설치되는 설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