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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와 격돌한 조직 | 라이징의 적대 조직 | 시시오구미의 적대 조직 | 미카도의 악성 채무자 | 키토가 만난 약탈자들 |
텐노지구미의 적대조직 | 카이엔의 적대조직 |
1. 개요
1.1. 격돌한 인물1.2. 격돌한 조직
1.2.1.
고문 소믈리에1.2.2. 바루쿠(爆瑠苦)1.2.3. 키린쵸 연쇄 납치범 일당1.2.4. 희망의 집1.2.5.
카와우치구미1.2.6. 인도네시아 마피아1.2.7. 구원의 빛1.2.8. 보헤미아(?????)1.2.9. 악룡회(鰐龍会)1.2.10.
구 쿄고쿠구미1.2.11. 키린쵸 게터즈(貴凛町ゲッターズ)1.2.12. U 코퍼레이션1.2.13.
메테오1.2.14.
쿄고쿠구미1.2.15. 로잔(盧斬)1.2.16. 비비안(美火暗)1.2.17. 에스쁘아(?????)1.2.18. 미녀 암시장1.2.19. 미카엘(?????)1.2.20. 블랙 메탈 이너서클(ブラックメタル インナーサークル)1.2.21. 스도(????)일당1.2.22.
라이징(羅威刃)1.2.23. 콘사루(?????)
1.3.
CODE-EL 모리파에 합류한 이후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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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격돌한 인물
1.1.1. 죠시마
루카와 타카오가 감시하고 있었던 악질로 우류에게 단숨에 끝장 났으나 우류가 아니라 루카와 한테 잡혀갔으면 어떻게 되었을진 뻔하다. 죄질 로만 보면 고문 받아 죽어 마땅한 말종이다
1.1.2. 검호
1.1.3. 히무라 히데노리(火村 ?????)
일명 폭탄마 히무라로 키린쵸의 메론빵가게 단골 손님인 후미와 여경들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우류와 카린이 조사를 나섰고 우류한테 제압당한다.
1.2. 격돌한 조직
쓰러뜨거나 인물이나, 궤멸된 조직은 취소선 처리단, 주요 인물이 사망해도 조직이 궤멸되지 않으면 취소선 처리는 하지 않는다.
1.2.1. 고문 소믈리에
1.2.2. 바루쿠(爆瑠苦)
한구레 집단 바루크의 보스로 무기상인 우르모프를 숨겨주고 있다.
한구레 집단 바루크에 배후에 있으며 국제 지명 수배자이자 국적불명의 무기상이다. 중동 지역에 무기를 흘려 분쟁을 조장하는 무기상으로 정보상인 고다이 치하야가 알려준 정보로는 국제경찰은 우르모프를 잡으려고 혈안인 상태이고 잡히면 100% 사형일 것이라고 했다. 바루쿠가 궤멸된 이후 아모우 조장과
1.2.3. 키린쵸 연쇄 납치범 일당
1.2.4. 희망의 집
이름만 빈곤층을 위한 시설이지만 사실은
시게 영감을 포함한 노숙자들을 납치해서 강제 노역을 시키는 범죄 집단의 조직이다. 우류가 궤멸시켰다. 이후 옛동료인
카린이랑 격돌 했으나 카린을 쓰러뜨리고 이후 동료로 합류한다.1.2.5. 카와우치구미
1.2.6. 인도네시아 마피아
우류의 단골손님인 쿠도부인의 태아를 적출하려고한 마피아 조직이다. 쿠도부인은 구출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아기는 .....1.2.7. 구원의 빛
사이비 신흥 종교로 아들을 잃은 미츠하시 가족이 피해를 본다. 사실 구원의 빛은 한구레의 자금줄이다.구원의 빛의 교주로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에게 돈을 뜯어낸다. 사실 한구레 보헤미아의 자금줄이었다. 그러다 돈이 떨어진 신도가 생기면 저자에게 악마가 씌었다라고 하면서 다른 신도들을 이용해 폭행한다. 우류를 악마가 씌었다며 신도들에게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신도들은 가볍게 제압당하고, 센고쿠는 우류의 손에 의해 퇴마되었다.[2]
1.2.8. 보헤미아(?????)
