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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쟁 6:1914/1914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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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쟁 6:1914의 요소
유닛 장교
역사
전투
튜토리얼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정복
1861 1865 1914 1917


1. 개요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시점이 배경이다.

1865처럼 유럽 대륙이 배경이지만 맵이 더 넓어졌다. 북쪽으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부와 핀란드가 포함되었고, 동쪽으로는 카스피 해 까지,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가 나온다.

중립국은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페인, 이집트, 리비아, 스위스, 덴마크이다.

2. 국가

협상국과 동맹국으로 나뉜다.

2.1. 협상국

2.1.1. 3성

2.1.1.1. 그레이트브리튼
파일:영국 국기.svg
난이도 : ☆☆☆(쉬움)
수도 : 런던(Ⅴ)
기이한 경관 : 빅 벤[1]
국가 과학기술
무한궤도 징병
행군 나팔 병역
음모가 학자
긴급 수선 그린 재킷
선체 개량 엔지니어
각국이 서로 선전 포고를 한 뒤 독일군은 벨기에를 지나 프랑스를 공격하려 했다. 영국은 벨기에가 자신의 국토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했고, 벨기에의 중립과 1839년에 체결한 <런던조약>을 지키기 위해 독일에 선전 포고를 했다.
2.1.1.2.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난이도 : ☆☆☆(보통)
수도 : 파리(Ⅴ)
기이한 경관 : 에투알 개선문[2]
국가 과학기술
교도 무한궤도
근위 기병 건축학
탄도학 대포주의
근위병 행군 나팔
전술 마스터 엔지니어
독일에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했기 때문에 러시아의 맹우인 프랑스도 독선할 수 없었다. '중립을 지키라'는 독일의 요구에 침묵을 지킨 프랑스는 전쟁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2턴에 독일군이 브뤼셀을 공격하는데. 뺏기면 강력한 벨기에의 초반 병력 역시 증발하기에 다수의 병력을 밀집시켜서 독일군을 섬멸해야 한다. 공습을 뽑아두었다면 모두 전차와 장갑차에게 사용하자. (방어력 무시 효과가 있다) 이후 벨기에의 독일군 주력이 섬멸된다면 저렴한 민병과 박격포 등으로 소모전을 해주면서 올드가드와 탄도학을 찍어주자. 보병장교나 기병장교 등을 기관총,장갑차에 박으면 박격포와 민병이 잡지 못하는 흉갑기병과 포병을 잘라 줄 수 있다. 남북전쟁만 클리어해도 주는 1등급의 장교가 여럿 있으니 이것을 활용하라. 이후 전선 상황이 나아지면 동부전선의 러시아와 세르비아, 그리스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오스트리아군이 떼거지로 몰려오는데 전투에서 큰 손실을 입은 독일군보다 몇 배나 위험하다. 역시나 항공폭격으로 전멸시키고(과학은 전부 공습에 쓰자) 베를린을 먹는다.
2.1.1.3. 러시아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난이도 : ☆☆☆(보통)
수도 : 상트페테르부르크(Ⅴ)
기이한 경관 : 크렘린[3]
국가 과학기술
징병 무한궤도
교도 방화자
탄도학 행군 나팔
선체 개량 수류탄 개량
전술 마스터 유목 기병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이어 세르비아에 전쟁 선포를 한 후 러시아는 세르비아를 지원하는 총동원에 나섰다. 이로 인에 '12시간 내 총동원을 취소하라'는 독일의 최후 통첩을 받았지만 러시아는 굴복하지 않았다.

시작하면 독일과 오스만은 중립, 오스트리아만이 적대 상황이다. 오스만과 독일은 초반에 생성되는 시파히 기병과 빌헬름 2세 탑재 전차를 제외하면 강력하지도 않고, 서부전선에 전력을 집중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공세를 할 필요가 없다. 오스만은 조지아에서 계속 민병을 뽑아서 막을 수 있고 독일은 초반 주어지는 병력에 민병을 추가하면 막는 것은 일도 아니다. 오스트리아는 러시아 외에도 세르비아,루마니아와 전투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약하지만 세르비아, 루마니아가 정리된 후에는 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루마니아는 지키는 쪽이 쉽다. 그리스가 정리된다면 오스만군 역시 몰려오지만 약해서 신경쓸 필요 없다.역시나 공습은 장갑차와 포병, 전차 등에만 사용하고 돈이 남으면 후방의 1티어 도시들을 강화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부전선의 연합군이 독일을 압박해 올 것이기 때문에 버티기만 하면 된다.

