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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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2313> 용산아이파크몰 | <colbgcolor=#e02d2d> 월드타워 | <colbgcolor=#351f65> 코엑스 | <colbgcolor=#e60012> 신도림 | |
20개관 3,888석 | 21개관 4,276석 | 20개관 3,539석 | 10개관 1,263석 |
CGV 용산아이파크몰 관련 둘러보기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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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CULTUREPLEX 플래그십 스토어 CGV 용산아이파크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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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a281c><colcolor=#fff> 영업시간 | 연중무휴 |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8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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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 |||||
명칭 | CGV 용산11 → CGV 용산 → CGV 용산아이파크몰 | ||||
상영관 | 20관 / 3,891석 | ||||
특별관 |
{{{#!wiki style="background-color: #2B2A26;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2B2A26" {{{#!wiki style="background-color: #0071CF;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71CF" {{{#!wiki style="background-color: #77777a;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77777a" {{{#!wiki style="background-color: #1D1E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1D1E23" {{{#!wiki style="background-color: #5b6049;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cf9b61" {{{#!wiki style="background-color: #FF69B4;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ef498a" {{{#!wiki style="background-color: #ffca29;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16064" {{{#!wiki style="background-color: #fcb5b4;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666666" {{{#!wiki style="background-color: #ad3652;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cd5f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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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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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wiki style="background-color: #FF8C00;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8C00" {{{#!wiki style="background-color: #27334b;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27334b" | ||||
홈페이지 | CGV 용산아이파크몰 | ||||
No.1 CULTUREPLEX 골드클래스 용산아이파크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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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연중무휴 |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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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수 | 1개관 40석 | ||||
특별관 | {{{#!wiki style="background-color: #d1aa29;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313c50" | ||||
예약번호 | T.1544-1122 | ||||
홈페이지 | 골드클래스 용산아이파크몰 | ||||
No.1 CULTUREPLEX 씨네드셰프 용산아이파크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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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10:00 ~ 22:00 |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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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수 | 2개관 114석[1] | ||||
특별관 | {{{#!wiki style="background-color: #916d4c;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916d4c" {{{#!wiki style="background-color: #2F528F;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20C4A" {{{#!wiki style="background-color: #454952;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454952" | ||||
예약번호 | T.02-2012-3793~4 | ||||
홈페이지 | 씨네드셰프 용산아이파크몰 | ||||
No.1 CULTUREPLEX 아트하우스 용산아이파크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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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연중무휴 |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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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수 | 1개관 134석(박찬욱관) | ||||
특별관 | {{{#!wiki style="background-color: #F5F5F5;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 | ||||
큐레이션 | {{{#!wiki style="background-color: #2F3D7F;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2F3D7F" | ||||
홈페이지 | 아트하우스 용산아이파크몰 |
1. 개요2. 소개3. 역사4. 상영관 (1관~20관)
4.1. 1관(Laser): 192석4.2. 2관(Laser): 172석4.3. 3관(Laser) \[ULTRA
4DX]: 144석4.4. 4관(Laser) [PRIVATE BOX]: 406석 + 8석 (공사중)4.5. 5관(Laser): 186석4.6. 6관(Laser): 200석4.7. 7관(Laser): 204석4.8. 8관 [GOLD CLASS]: 40석4.9. 9관 [Cine De Chef & TEMPUR CINEMA]: 50석4.10. 10관 [Cine De Chef & STRESSLESS CINEMA]: 64석4.11. 11관 [Business]: 194석4.12. 12관 [Business]: 214석4.13. 13관: 211석4.14. 14관 \
SCREENX]: 170석4.15. 15관(Laser): 247석4.16. 16관 \
SCREENX] \
[LCK]: 142석4.17. 17관 [PREMIUM] [EGGBOX]: 154석4.18. 18관: 126석4.19. 19관 \
[CGV 아트하우스] \
[박찬욱]: 130석4.20. 20관 \
[IMAX LASER]: 624석
5. 부대시설6. 문제점7. 사건 사고8. 여담9. 둘러보기[clearfix]
1. 개요
누적관람객 3,000만명!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이용한 CGV 관람객 NO.1 극장
CGV 용산아이파크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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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아이파크몰 티저영상 |
대한민국의 멀티플렉스 브랜드 CGV의 13번째 지점이자 플래그십 스토어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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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아이파크몰 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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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아이파크몰 7층 |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테이스티파크와 패션파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아래층에는 달주차장이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 시 달주차장이 제일 빠르다. 입구 및 티켓박스는 6층, 상영관은 7층, CGV 본사 및 사무동은 8층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8층은 관계자를 제외하고 출입 불가하니 참고 하길 바란다.