1.2.9. 악룡회(鰐龍会)
중국 푸젠성에서 악명을 떨치는 마피아 조직으로 일본인 아이를 납치해서 팔아넘긴다.
우류 타츠오미가 단신으로 조직을 궤멸시켰다.무기로는 개조를 하여서 위력을 높힌 쌍권총을 사용한다.
1.2.10.
구 쿄고쿠구미
1.2.11. 키린쵸 게터즈(貴凛町ゲッターズ)
네팔인들로 구성되어있는 한구레 집단. 우류와 카린이 잔챙이들을 처리한뒤
카린에게 베너시를 병원으로 옮기게하고 우류 혼자서 7:1로 네팔인들을 전부 쓰러뜨린다. 그후에 옛동료인
아시자와 츠네히코가 나타나 죽이지 않고 살려서 보낸다.1.2.12. U 코퍼레이션
단골 손님인
하타나카 모녀의 엄마가 취직한 회사로 돈이 없는 편모 가정을 찾아내서 고수입을 미끼 삼아 꼬드긴다. 일을 잘못하는 하나타카에게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게 시킨뒤 엄마가 없는 틈에 어린 쌍둥이 딸들은 해외[3]로 팔아버릴 계획을 꾸미고 있다. U 코퍼레이션의 회사 책임자로 전 금융청 임원이다.
1.2.13. 메테오
1.2.14. 쿄고쿠구미
1.2.15. 로잔(盧斬)
밀입국한 배트남인들을 노예처럼 착취하고 배트남인중 하나인 배난을 살해한 조직이다.
우류와 갑자기 난입한
킨포가 궤멸시켰다.전투력은 우류보다는 약하고 민첩성도 떨어진다. 다만 팔다리가 멀쩡한 상태로 킨포와 싸웠다면 해볼만 했을것이다.
야마다 야스오와 성씨가 겹친다.
1.2.16. 비비안(美火暗)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한구레 집단으로
카린이 조직원들을 쓰러뜨렸다.1.2.17. 에스쁘아(?????)
단골손님인 나미를 납치한 범죄조직1.2.18. 미녀 암시장
별명은 머신건의 코타니이다. 한구레들의 보스로 무기로는 머신건을 사용한다.
*
코타니의 돈줄로 미녀암시장의 고객들
1.2.19. 미카엘(?????)
단골 손님인 히데영감을 납치한 한구레조직1.2.20. 블랙 메탈 이너서클(ブラックメタル インナーサークル)
1.2.21. 스도(????)일당
단골손님인 미유키를 납치했다.1.2.22. 라이징(羅威刃)
츠루기 시노부와 함께 방문하여 격돌 했다.1.2.23. 콘사루(?????)
지로와
하시바 그리고
카린이 협력해서 궤멸시켰다.-
콘사루의 보스(수뇌부)
한구레 집단 콘사루의 보스
- 토노마(?????) (조직원)
1.3. CODE-EL 모리파에 합류한 이후
긴다파가 궤멸된 이후 동료로 합류한 츠루기와 격돌한 인물또는 조직도 포함된다.1.3.1. CODE-EL 긴다파
-
긴다 에이카쿠 - 츠루기 시노부
-
핑크 -
이샤도 타카시 -
야쿠시마루 아키라 -
스이란 -
반바 유지로 -
야마다 야스오 -
하치즈카
아시자와에게 중상을 입혔다. 우류와 전투에서는 패배후 사망 -
프레이
제이크와 전투에서 패배후 사망 -
암살자 쿠와타 -
싯코 -
후지타 -
쿠모자키 준이치 -
호소야마다
1.3.2. 엘 페타스
자세한 내용은 엘 페타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3.3.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1.3.4. 파푸아(波布亜)
영웅이 악당을 쓰러뜨리는 건 창작물에서나 나오는 얘기야. 더 강한 놈이 승리하는 게 현실이라고!