2.1.2. 2성

2.1.2.1.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왕국 국기.svg
난이도 : ☆☆(보통)
수도 : 리스본(Ⅴ)
기이한 경관 : 없음
국가 과학기술
교도 건축학
방화자 음모가
탄약 개량 긴급 수선
병역 행군 나팔
엔지니어 전술 마스터
포르투갈은 얼마 전 혁명으로 군주제를 전복했다. 정국이 안정되지 않았지만 국제 정세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포르투갈의 아프리카 식민지가 영향을 받게 되면,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스페인이 중립이라 주요 전장까지의 동선이 꽤 멀다.
2.1.2.2. 이탈리아 왕국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난이도 : ☆☆(쉬움)
수도 : 로마(Ⅴ)
기이한 경관 : 콜로세움[4]
국가 과학기술
교도 건축학
학자 음모가
탄약 개량 긴급 수선
통일 사명 행군 나팔
전술 마스터 선체 개량
이탈라이는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3국 동맹을 맺었었지만, 개전 초기 중립을 선언했다. 지금 이탈리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동맹국과 목표를 어떻게 정하느냐는 것이다.

보병 이속업을 해서 아주 빠른 경기관총병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허접한 병력을 전멸시키고 북진한다.[5]

2.1.3. 1성

2.1.3.1.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난이도 : ☆(어려움)
수도 : 브뤼셀(Ⅲ)
기이한 경관 : 없음
국가 과학기술
교도 건축학
방화자 음모가
탄약 개량 긴급 수선
병역 행군 나팔
엔지니어 전술 마스터
인류 사상 최초의 세계 규모의 전쟁에서 '영구독립'을 선언했던 벨기에도 독일과 프랑스 사이의 요로에 위치했기에 전쟁을 면치 못했다. 영국은 자국의 이익과 <런던조약>을 지키기 위해 독일에 선전포고 했지만 벨기에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난이도는 어려움이지만 루트만 잘 알면 플레이하기 쉬운 국가다.
먼저 첫번째 루트는 독일 참전을 지연시켜주면서 중립국인 스페인을 미는것이다.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장교가 많아야하며, 스페인을 밀었을때 프랑스가 죽고 독일군과 동맹국들이 떼거지로 몰려오기 때문에 요새를 촘촘히 박아야 한다.

두번째 루트는 암스테르담으로 전벽력을 닥돌해 먹는것이다.
제일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유탄포에 포장을 쓰고 경형포를 하나 더 뽑아 포장을 임명한다. 그리고 네덜란드에 선전포고를 한 다음 독일을 한턴 끌어주고 암스테르담을 먹었으면 브뤼셀과 암스테르담에서 독일군을 제제만 해주면된다.

계속 독일군만 막다보면 브뤼셀과 암스테르담에 독일군의 어그로가 쏠려있기 때문에 프랑스가 독일의 뒤통수를 칠 때 같이 협공하여 전멸시킨다.
그 후 허술한 독일의 방어를 뚫고 독일 본토로 나아가면 된다.

이렇게하고 연합국과 함께 오헝과 오스만으로 행군하는데 중요한것은 오헝과 발칸 반도의 도시 체력이 높다.
그 점을 유의하여 경형화포를 계속 뽑으면서 진격하자.
2.1.3.2. 몬테네그로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난이도 : ☆(어려움)
수도 : 이름 없음(Ⅲ)
기이한 경관 : 없음
국가 과학기술
징병 징세
음모가 학자
보강 엔지니어
총 동원 진형
얼마 전 첫 발칸 전쟁에서 몬테네그로는 발칸 동맹의 일원으로 오스만 제국을 물리쳤다. 오늘날 오스만제국은 동맹국 가입을 선언했고, 오스만 제국의 위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몬테네그로도 참전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2.1.3.3. 세르비아
파일:세르비아 공국 국기.svg
난이도 : ☆(어려움)
수도 : 베오그라드(Ⅲ)
기이한 경관 : 없음
국가 과학기술
교도 건축학
방화자 음모가
탄약 개량 긴급 수선
병역 행군 나팔
엔지니어 전술 마스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위 계승자가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한 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세르비아에 일련의 가혹한 조항을 제시했다. 세르비아가 일부 부당한 요구만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전쟁을 강행했다.
2.1.3.4. 그리스
파일:그리스 국기(1822-1978).svg
난이도 : ☆(어려움)
수도 : 아테네(Ⅳ)
국가 과학기술
교도 건축학
방화자 음모가
탄약 개량 긴급 수선
병역 행군 나팔
엔지니어 전술 마스터
그리스는 중립을 유지하려 했다. 전쟁 초기 그리스는 동맹국의 공격을 받지 않았지만, 불가리아가 참전한다면, 그리스의 취약한 평화도 쉽게 깨질 것이다.
2.1.3.5. 루마니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난이도 : ☆(어려움)
수도 : 부쿠레슈티(Ⅲ)
기이한 경관 : 없음
국가 과학기술
교도 건축학
방화자 음모가
탄약 개량 긴급 수선
병역 행군 나팔
엔지니어 전술 마스터
전쟁이 처음 발발했을 때 동맹국에 가입해야 할 루마니아는 중립을 선언했다. 그 후 협약국으로부터 받는 압력이 높아졌고, 심지어 프랑스는 이 곳에서 새로운 전선을 개척하려 했다. 그러자 루마니아의 입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2.2. 동맹국