상영관은 CGV 중에서 가장 큰 20관 3,888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박스 코엑스의 20개관 3,539석과 비교해 좌석 수는 더 많지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개관에 관 하나 차이로 가장 상영관 많은 멀티플렉스 경쟁에서 패배. 그리고 대형관도 월드타워에 비하면 부족한 편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4,276석으로 아이파크몰에 비해 388석 이상 많다.[2]
3. 역사
2004년 10월 8일 용산역에 민자역사 스페이스9이 들어서면서 CGV 용산11이라는 이름으로 개점하였으며,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당시에는 11개관이 있었다. 이후 스페이스9이 아이파크몰로 바뀌고 나서 CGV 용산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2005년 12월 1일에 5관(현재 4관)은 IMAX 상영관으로 개조되어 멀티플렉스 기준 국내 최초의 IMAX 상영관이 되었다. (14년전, CGV 용산11 시절 사진)2016년 11월 8일, HDC아이파크몰은 CJ CGV와 업무협약을 맺어 용산아이파크몰 증축을 통해 상암동에 위치한 CGV 본사를 아이파크몰로 이전함과 동시에 기존 11개관에서 20개관으로 확장, 세계 최대 규모의 IMAX GT관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2017년 3월 2일부터 7월까지 상영관 리뉴얼 공사가 이뤄져 6월 30일에 'CGV 용산아이파크몰'이라는 이름으로 프리 오픈하였다. 프리 오픈 당시엔 총 20개 상영관 중 확장된 구역을 제외한 10개관만 개장하였고 이후 7월 5일엔 기존 4DX관을 업그레이드한 4DX with SCREENX 상영관 영업 개시, 7월 18일에 20관 3,888석을 보유한 CGV 최대 극장으로 정식 오픈하였다. 정식 개장 후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7층 구역 확장
- 1,2관으로 향하는 상영관 통로 확장
- POPCORN LAB, CINE PUB 매점 신설
- 기존 상영관 개편
- 1,2관 → 유지
- 3관 → 4DX with SCREENX관으로 리뉴얼
-
4관(4DX) → 7층 구조 변경으로 인한 철거
현재 7층의 매점과 그 앞 로비가 구 4관 자리로 알려져있다. - 5관(IMAX) → 4관, 일반관 전환 및 PRIVATE BOX 신설
- 6관 → 5관
- 7관 → 6관
- 8관 → 10관, Salon S관으로 리뉴얼
- 9관(SCREENX) → 7관
- 10관 → 9관, TEMPUR CINEMA관으로 리뉴얼
- 11관(GOLD CLASS) → 8관(GOLD CLASS)
- 신규 상영관 신설
- 11,12관 → BUSINESS관
- 13,15,17,18관 → 일반관
- 14관 → SCREENX관
- 19관 → 아트하우스(박찬욱)관
- 20관 → IMAX관
- CGV 본사 이전
- CJ E&M 본사 → 용산아이파크몰
2017년 7월 19일엔 아이파크몰 증축 발표 당시부터 가장 관심을 모았던 멀티플렉스 기준 세계 최대 사이즈를 보유한 IMAX GT 규격의 스크린과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한 IMAX관에 너의 이름은. IMAX 버전 특별 상영을 시작하였고, 7월 20일에 덩케르크를 상영함으로써 IMAX관에도 본격 상업 영업을 시작했다. 따라서 모든 상영관이 영업하는 실질적인 오픈은 2017년 7월 20일인 셈이다.
2017년 9월 28일,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이 개점하였다. 보도자료
4. 상영관 (1관~20관)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7층에 모든 상영관이 배치되어 있다. 개점 당시엔 11개관으로 운영했다가 2017년 리뉴얼을 통해 총 20개관으로 늘렸다.1~5관은 6층에서 7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와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6~10관은 5관 옆 통로, 11~20관은 1/2/3관과 4관 사이의 통로를 통해 이어진다. 7층이 워낙 넓기 때문에 초행자의 경우 상영관을 찾기 어렵다는 이들도 존재한다.
일반관에서 사용하는 영사기는 평범한 크리스티 CP2000 계열이고 신축된 관은 크리스티 CP2220을 사용한다. 레이저가 붙은 관의 경우는 IMAX 전용 듀얼 4K레이저 상영기를 사용하는 IMAX관을 제외하면 레이저 영사기인 크리스티 CP42LH 3DLP 4K 영사기를 써서 좀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상영 시 마스킹을 시행하는 관은 1, 2, 4, 5, 6, 7, 11, 12, 13, 19(아트하우스)관이며 3(4DX), 8, 9, 10, 14, 15, 16, 17, 18, 20(IMAX)관은 마스킹을 시행하지 않는다.
용산 CGV 관별 스크린크기 및 배치도
4.1. 1관(Laser): 192석
비스타 비젼 비율 중소형 스크린이다. 2관과 비슷하나 좌석 수가 2관보다 좀 더 많다. 리뉴얼 전 CGV용산 시절부터 쭉 영업해오던 오래된 상영관으로 원래는 2K디지털 영사기를 사용했었지만 CGV 용산아이파크몰로 리뉴얼되며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었다.다른 상영관에 비해 비교적 일찍부터 특정기업명을 붙인 홍보관으로 많이 활용되었는데 '삼성 갤럭시관' 으로 운영되며 노트8 체험관을 운영하기도 했었고, LG전자와 제휴로 'LG 그램'관으로 변경하고 LG 그램 17 체험공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미디어캐슬 수입 영화 전용상영관인 '시네마캐슬관'으로 운영되었다. 스크린 쿼터용 한국영화 상영을 제외하면 미디어캐슬에서 수입한 영화만 상영되는 관이었는데 현재는 18관으로 옮긴 모양이다.
4.2. 2관(Laser): 172석
1관과 비슷한 상영관이다. 비스타비전 비율 중소형 스크린으로 상단 배치되어있다.CGV 센텀시티점의 7관(172석)이랑 좌석 수가 똑같다.
스크린 기준으로 오른쪽에 4DX관이 있는데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우퍼 사운드나 진동 등이 새어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커뮤니티 등에서는 피해야 할 관 중 하나로 꼽힌다.
