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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4a1a1><colcolor=#fff,#000> 이름 |
윌리엄 샤트너 WILLIAM SHAT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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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텔레비전 심볼.jpg 텔레비전 | ||
입성날짜 | 1983년 5월 19일 | ||
위치 | 6901 Hollywood Blv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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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샤트너 William Shatner 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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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c4c4c><colcolor=#ffffff> 본명 |
윌리엄 샤트너 William Shatner |
출생 | 1931년 3월 22일 ([age(1931-03-22)]세) |
캐나다 자치령 퀘벡주 몬트리올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7cm |
배우자 |
글로리아 랜드(1956년 결혼~1969년 이혼) 마시 래퍼티(1973년 결혼~1996년 이혼) 네린 키드(1997년 결혼~1999.08.09 사별) 엘리자베스 마틴(2001년 결혼~2020년 이혼) |
자녀 |
딸 레슬리 샤트너(1958년생) 딸 리사베스 샤트너(1961년생) 딸 멜라니 샤트너(1964년생) |
학력 | 맥길 대학교 (학사) |
직업 | 배우, 가수, 방송인, 성우, 영화감독, 작가, 코미디언, 프로듀서 |
데뷔 | 1951년 영화 'The Butler's Night Off' |
링크 | 홈페이지 Star Tr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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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배우, 가수, 방송인, 성우, 영화 감독, 작가, 코미디언, 프로듀서.2. 특징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T. 커크 선장 역으로 유명한 배우이다.레너드 니모이와 함께 트레키들의 우상인 배우지만, 마초적이고 모난 성격 때문에 촬영 중에도 트러블이 심했고 여러 가지 구설수가 많았다고 한다. 특히 과한 개런티 및 출연 분량 요구뿐만 아니라 각본에까지 참견을 하는지라 촬영을 하다가도 빡친 제작진에 의해 쫓겨난 적도 허다하다고(...).
국내에는 미드 보스턴 리걸의 괴짜 변호사 역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3.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 스타트렉: 더 모션 픽처 (1979) - 제임스 T. 커크
- 스타트렉 II: 칸의 분노 (1982) - 제임스 T. 커크
- 스타트렉 III: 스팍을 찾아서 (1984) - 제임스 T. 커크
- 스타트렉 IV: 귀환의 항로 (1986) - 제임스 T. 커크
- 스타트렉 V: 최후의 결전 (1989) - 제임스 T. 커크
- 스타트렉 VI: 미지의 세계 (1991) - 제임스 T. 커크
- 스타트렉: 넥서스 트렉 (1994) - 제임스 T. 커크
3.3. 애니메이션
- 배트맨 vs 투페이스 - 투페이스
-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 - 쉥커
- 스타 트렉: 애니메이션 - 제임스 T. 커크
- 와일드(애니메이션) - 카자르
- 파이어하트 - 지미 머레이
4. 기타
- 33~35세에 찍은 스타 트렉 TOS에서는 중후한 멋의 (살짝 노안인) 몸짱 미청년이었는데 TOS가 끝난 1969년 즈음부터 노안이 훅 오더니 1973년부터는 우리가 잘 아는 오동통한 동네 아저씨 인상이 되었다. 이후로 또 노화진행이 엄청 더뎌져서 2024년 현재 [age(1931-03-22)]세가 되었음에도 6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고 있다.
- 미국 방송국 CBS에서 RESCUE 911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초반 MBC에서 '긴급출동 911'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이후 KBS에서 ' 긴급구조 119'라는 프로그램이 등장했을 정도.
- SF 소설을 쓴 적도 있다. 테크워라는 사이버펑크 소설인데, 일부 유명 배우의 저작이 그렇듯 실제로는 론 굴라드라는 전문작가가 대필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원작자(?) 이름빨은 좀 탔는지 드라마화도 게임화도 되었는데 전부 B급으로 남아 있다. 게임에서는 그래도 명색이 원작자라 FMV영상에 출연하지만, 실제로는 브리핑 위주로만 주구장창 하는 설명충에 가까운 정적인 역할이다.
-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해있다.
- 2021년 10월 13일,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에서 자사의 우주선 발사하면서 우주를 가고 귀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서 우주에 간 사람 중 최고령이 되었다. 그러나, 그가 이 우주여행에 관해 작성한 회고록 "Zero-G: Green Space"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우주여행은 축하할 일이 돼야 했는데 장례식과 같았다'며 우주의 장엄함을 느끼긴 커녕 오히려 지구의 생명을 양육하는 따뜻함과 우주의 잔인한 차가움이 대비되어 벅찬 슬픔으로 자신을 가득채우기만 했다고 했다. SBS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