2.2.1. 3성

2.2.1.1. 도이칠란트[6]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난이도 : ☆☆☆(보통)
수도 : 베를린(Ⅴ)
기이한 경관 : 브란덴부르크 문[7]
국가 과학기술
징병 무한궤도
화력 지원 탄도학
화염방사병 징세
병역 행군 나팔
엔지니어 전술 마스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맹우인 독일의 백지수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야심을 크게 부추겼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한 뒤 독일은 러시아와 프랑스는 중립에 세우려다 러시아, 프랑스, 영국의 선전 포고를 받았다.

프랑스와 러시아 사이에 있으며,벨기에,프랑스,러시아를 미는 게 중요한 국가다.우선 브뤼셀을 먹어 벨기에를 점령하고 프랑스의 본토와 아프리카 식민지를 차례차례 무너뜨려야 한다.벨기에는 영국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데다 도시도 하나 뿐이고,프랑스는 아예 매우 적은 병력만을 보유하고 있어서 어지간하면 밀고도 남는다.러시아는 기병 장교를 내보내는 일이 있어 까다로우나 도시들을 방어하면서 병력을 전개해주면 뚫을 수 있다.게다가 오헝제국과 오스만 같은 강력한 동맹도 보유하고 있어 웬만해선 지는 게 더 어려운 국가이다.이렇게 위에 서술한 적국들을 모두 제압하면 남은 돈으로 병력들을 뽑아 영국과 포르투갈을 점령해주면 이길 수 있다.
2.2.1.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난이도 : ☆☆☆(보통)
수도 : 빈(Ⅴ)
기이한 경관 : 쇤브룬궁전[8]
국가 과학기술
징세 방화자
음모가 탄약 개량
백발백중 총 동원
보강 학자
엔지니어 기사의 영광
사라예보 사건 이후, 세르비아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제시한 조항 중 상당 부분을 수용했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분노는 이대로 그치지 않았다. 사실 발칸반도에서의 지위에 위협을 느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세르비아에 대해 오래 전부터 불만을 품고 있었다.

개전 초반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적당히 공세를 퍼붓다가 불가리아와 협력해 점령한다. 기병이나 보병 유닛을 배치했다간 한번에 썰리므로, 원거리에서 도시의 체력을 깎는 유탄포가 효과적이다. 바다를 건너 침공하는 이탈리아는 호르티 제독의 전함과 항구 정도만 지키면서 수비해주자. 이런 식으로 조금만 버티면 남쪽은 불가리아와 오스만제국이 다 막아준다.

본격적으로 턴이 진행될 때, 관건은 러시아를 상대하는 것이다. 동부전선 전반에 걸쳐 쳐들어오기 때문에 방어 시 전력을 안정적으로 분산시켜야 한다.먼저 클루지나포카를 방어하면서 도네츠크를 점령해두면 좋다. 세르비아 전선이 정리되면 즉시 군대를 이쪽으로 옮기자. 여기서 남은 병력은 대러시아전에 투입한다. 다행히 오-헝 제국군이 실제 역사에서처럼 약골이 아니고, 회첸도르프의 유탄포가 파괴력을 가졌으며, 대형 요새도 제 몫을 해주기에, 방어하는 도시에 병력만 주기적으로 배치하면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공격할 때는 답도 없는 물량전을 이어가야 한다. 전방에 마구간과 공장을 짓고 계속 생산! 다만 북쪽에서 독일이 털릴 경우 급선무로 지원을 가야 한다. 바로 아래에 주요 도시들이 당하면 공세고 뭐고 없게 된다.
2.2.1.3. 오스만 제국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난이도 : ☆☆☆(쉬움)
수도 : 콘스탄티노플(Ⅴ)
기이한 경관 :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9]
국가 과학기술
징세 교도
학자 음모가
행군 나팔 중갑 기병
탄도학 탄약 개량
구포 전술 마스터
러시아와 원수를 맺은 오스만 제국의 전략은 항상 영국과 연합하여 러시아에 대항했다. 그러나 1907년, 영국이 러시아와 동맹을 맺자 오스만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이때 독일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1억 프랑의 대가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참전을 바꿔왔다.