해당 브랜드관 명칭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 2019년 5월~8월: NUGU관
- 2019년 8월~???: 스마일클럽 관
- 2022년 5월~???: 닉플레이스관
4.3. 3관(Laser) \[ULTRA 4DX]: 14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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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4DX 상영관 전경 |
2017년 7월 5일 개장. 기존의 3관을 리뉴얼하여 모션 체어와 특수 효과를 동원하는 4DX와 3면 스크린인 SCREENX를 융합한 세계 최초의 ULTRA 4DX (당시 4DX with SCREENX) 상영관이다. 모드는 총 3가지로 4DX / ULTRA 4DX / 4DX PLUS[3]가 있으며, 모드마다 가격도 다르다.
스크린은 비스타비전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소형 스크린이며 상영 시엔 마스킹을 적용하지 않는다.
상영관 좌석은 총 144석으로 앞부터 뒤까지 총 9줄에 한 줄 당 16석이 있다. 이 좌석들은 검은색 좌석과 회색 좌석으로 구분되어 있다. 104석의 검은색 좌석은 일반석[4], 40석의 회색 좌석[5]은 Prime석이다. Prime석은 조조 시간대를 제외하고 일반석보다 관람요금을 1,000원 더 받는다.
Prime석은 국내 유일 Sway & Twist 사양이 적용된 좌석으로, 안전 사고 방지 차원에서 좌석과 계단 사이에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이 4DX관이 관람객들 사이에 유명세를 타면서 상영관이 용포디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그 중 Prime석은 용포프라고 따로 불린다.
티켓팅 난이도는 용아맥과 함께 양대산맥이다. 특히 프라임석의 경우, 어지간히 인기 없는 영화거나 조조 또는 제일 마지막 심야 시간대를 제외하면 예매가 풀리자마자 모든 타임 프라임석 매진이 일상이다. 국내에서 Prime석의 사양을 가진 상영관은 이 곳이 유일한 데다 그마저도 40석밖에 없어서 프라임석은 용아맥 명당보다도 예매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그만큼 용포프의 모션 효과는 다른 4D관과 아예 다른 상영관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매우 강렬하며, 효과가 뛰어난 영화의 경우 등받이에서 등이 떨어져 날아다닐 정도로 엄청난 모션 강도를 자랑한다. 4DX 매니아들은 용포프에 한 번 중독되면 다른 상영관을 갈 수가 없을 정도로 혼자만 독보적인 스펙이다 보니 상영 직전 취켓팅도 치열하게 이루어진다.
포맷, 시간별 가격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24년 2월 기준)
{{{#!folding 가격표 펼치기 · 접기 | Prime석은 관람 요금이 1,000원 추가됩니다. (조조 시간대 제외) | ||||||||
4DX 2D | 4DX 3D | ||||||||
요일 | 시간대 | 일반 | 청소년 | 요일 | 시간대 | 일반 | 청소년 | ||
월~목 | 06:00 ~ 10:00 | 14,000 | 12,000 | 월~목 | 06:00 ~ 10:00 | 17,000 | 15,000 | ||
10:01 ~ 13:00 | 20,000 | 13,000 | 10:01 ~ 13:00 | 22,000 | 15,000 | ||||
13:01 ~ 24:00 | 21,000 | 13,000 | 13:01 ~ 24:00 | 23,000 | 16,000 | ||||
금~일 | 06:00 ~ 10:00 | 15,000 | 13,000 | 금~일 | 06:00 ~ 10:00 | 18,000 | 16,000 | ||
10:01 ~ 13:00 | 20,000 | 13,000 | 10:01 ~ 13:00 | 24,000 | 17,000 | ||||
13:01 ~ 24:00 | 20,000 | 13,000 | 13:01 ~ 24:00 | 24,000 | 17,000 |
Prime석은 관람 요금이 1,000원 추가됩니다. (조조 시간대 제외) | ||||||||
ULTRA 4DX 2D | ULTRA 4DX 3D | |||||||
요일 | 시간대 | 일반 | 청소년 | 요일 | 시간대 | 일반 | 청소년 | |
월~목 | 06:00 ~ 10:00 | 16,000 | 14,000 | 월~목 | 06:00 ~ 10:00 | 17,000 | 15,000 | |
10:01 ~ 13:00 | 20,000 | 14,000 | 10:01 ~ 13:00 | 22,000 | 15,000 | |||
13:01 ~ 24:00 | 21,000 | 15,000 | 13:01 ~ 24:00 | 23,000 | 16,000 | |||
금~일 | 06:00 ~ 10:00 | 17,000 | 15,000 | 금~일 | 06:00 ~ 10:00 | 18,000 | 16,000 | |
10:01 ~ 13:00 | 22,000 | 15,000 | 10:01 ~ 13:00 | 24,000 | 17,000 | |||
13:01 ~ 24:00 | 22,000 | 15,000 | 13:01 ~ 24:00 | 24,000 | 17,000 |
출처(PC버전 화면에서만 확인 가능) | }}} |
4.4. 4관(Laser) [PRIVATE BOX]: 406석 + 8석 (공사중)
CGV 용산 시절 국내 최초 IMAX 상업영화 상영관답게 일반관 중에서 가장 큰 상영관이다. IMAX관이었던 곳을 일반관으로 개조했고 복층구조로 위층 공간에 PRIVATE BOX를 신설했다. 스크린은 상단 마스킹의 비스타비전 비율의 스크린이며, 영사기는 크리스티 CP42LH 3DLP 4K 영사기를 쓴다.좌석은 무려 406석을 자랑하고, 복층구조로 위층 공간에 분리 공간인 PRIVATE BOX관이 1실 당 4좌석 씩 총 2개 있어서 406석 + 8석이다. 이 PRIVATE BOX는 예매시스템 상으로는 별개의 관으로 취급되며 입구도 4관과 따로 분리되어 PRIVATE BOX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대형관에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상 품질은 준수한 편이지만 관 크기에 비해 사운드 품질이 좋지 못하다고 비판받고 있다. 뒷좌석으로 갈수록 사운드가 빈약해진다는 평가가 많다. 뿐만 아니라 PRIVATE BOX관의 앞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소리가 여기에 반사돼서 울리는 에코 현상까지 있기 때문에 K열 이후의 뒷자리들의 사운드는 최악으로 평가받고 있는 실정. 이런 문제로 4관 일반석의 경우 대형관임에도 명당으로 평가받는 자리가 비교적 앞쪽에 위치해 있다. 사운드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H열 이하의 앞자리를 선택하거나 같은 레이저 사양에 더 좋은 사운드를 가진 15관으로 가는 것이 좋다.[6]
PRIVATE BOX(구 SKYBOX)는 별개의 관으로 취급되는지라 관 단위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4석을 한꺼번에 결제해야 하며 처음에는 12만원(조조할인 적용 시 10만원)이었지만 21년 3월 25일 스카이박스가 리뉴얼되면서 20만원으로 올랐다. 최근에 PRIVATE BOX로 한번 더 리뉴얼됐지만 이름과 로고만 바뀌고 인테리어나 가격, 서비스 등은 그대로다.