뒷세계에서 유명한 파푸아의 우두머리로, 노인들이 사는 집을 습격해 강도질을 일삼는
무뢰배다. 학생 때부터 온갖
학교폭력을 일으켜왔고, 타케루의 조부모의 댁에서 신세를 졌을 때도 같은 집에 머무르고 있었던 다른 사람한테도 협박하는 듯
방약무인하게 굴어왔다. 그럴 때마다 타케루의 조부모는 이즈모토한테 주의를 줬지만 이즈모토는 그 충고를 주는 듯 마는 듯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즈모토가 담배를 피워 타케루의 조부가 경악하며 꾸짖으려 했는데,
자기가 뭘 하건 무슨 상관이냐며 타케루의 조부한테 폭력을 날렸다. 결국 타케루의 조모의 신고로 경찰한테 잡혀갔지만 이에 앙심을 품고 감옥에서
언젠가 반드시 복수하겠다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후,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타케루의 조부모의 댁을 습격해
쇠파이프로 조부모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소리를 듣고 찾아온 키쿠치가 이를 보고 말리려고 했지만, 마찬가지로 그 쇠파이프로 키쿠치까지 공격했다. 세명 다 구타하고 있던 도중 팔코맨 벨트를 찬 타케루가 찾아왔고, 이 상황을 본 타케루까지 처리할려고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에 타케루는 팔코맨의 구호를 외치면서 필살기를 날려보지만, 귀찮게 하지 말라며 무자비하게 발로 걷어찼다. 그런 다음 위의 대사를 말하면서 쇠파이프로 칠려고 했지만, 처참하게 당했던 키쿠치가 달려와 이즈모토를 붙잡고 타케루한테 도망치라고 외쳐 타케루는 계단을 올라간 다음 도주로로 힘껏 도망쳤다. 그 동료들이 뒤쫓아갔지만 타케루는 이미 도망친 상태였다. 그 뒤, 이즈모토는 옷이 더러워졌다며 사죄는 죽음으로 하라고 키쿠치를 완전히 살해해버린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단골 손님을 잃어버린
킨포 사토루가 파푸아의 조직원들을 습격해 반쯤 괴멸이 되어 있었고 이즈모토 본인도 도망을 꾀하고 있었다. 다만 아지트까지 찾아온 이쥬인 일행한테 붙잡혀 고문실로 끌려가게 된다. 고문실로 옮겨졌을 땐 루카와가 펀치를 날려 깨어났고, 이쥬인이 동물 발톱깎이로 이즈모토의 엄지 발가락들을 절단했다. 그럼에도 이쥬인의 심문에는 "그 빌어먹을 노인네, 기껏해야 나한테 밥이나 갖다 주는 주제에 감히 날 경찰에 찔렀어! 쓸모도 없는 노친네한테 숨 쉴 가치가 있을 것 같아?!"라는 인간이라고는 믿기지도 않는 답변을 날렸다. 하지만 그 답변으로 분노한 이쥬인은 "잘도 지껄이는군. 기껏 자비심을 발휘해 발가락을 남겨줬건만. 너 같은 쓰레기는 발가락을 다 잘라버려야 돼."라고 답하면서 이즈모토의 발가락들을 다 잘라냈다.