2.2.2. 2성

2.2.2.1.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난이도 : ☆☆(보통)
수도 : 소피아(Ⅲ)
기이한 경관 : 없음
국가 과학기술
징병 징세
음모가 학자
보강 엔지니어
총 동원 진형
전술 마스터 선체 개량
불가리아와 세르비아는 두 번의 발칸 전쟁에서 깊은 원한을 쌓았다. 동맹국의 지지만 얻을 수 있다면 불가리아는 기꺼이 함께 세르비아를 침공할 것이다.

불가리아로 플레이하면 루마니아가 적성국이다. 외교하면서 세르비아와 루마니아를 빠르게 점령하자.
불가리아 함대는 오스만 함대와 협력하여 러시아 함대를 잡으면 지상군을 지원할 수 있다.

벨기에, 러시아와 한번 외교해서 미뤄주고 병력으로 빠르게 세르비아와 루마니아를 처리하는 2턴클 플레이가 가능하다.

2.2.3. 1성

2.2.3.1. 아프리카 연맹
난이도 : ☆(어려움)
수도 : 이름 없음(Ⅱ)
기이한 경관 : 없음
국가 과학기술
징병 징세
음모가 학자
보강 엔지니어
총 동원 진형
전술 마스터 선체 개량
아프리카 전장에서 참전 양측 모두 다른 식민지 전쟁보다 많은 병력을 투입한 반면, 독일의 식민지 주둔군과 일부 토착군은 협약군에 맞선 전투에서 완강한 모습을 보였다.

--아니 편집하는데 국기를 못찾겠어 국기를--

2.3. 중립국

플레이가 불가능한 국가들이다. 할 거 없을때 정복해서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준비가 부실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난이도는 왜 적혀있는건데 정복난이도--

2.3.1. 덴마크

파일:덴마크 국기.svg
난이도 : ☆☆
수도 : 코펜하겐(Ⅳ)
도시가 하나 밖에 없는데 2성국이다. 참전시킨 후 턴이 지나면 1865의 덴마크 장군 메자가 나올거라는 --말같지도 않은 추측--을 해볼 수 있다.

2.3.2.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난이도 : ☆☆
수도 마드리드(Ⅴ)

2.3.3.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난이도 : ☆
수도 : 암스테르담(Ⅳ)
잘못하면 얘가 장갑차와 중기관총 뽑아서 우리가 망할 수 있으니 준비를 잘 해야한다.

2.3.4. 이집트

파일:이집트 국기(1867~1882).png
난이도 : ☆
수도 : 카이로(Ⅳ)
기이한 경관 : 위대한 피라미드[10]
피라미드가 탐나서 건드렸다가는 파라오의 무서움을 맛볼 수 있다.

2.3.5.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난이도 : ☆
수도 : 오슬로(Ⅳ)

2.3.6.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난이도 : ☆
수도 : 스톡홀름(Ⅳ)

2.3.7. 리비아

파일:리비아 국기.svg
난이도 : ☆
수도 : 트리폴리(Ⅲ)

2.3.8. 스위스

파일:스위스 국기.svg
난이도 : ☆
수도 : 취리히(Ⅴ)





[1] 전열함, 순양함 사정거리 +1 [2] 유탄포와 야포는 목표 뒤 두 개의 유닛을 공격할 수 있음 [3] 사기가 떨어지지 않음 [4] 모집한 기병 레벨 +2 [5] 발칸에만 집중하느라 이탈리아 방면에는 독일 지원군 1~2개와 허접한 보병 1~2개만있으니 빈만 포격으로 박살내면 빈 먹는것이 더 쉬워진다. [6] 전투에서는 독일, 정복에서는 도이칠란트라 표기되었다. [7] 기병의 승승장구 효과 +25% 향상 [8] 지형 데미지 감소 효과 +5% [9] 사찰에서의 보병 체력 회복 20% 향상 [10] 건축 건조 라운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