PRIVATE BOX의 경우 비싼 가격만큼 호화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과거에는 SKYBOX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으며, 4관 일반석 뒤쪽의 양옆으로 2개의 관이 위치해 있다. PRIVATE BOX 1은 블루톤의 모던함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홈 라이브러리[HOME LIBRARY], PRIVATE BOX 2는 따뜻한 베이지톤과 차분한 월넛톤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리빙룸[LIVING ROOM] 컨셉의 테마로 꾸며놓았다. 여기에 Life Curation Brand 누하스(NOHOUSE)의 최고급 가구와 안마의자가 있고 웰컴 드링크와 핑거푸드, 'CINE de CHEF'의 스낵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독립된 룸에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일반석과 사운드가 아예 분리되어 있고, 이름 그대로 PRIVATE BOX 공간에서의 대화가 밖으로 들리지 않는다. 다만, 정면에 유리가 있어 반사광이 비치기도 하기에 영상 감상 측면에서는 경우에 따라 일반석보다 불편하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시네마스코프 영화를 상영할 경우 마스킹으로 인해 스크린이 아예 바닥에 붙다시피 내려가버리기 때문에 더욱 보기 불편해질 수 있다고. 스카이박스 소개 페이지
2024년 8월 20일부터 11월까지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다. 전세계 최초 4면 ScreenX로 리뉴얼된다. #
해당 브랜드 관 명칭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 [ 펼치기 · 접기 ]
- * 17년 9월 ~ 11월: 헤라관
- 17년 12월 ~ 1월: 이니스프리관
- 18년 2월: 라네즈관
- 18년 3월: 마몽드관
- 18년 4월: 설화수관
- 18년 5월: 한율관
- 18년 6월 ~ 7월: 미쟝센관
- 18년 8월: 려(呂)관
- 18년 9월 ~ 10월: 아이오페관
- 18년 11월: 슬리핑뷰티112
- 18년 12월: 레어카인드
- 19년 1월 ~ 2월: 라네즈관
- 19년 3월: IOPE
- 19년 4월: HERA
- 19년 5월: 라네즈관
- 19년 6월: 한율관
- 19년 7월~8월: 브로앤팁스관
- 19년 9월: IOPE관
- 19년 10월:?
- 19년 11월:?
- 19년 12월: 라네즈관
- 20년 11월: 007관
- 21년 10월: 듄폴관
- 21년 12월: 네오매트릭스관
- 22년 1월: TO 더 배트맨관
- 22년 4월: THE 배드가이즈관
- 22년 5월: 쥬라기관
- 22년 6월: 미니언관
- 22년 7월: 조던 필관
- 22년 9월: 4관
- 22년 12월: 장화신은야옹관
- 23년 8월: OPEN 더 문관
- 23년 12월: 아빠는 외계+인관
4.5. 5관(Laser): 186석
상단 비스타비전 비율 상단 마스킹 적용 중형 스크린이다.좌석 수는 6, 7관에 비해 적으나 가로로 넓어 스크린은 6, 7관에 비해 더 크며, 4관과 15관과 더불어 4K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 중이다.
해당 브랜드 관 명칭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주로 기업이나 영화이름이 붙은 다른관들과는 달리 유독 연예인들 이름이 붙는게 특징.
- 2019년 5월: 유니클로 마블 UT
- 2019년 8월: 전정국관
- 2019년 12월: 강다니엘관
- 2021년 8월: 로제관
- 2021년 9월: 최연준관
- 2021년 11월: 노지선관
- 2021년 12월: 최수빈관
- ~2021년 12월 31일: 홍지수관
- 2021년 1월: 빅톤관
- 2022년 2월: 에이핑크관
- 2022년 5월: 이채영관
- 2022년 6월: 이지은관
- 2022년 8월 15일 ~ 21일: 보나관
- 2022년 9월: 현빈관
4.6. 6관(Laser): 200석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 상단 마스킹 적용 중소형 스크린이 적용된 중형관이다.4.7. 7관(Laser): 204석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 상단 마스킹 적용 중소형 스크린이 적용된 중형관이다.4.8. 8관 [GOLD CLASS]: 40석
프리미엄 골드클래스관으로 Cine de Chef와 공유하는 상영관 앞의 골드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2인 또는 4인 단위로만 예매 가능하며,[7] 1석당 가격은 40,000원이다. 실제로는 2석이므로 80,000원 단위로 예매가 가능하다.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소형 스크린이다.