리헤이가 찾아와
군대개미가 든 상자를 이즈모토의 발에 끼워넣어 본격적으로 고통받기 시작했다. 그 다음, 플란넬 나방 유충을 코에 넣어 육지 위 물고기처럼 미친 듯이 팔딱거리기 시작했다. 루카와가 팔코맨의 가면을 쓰고 활기 있게 외치며 등장하자, 죽음을 코앞에 둔 이즈모토는 살려달라며, 악당을 물리쳐달라며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루카와는 "네가 악당이로구나! 팔코맨 눈 찌르기!!", "악당이여! 정의의 주먹을 받아라!"라고 받아치면서 이즈모토한테 눈찌르기와 구타를 날려
마지막 한 줄기 희망이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결국 절망 속에서까지도 목숨을 구걸하기 시작했지만 이쥬인은 이제 와서 그런 요구가 통할 것 같냐며 동물 발톱깎이로 엄지손가락도 절단했다. 그리고 "너 같은 악당을 구해줄 영웅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손가락을 전부 잘라내고 나면 또 군대개미를 투입하겠다. 더 고통에 몸부림쳐 봐."라는 말을 남겨줬다. 그 후, 손가락이 뼈만 남았을 때 돌연 절규하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
1.3.5. 한니야(班尼夜)
"신? 부처? 그딴 영문 모를 것들이나 숭배하는 멍청이들은 죽어도 싸! 난 쓸모없는 물건을 팔아서 돈으로 바꿨을 뿐이야! 죽은 양반들이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냐?!''
무투파 조직 한니야의 리더. 그는 절을 습격하여 금품을 빼앗고 목격자가 있을 시에는 그 사람을 불상으로 패서 죽이기 까지 한다. 그리고
불상이나 금을 모두 해외에 팔아치우기까지 하는 그야말로 악질. 의뢰인의 절에 습격하여 의뢰인의 아들 부부를 구타하고 의뢰인한테 황금 불상으로 오른쪽 안구를 다치게 하고 안와골을 골절 시켰으며, 그리고는
비석에 깔리게 만들어 아들 부부를 죽게 만들었다.[4]이후 다음 절을 노리고 대기하다가 이쥬인과 누에를 보고는 침입자라고 말한다. 그리고 공격을 하려고 했으나 누에에 의해 한니야의 조직들은 몰살당했고 자신은 이쥬인에게 납치당하고 고문실로 끌려간다.
고문실로 끌려가고 난뒤 양 어깨가 부러졌고, 이쥬인의 질문에도 위의 말을 지껄인다. 그후 산토끼 고문으로 살이 찢어지고 피가 어는 고통을 당하다가, 루카와가 불상을 가지고 오자 살려달라는 말을 하지만 구타당한다. 그 후 계속 갈리다가 결국 빙수가 돼서 죽게된다.
1.3.6. 그라탕(愚羅炭)
"사회에 짐만 되는 인간이 열심히 살면 뭐 해? 차라리 우리한테 이용당하는 편이 더 도움이 될걸!"
"그 남자, 결혼기념일 선물이랍시고 싸구려 반지를 사가더라? 내가 그놈 와이프였으면 죽고 싶었을걸?"
미야자키는 장애인을 노려 범죄를 저지른 뒤 그 보험금을 탈취하는 한구레 조직 그라탕의 보스이고, 야하기는 그런 미야자키의 연인이자 이번 사건의 의뢰인인 미사카 카호가 일하던 보석점의 점장이다. 놈들은 먼저 야하기가 범행 대상으로 삼을 장애인을 물색하고, 타겟을 고용하면서 입사 조건으로 거액의 보험을 들게 한 후 미야자키가 타겟을 살해하고 그 보험금을 가로채는 보험 사기를 저질러 왔다."그 남자, 결혼기념일 선물이랍시고 싸구려 반지를 사가더라? 내가 그놈 와이프였으면 죽고 싶었을걸?"
