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센터

1. 개요2. 입지3. 국가

3.1. 미국( NASA)3.2. 러시아( 로스코스모스)3.3. 대한민국( KASA)3.4. 북한( NATA)3.5. 일본( JAXA)3.6. 중국( CNSA)3.7. 유럽( ESA)

3.7.1. 프랑스3.7.2. 스웨덴3.7.3. 벨기에3.7.4. 독일3.7.5. 네덜란드3.7.6. 노르웨이3.7.7. 영국3.7.8. 이탈리아

3.8. 인도( ISRO)3.9. 캐나다(CSA)3.10. 호주3.11. 카자흐스탄3.12. 브라질(AEB)3.13. 이스라엘(ISA)3.14. 이란3.15. 파키스탄

1. 개요

우주센터는 우주 활동을 위해 조성된 장소이다.

2. 입지

우주로 가기 위해서는 일단 로켓을 날려 대기권을 돌파해야 하므로, 이런 것을 하기에 적절한 위치를 선정한다.

로켓 발사를 위해서는 위도가 적도에 가까울수록 유리하다. 적도에 가까울수록 지구 자전에 의한 원운동 속도가 큰데, 이를 이용한다면 원하는 속도를 얻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구 밀집 지역이나 항공기 운항 경로, 주변 국가들 영공을 피해서 발사해야 하기 때문에 발사 각도가 제한된다.

그래서 대체로 우주기지들은 자국 내에서 적도에 가장 가까우며, 인근에 대규모 거주지가 없는 곳이라는 점이 공통점으로 보인다. 또한 주로 분리된 발사체와 페어링을 안전하게 낙하시킬 수 있는 바다, 또는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 인접한 지점을 선택한다.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러시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 아무르주 스보보드니)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유럽: 기아나 우주센터( 프랑스령 기아나)- 적도 바로 근처에 있다. 참고로 기아나는 유럽 본토가 아닌 남아메리카에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우주 발사를 목적으로 건설 되지 않은 비행장이나 연구소 같은 시설을 그냥 확장하여 쓰거나 전략 시설인 우주기지를 적성국의 군사적 감시나 공격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이유로 이 조건을 거스르는 고위도 또는 내륙에 위치한 경우도 있다.

3. 국가

3.1. 미국( NASA)

3.2.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플레세츠크
카푸스틴야르
스바보드니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비행제어센터 - 통제업무만 담당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A]
바이테렉 우주기지 (예정) -[A]
스타 시티(러시아)

3.3. 대한민국( KASA)

나로우주센터
공군본부 우주센터

3.4. 북한( NATA)

서해위성발사장 - 은하 로켓과 광명성 로켓을 발사했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소재
동해위성발사장 - 함경남도 화대군 무수단리 (예전명칭 대포동리) 이다. 다만 이곳은 말만 위성발사장일 뿐, 실제로는 미사일 시험기지인 듯 하다. 그리하여 이곳에서 발견된 미사일의 이름에는 이곳의 지명을 따서 무수단, 대포동의 이름이 붙는다.

3.5. 일본( JAXA)

가고시마 우주센터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츠노다 우주센터
츠쿠바 우주센터
우치노우라 우주센터
스페이스 포트 기이 [3]

3.6. 중국( CNSA)

3.7. 유럽( ESA)

3.7.1. 프랑스

Toulouse Space Center
기아나 우주센터
Centre spatial de Cannes Mandelieu

3.7.2. 스웨덴

에스란지 우주센터

3.7.3. 벨기에

Euro Space Center

3.7.4. 독일

European Space Operations Centre
Hubble European Space Agency Information Centre
European Astronaut Centre
German Aerospace Center
( 독일어 : Deutsches Zentrum für Luft- und Raumfahrt e.V.| 약칭 : D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