4.9. 9관 [Cine De Chef & TEMPUR CINEMA]: 50석
Cine de Chef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좌석이 아닌 침대가 깔려있다.프리미엄 상영관답게 한 석당 가격은 무려 50,000원이다. 하지만 2~8인까지 짝수 단위로만 예매 가능하여 실제로는 100,000원 단위로만 예매가 가능하다. 비싸긴 하지만 그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호텔풍의 분위기와 웰컴 키트, Cine De Chef 딜리버리 서비스 등 여러 호화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소형 스크린이다.
4.10. 10관 [Cine De Chef & STRESSLESS CINEMA]: 64석
9관과 비슷한 프리미엄 상영관. 이쪽은 침대가 아니라 소파형 좌석이 설치되어있다. 리뉴얼 초창기에는 Salon S관으로 운영되며 고급 호텔을 컨셉으로 하는 9관과 다르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용실 기능이 추가된 특별관이었지만 현재는 미용실 기능은 빠지고 안락한 리클라이너 기능이 탑재된 최고급 쇼파형 좌석이 설치되어있는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상영관으로 변경되었다.좌석은 8X8배열이며 중앙에 오르내릴 수 있는 통로가 있다. 제일 맨 뒤에 있는 H행은 패밀리 타입 소파로 이뤄진 좌석으로 4인 단위로만 예매가 가능하다. 출입구는 A1석 왼쪽에 있는 통로에 있으며 이곳으로만 입장과 퇴장이 이루어진다.
가격은 G행 까지는 한 석당 45,000원이지만 제일 맨 뒤에 있는 H행은 4인에 총 14만원이다. 짝수 단위로만 예매가 가능한 9관과 다르게 여기는 1인 등 홀수 단위로도 예매가 가능하다.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소형 스크린이다.
4.11. 11관 [Business]: 194석
중형관이다. Business라는 이름에 맞게 강당 형식으로 만들어진 상영관으로 스크린 앞에 무대가 마련되어있고 이에 따라 대관 이벤트(시사회 등)를 할 때 Business관인 11, 12관이 우선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좌석마다 접이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11관과 12관은 붙어있어서 한 관에서 종영 무대인사를 하고 바로 옆 관으로 이동해 시영 무대인사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중소형 스크린이다.
4.12. 12관 [Business]: 214석
11관과 동일하나 12관이 좀 더 좌석 수가 많다.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소형 스크린이다.
특이하게 Business라는 관명이 붙어있음에도 브랜드관을 운영하여 현재는 '메타콩즈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4.13. 13관: 211석
일반관으로 좌석수는 12관과 비슷하나 스크린이 12관의 것보다 크다.제일 뒤쪽 J, K열 12석씩 총 24석이 일반석과는 통행로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데 프리미엄석이라는 이름으로 예매 시스템에서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일반석과 달리 비교적 안락한 소파형이고 등받이를 세우고 눕히는 버튼이 있지만 리클라이너와 달리 다리 부분은 펼 수 없다. 요일 관계없이 조조 21,000원에 나머지 시간대 26,000원으로 일반석보다 훨씬 비싼 데다 특별관처럼 취급되기 때문에 보통의 예매권이나 쿠폰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대중에서는 굉장히 가성비가 낮은 자리로 평가받고 별 인기도 없다.[8]
스크린은 상단 마스킹의 비스타비전 비율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데, 마스킹을 하지 않는다. 스크린이 4관과 비슷하게 비교적 하단에 위치하여 비교적 앞좌석에서 보아도 큰 불편이 없다.
씨네마포와 제휴를 맺어 씨네마포 브랜드관으로 운영중이다.
4.14. 14관 \ SCREENX]: 170석
양옆 벽면까지 모두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3면의 입체투사로 보다 높은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SCREENX가 적용된 상영관이다. SCREENX 포맷으로 상영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주로 2D영화가 상영된다.이베이코리아 옥션의 후원을 받아서 '옥션 & SCREENX'라는 이름이 붙었었던 적이 있다.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소형 스크린이다. 실제 상영 시에는 마스킹을 하지 않는다.
4.15. 15관(Laser): 247석
중형관으로 일반관이지만 4관 다음으로 가장 좌석 수가 많으며 다른 관들과는 다른 독특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4관이 대형관이기는 해도 고질적인 사운드 문제로 인해 사운드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4K 레이저 영사기를 쓰는 15관이 대체제로 꼽히는 중이다. 때문에 4관과 함께 일반관 중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관이다. 다만 중형관의 특성 상 좌석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전반적인 상영관 인테리어가 타 지점의 SPHERE X와 유사하며, 스크린은 좌우로 곡률이 있는 커브드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 리뉴얼 당시 SPHERE X관으로 계획되었으나 먼저 만들어진 타 지점 SPHERE X관들의 평가가 좋지 않아 일반관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해당 브랜드 관 명칭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현재는 브랜드 관을 운영하지 않는지 따로 이름이 붙어있지 않다.