이번에 타겟이 된 카호는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그럼에도 남편 요이치는 그녀를 버리지 않고 결혼하여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둘의 결혼기념일에 미야자키 일당이 부부의 집을 습격해 두명을 칼로 찌른 후 집에 불을 지르고, 요이치는 마지막 힘을 다해 카호를 환기 장치가 있는 지하 창고로 피신시킨 후 숨을 거둔다. 게다가 미야자키는 보험사기를 위해 우편함에 가짜 편지를 넣어 해당 사건을 "남편이 장애인인 아내를 돌보는 데 지쳐서 동반자살한 사건"으로 위장하는 천하의 개쌍놈 짓을 저지른다. 당연히 병원에서 이 내용을 들은 카호는 남편의 애정과 부부의 행복을 모욕한 놈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뒷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은 끝에 정보상 카제타니를 만나서 그라탕의 정체를 들은 후 이쥬인을 만나 복수를 의뢰한다.
그라탕의 아지트에 찾아간 이쥬인보다 먼저 도착해서 조직을 도륙하고 있던 선객은 츠루기 시노부. 의뢰인의 남편이 평소 츠루기의 오니기리 가게의 단골이었는데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안 츠루기가 먼저 움직인 것이었다. 이쥬인은 늘 그렇듯 타겟은 넘겨줄 수 없다며 츠루기와 주먹을 몇 합 나눈 뒤 츠루기가 "실례, 사룡과 싸웠던 고문 소믈리에한테 흥미가 생겨서"라고 하니까 "흥미로 다른 사람을 덮치지 마라"라는 경고를 한다. 그리고 츠루기가 사과의 뜻이라면서 조직원을 쓸어버리고 이쥬인은 미야자키와 야하기의 신병을 확보한다.
두 명이 고문실에서 깨어나자 이쥬인은 일단 둘의 다리를 양 쪽으로 찢어서 고관절을 부러뜨린 후 늘 하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이 천하의 개쌍놈들의 대답은 사람을 그저 돈벌이 대상으로밖에 보지 않는 돈의 망자와도 같은 망언이었다. 이에 이쥬인은 펜으로 두명의 다리를 사정없이 찔러서 상처를 낸 후, 굶주린 돼지들을 풀어 피냄새를 맡은 돼지들에게 다리를 뜯어먹게 했다. 이쯤 되자 놈들은 본격적으로 목숨을 구걸하기 시작했고 이쥬인은 이들을 불에 달군 철판 앞으로 데려간 뒤 "이 위를 걸어갈수 있으면 한번 생각해 보지."라고 한다.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만큼 외도들은 온몸이 불에 달궈지는 고통 속에서도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철판을 기어갔지만 야하기는 결국 도중에 철판 위에서 온몸이 구워지며 사망한다. 반면 미야자키는 철판을 끝까지 기어서 통과했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다음과 같은 말이었다.
이쥬인 : "근데 괜찮겠어? 평생 걷지도 못할텐데."
미야자키 : "불... 불편은 하겠지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대답은 이쥬인의 분노를 불러일으킬 뿐이었다.미야자키 : "불... 불편은 하겠지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이쥬인 : 네가 습격한 부부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았어! 생각해 보니 신경질나서 안 되겠군. 앞으로 열 번 더 왕복하고 와.[6]
미야자키 : 아아... 안 돼...
그렇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이 절망으로 반전되면서 억장이 무너진 미야자키도 야하기의 뒤를 따라 새까만 숯덩이가 되어서 꼴사납게 불타죽었다. 이후 이쥬인은 의뢰인한테 일이 마무리되었음을 보고하고 의뢰인이 남편의 아이를 가졌음을 확인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미야자키 : 아아... 안 돼...
[1]
정확히는 뒤에서 해머로 떡을 치고 있으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2]
이쥬인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사이비 악녀가 나왔는데 당연히 고문으로 끔살 당했고 이 여자는 그나마 우류에게 단숨에 갔지만 이쥬인한테 걸렸으면
말할것도 없다.
[3]
해외 마피아들이랑 연이 있다.
[4]
의뢰인도 깔려있었으나 바깥쪽에 있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5]
왼쪽이 미야자키, 오른쪽이 야하기다.
[6]
애초에 이쥬인은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을 뿐이지, '살려준다'라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