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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의 용어.2. 특징
본편으로부터 약 1000년 전 아그누스의 여왕 니아는 자신의 코어 크리스탈로 오리진의 파편을 우로보로스 스톤이라 불리는 특수한 물질로 바꾼다. 우로보로스 스톤으로 각성한 6인을 우로보로스라고 부르며, 오리진의 권한으로 아이오니온에서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 뫼비우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인게임 내 융합 아츠와 인터 링크는 우로보로스 파워로 개인이 지닌 우로보로스 파워 그 자체만으로도 큰 힘을 발휘하지만, 이들이 인터링크했을 때 더 큰 효력을 발휘한다. 인터링크하면 우로보로스 변신체로 변신할 수 있는데, 뫼비우스처럼 코어만 무사하면 어떤 상처를 입어도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변신체는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에 따라 형상과 능력이 달라진다.
본래 인터링크는 존재하지 않았던 힘이며, 우로보로스 파워를 기처럼 모아 공격에 응용하는 식의 방식으로만 사용되었지만, 알파와의 최종 결전에서 첫 인터링크가 발생하였고, 이 현상을 연구하여 재현하려는 시도 끝에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 본편에 와서 일반적인 인터링크가 발명된 듯하다.
우로보로스는 한 시대에 6명만이 존재할 수 있지만, 만약 누군가 죽으면 그 자리를 다른 누군가가 채울 수 있어 공석이 생기지는 않는다. 시티에서는 로스트 넘버즈 중에서 우로보로스 후보 6명과 예비 인원을 두었다.
3. 작중 행적
3.1.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 새로운 미래
4. 인원
[1]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