- 18년 1월~19년 4월 하순: 호텔스컴바인 관
- 19년 4월 하순~5월: U+ 스마트홈
- 19년 중반~?: 락토핏관
레이저 영사기인 크리스티 CP42LH 3DLP 4K 영사기를 쓰며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비전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준중형 스크린이다. 마스킹 장치는 마련돼있어도 실제 상영 시에는 마스킹을 하지 않는다.
4.16. 16관 \ SCREENX] \ [LCK]: 142석
14관과 마찬가지로 SCREENX가 적용된 상영관이며 이베이코리아 옥션의 후원을 받아서 '어서옥션 & SCREENX'라는 이름이 붙었었다. 이후 2021년 6월 25일부로 CGV가 LCK 스폰서로 계약을 채결하며 LCK 브랜드관으로 운영중이다. #이름대로 LCK경기가 있는 날엔 영화 대신 LCK 생중계를 상영하기도 하는 모양인데, 특히 이곳에서 LCK 경기를 생중계 할 때는 양옆 벽면까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SCREENX의 특성을 살려서 정면에 메인 중계 화면을, 왼쪽과 오른쪽에는 각각 미니맵이나 경기 정보 같은 부가정보들을 띄워 상영하는 방식으로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별도의 직원검표 없이 티켓의 QR코드를 인식시키고 입장하는 'SELF 입장' 기능과, 예매한 좌석 외에는 펼치지지 않는 '스마트 시트' 기능이 16관의 중앙부 좌석에 적용되어 2018년 경 시범 운영된 바 있으나 현재는 중단되었다. 링크 폴사인이 다른 관과 다르게 유일하게 전자식으로 되어있는 것 또한 이런 무인상영관 컨셉을 테스트하는 상영관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중소형 스크린이다. 실제 상영 시에는 마스킹을 하지 않는다.
4.17. 17관 [PREMIUM] [EGGBOX]: 154석
일반관이지만 4관과 비슷하게 복층구조로 되어있으며 PREMIUM관과 EGGBOX가 함께 있다. PREMIUM관은 4관의 SKYBOX처럼 복층으로 구성되어 입구가 따로 있으며[9], 별개의 관으로 취급되어 예매 할 때도 17관(PREMIUM)으로 따로 예매해야 한다.[10]스크린이 상당히 높이 배치되어 있다. 프리미엄석이 위층에 존재하기 때문으로 추정. 그래서 17관 좌석은 시선 각도를 맞추기 위해서 등받이가 대폭 뒤로 기울어진다. 이런 구조 때문에 좌석 간 앞뒤간격이가 많이 줄어들어 늦게 입장한 관객들이 이동할 때 자기도 모르게 앞좌석을 차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PREMIUM석의 경우 쇼파형의 좌석이 설치되어있긴하지만 좌석 콘센트 이외에는 편의기능이 일절없는데다 2층에 따로 분리된 공간이라는 점만 빼면 일반석과 하등 차이가 없어서 SKYBOX 하위호환이라고 평가받는다. 때문에 인기가 그다지 높지 않다.
EGGBOX의 경우 1층 맨 뒤에 있는 커플용 좌석으로 말그대로 계란 모양으로 좌석을 감싸놓은 형태의 편안한 쇼파형 좌석으로 되어있고 쿠션이 마련되어 있어 안락하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커플석인지라 2인 1좌석 구조로 되어있어서 2인 단위로만 예매가 가능하다. 다만, 실제 후기들에 따르면 그다지 편하지는 않은 모양. 그리고 맨 뒤 쪽이라서 개인 취향에 따라 스크린이 너무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
PREMIUM관과 EGGBOX는 한 석 당 25,000원이나, 짝수 단위만 예매 가능해 최소 5만원을 내야 했으나 2019년 10월 22일 기준 PREMIUM관은 1인 예매가 가능하게 변경되었고, EGGBOX는 그대로 2인 단위로 유지되었다.
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준중형 스크린이다. 실제 상영 시에는 마스킹을 하지 않는다.
4.18. 18관: 126석
일반관이다. 좌석 수에 비해 스크린이 작다는 평가가 있어서, 뒷쪽보다는 중앙 부근이 좋다.스크린은 상단 비스타 비젼 비율의 상단 마스킹 적용 소형 스크린이다. 실제 상영 시에는 마스킹을 하지 않는다.
본래 1관이 담당하던 시네마캐슬이 옮겨왔다. 기존 1관과 동일하게 스크린쿼터제용 한국영화와 상영할 영화가 없는 상황을 제외하면 대부분 미디어캐슬 수입 영화만 상영하게 된다. 현재는 시네마캐슬 브랜드관은 없어져서 다른 일반 영화들도 상영하는 모양이지만 미디어캐슬 수입 영화를 중심적으로 상영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도 영향은 어느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4.19. 19관 \ [CGV 아트하우스] \ [박찬욱]: 13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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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트하우스 박찬욱관 |
박찬욱관 앞에는 박찬욱 감독이 직접 연출한 공동경비구역 JSA부터 아가씨까지의 아트포스터가 걸려있고, 벽면에는 박찬욱이 직접 촬영한 사진작품이 '범신론'이라는 제목으로 4개월마다 교체 전시된다.
다른 지점에 운영되는 CGV 아트하우스 관들이 대부분 소형관인 데 비해 중형관급의 크기를 자랑한다.
“아직 젊은데 ‘헌정’ 이라니 원로 대접 받는 것 같아 어색합니다. 저를 비롯해
허진호,
김지운,
봉준호 등 우리 세대 감독들이 60~70대까지 현역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앞으로 50대 중반 나이에 ‘헌정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박찬욱 영화감독
- 박찬욱 영화감독
2017년 7월 27일 이 관에서 박찬욱의 헌정 기념사가 있었다. 동시에 박찬욱 감독의 작품과 박찬욱이 선정한 영화들을 모아 개관 기념 영화제를 열었다. 상영작 목록
상영 시설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ARTE관만큼이나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관 초기 상영관 구조의 문제로 1.85:1 미만 화면비의 영화들이 마름모꼴로 상영되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키스톤 조절로 수정하기 힘들었던 구조적 문제라 보수공사를 통해 영사기를 앞쪽으로 빼내고 아래로 내려서 해결하였으나, 이 때문에 영사기가 상영관 안의 좌석 사이로 튀어나와 노출되어 있고, 조용한 영화 상영 시 영사기의 소음 문제도 제기된다.
IMAX관의 하단에 위치해 있어서 IMAX관의 소리와 우퍼의 진동이 넘어오는 현상이 있다. 특히 아트하우스관에서 조용한 예술영화를 보고 있는데 용아맥에서 우퍼를 빵빵하게 돌리는 영화를 상영 중이면 진동 소리가 심하게 거슬릴 정도로 울린다. 이 점 때문에 높은 스펙과는 별개로 용산 아트하우스를 선호하지 않는 관객도 있다.[11]
스크린은 비스타 비젼 비율이며, CGV의 다른 상영관들에서는 거의 드문 상/하단 마스킹이 지원된다.
영사기 근처 4석은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상 130석이다.
4.20. 20관 \ [IMAX LASER]: 624석
IMAX관 스크린 크기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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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상영관 비교 출처 | |
대한민국 멀티플렉스 3사 대표 특별관[12]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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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LASER관 전경[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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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IMAX GT 상영관을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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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LASER관에서 상영한 IMAX GT INTRO |
IMAX관을 짓기 위해 용산아이파크몰 달주차장 구역 증축 공사를 진행했으며, 스크린이 너무 크다 보니 실버 페인트로 도색할 수 있는 공장이 없어 스크린을 먼저 설치하고 상영관에 장비를 들여와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인터뷰 기사
스크린 규격은 CGV 천호와 함께 IMAX GT 규격(1.43:1)이며 따라서 IMAX 필름으로 촬영된 영상을 화면 잘림 없이 그대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상영관이다.[16] 다만 무지막지하게 큰 스크린의 크기에 비해 좌석 앞줄이 스크린과 매우 가깝고 좌석 간의 층고도 매우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최전열인 A~C열의 경우는 스크린이 거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머리 위로 치솟아있어 일명 최후의 용자석으로 불리며 기피되는 자리인지라 반드시 당장 용아맥에서 봐야할 영화가 아닌 이상 절대로 앉지 말 것이 권장된다.[17] 상영비와 상영포맷에 따라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G~J열이 명당으로 꼽힌다.
영사기는 일반적인 2K 디지털 영사기와 바코 6P DP4K-60L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개조한 4K GT 레이저 영사기 2대로 총 3대의 영사기가 있다. 일반 디지털 영사기는 상영 시작 전 광고 및 피난로 안내 화면을 상영할 때 사용되고 이후 본 상영이 시작되면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게 되는 방식인데, 두 영사기의 차이가 정말 압도적이다. 덕분에 CGV 용산아이파크몰의 IMAX관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밝기와 화질을 자랑한다. 개관 당시인 2017년에는 극장에 디지털 4K 상영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이었고, IMAX LASER 시스템 자체도 개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18] 용아맥은 그야말로 차세대 영사 시스템이 적용된 상영관[19]이었고,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사운드는 영화마다 체감이 다르나, 아이맥스 12채널[20]을 사용하기에 기본 출력이 매우 우수하고, IMAX 사운드 믹싱이 잘 된 영화[21]를 상영하게 되면 그 넓은 공간을 꽉 채울 정도로 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려퍼지고, 일부 장면에서는 4DX 마냥 의자가 덜덜 떨릴 정도로 강력한 우퍼 성능을 뽐낸다.
이 압도적이고도 유일한 스펙 덕에 이쪽도 ULTRA 4DX관(3관)마냥 상영 시간표가 나오고 예매 오픈이 되면 아비규환이다. 이때가 되면 앱과 홈페이지는 예약자들로 몰려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하여 상당히 버벅이며, 명당은 5분이면 다 빠지고 심지어 1.43:1 화면비를 지원하거나 인기가 상당한 영화라면 1분도 안 돼서 중앙 블럭은 맨앞[22] 같은 극단적인 자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사라진다!
인기가 많은 관인 만큼 암표도 기승을 부린다. 덩케르크, 듄, 아바타: 물의 길 같은 IMAX 상영이 인기가 많은 영화의 경우 소위 명당자리가 3~5만원, 심지어는 10만원 이상까지도 판매되기도 한다. 관련 기사
한편, 온전한 IMAX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영사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상영관으로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실질적인 보상이 되려면 동일한 영사관의 자신이 예매한 자리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야 하는데, 국내 유일이다보니 항상 뒤이어지는 회차들도 좋은 자리들은 이미 꽉 차있는 상태라, 앞선 조건대로 재관람을 하려면 일주일 이상을 기다렸다 다시 찾아가야 한다. 여기에 교통비나 식비 등의 문제까지 겹치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그래서 그냥 CGV의 과실로 영사 사고가 날 경우 '즉시 환불 + 용산 IMAX관 관람권 지급'으로 처리하는 편이다.
이곳에서 대여하는 3D 안경이 IMAX GT LASER 용[23]이라서 안경알이 작고 두꺼운데다 무거워서, 안경 쓴 사람들은 콧잔등에 집에서 끼고 온 안경과 3D 안경을 같이 포개기 정말 힘들다. 간혹 이 3D 안경 때문에 렌즈를 끼고 IMAX 영화를 관람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고가의 장비[24]라서 출입구마다 경보기가 있고, 화장실 갈 때도 수거하고 올 때 재대여할 정도로 빡세게 관리하는 편이다.
가격은 시간대, 청소년, 성인, 2D, 3D, 좌석 별로 다르며 아래 표에서 자세하게 다루었다. (2024년 12월 기준)
{{{#!folding 가격표 펼치기 · 접기 | 상영관 A~B열은 -1,000원 할인 적용됩니다. | ||||||||
IMAX LASER 2D | IMAX LASER 3D | ||||||||
요일 | 시간대 | 일반 | 청소년 | 요일 | 시간대 | 일반 | 청소년 | ||
월~목 | 06:00 ~ 10:00 | 17,000 | 15,000 | 월~목 | 06:00 ~ 10:00 | 20,000 | 18,000 | ||
10:01 ~ 13:00 | 20,000 | 16,000 | 10:01 ~ 13:00 | 24,000 | 19,000 | ||||
13:01 ~ 29:59 | 21,000 | 17,000 | 13:01 ~ 29:59 | 25,000 | 20,000 | ||||
금~일 | 06:00 ~ 10:00 | 17,000 | 15,000 | 금~일 | 06:00 ~ 10:00 | 20,000 | 18,000 | ||
10:01 ~ 13:00 | 22,000 | 17,000 | 10:01 ~ 13:00 | 27,000 | 22,000 | ||||
13:01 ~ 29:59 | 22,000 | 17,000 | 13:01 ~ 29:59 | 27,000 | 22,000 |
출처(PC버전 화면에서만 확인 가능) | }}} |
2018년-2019년 2년 연속으로 전세계 IMAX관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상영관이며, # 2022년 현재까지도 IMAX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훼손된 스크린 교체작업으로 인하여 2020년 11월 23일~12월 6일까지 휴관하였고, 12월 7일 재개장했다. 공지 교체영상
5. 부대시설
일반적인 매점은 6층에 있지만 7층에는 CGV의 플래그십 스토어답게 용산아이파크몰점에만 있는 매점이 있다.- POPCORN LAB(7F): 팝콘 특화 매점
- CINE PUB(7F): 맥주 세트 판매
굿즈를 파는 매점은 CINE SHOP이 있으며, 6층 테이스티파크 입구를 통해 들어가만 바로 보인다.
7층의 4DX관과 11관 사이에는신규 영화를 홍보하는 조그만한 부스가 있다. 기존에는 유튜브, 팟캐스트 녹화가 가능한 OPEN STUDIO와 영화 굿즈를 판매하는 씨네마포가 있었지만 2022년 8월 31일에 철거되었다.
15관 옆에는 엠넷 노래방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었고, 재가동 없이 철거되어 휴식공간으로 변했다.
기존에 tvN 정글이라는 부스가 있었지만 현재는 방탈출 게임을 할 수 있는 부스로 변경됐다.
기존 CGV서쪽 출구에 위치하던 펀잇 오락실이 사라졌고, 대신 중앙통로 끝편 계단을 오르면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는 유료 VR 체험존인 V Busters가 있다.
미션 브레이크는 '비트포비아'라는 방탈출 전문과 CGV가 협력해 운영하는 방탈출 시설이다.
아래는 현재 있는 방탈출들.
* 시그널 1989[25]
* 시그널 2018: 원장 일가족 자살사건
* 시간거래소
* 봉인의 탑: 마법사의 길
* 신서유기: 신묘한 실종사건[26]
* 신서유기: 용볼 회수 대작전
5.1. 서비스
- 4관 SKYBOX, 17관 PREMIUM 관람 시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미소지기들이 안내해야만 탑승할 수 있다.
- CJ E&M 계열 방송사 엠넷 의 코인노래방이 있으며, 1인 1곡이 원칙이다. 사용기기는 TJ미디어.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동중단 상태.
-
V버스터즈 층에는 코인보관함이 있다. 요금은 3시간당 3천원 1시간 넘을시 1천원씩 부과
5.2. 이벤트
- 2017년 9월 9일 14시 부터 18시 까지 [영퀴왕 2017] 본선 4관
- 2017년 9월 18일 부터 9월 26일 까지 크리스토퍼 놀란 기획전 IMAX관
- 2017년 11월 30일 부터 12월 13일 까지 [아니메 대결전] 4DX관
- 2018년 4월 5일 부터 4월 12일 까지 JFF 18관
- 2018년 9월 7일 부터 9월 12일 까지 신카이 마코토 기획전 IMAX관, 1,2,5관
- 2018년 9월 7일 부터 9월 18일 까지 [가을감성명작] 14관
6. 문제점
플래그십 스토어라고 대외에 자랑하고 20관이나 운영중이면서 특별관을 제외한 일반 상영관중 대형 스크린과 300석 이상의 좌석을 보유한 대형관이 4관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의 큰 단점으로 꼽힌다. 이는 경쟁사들의 플래그십 스토어에 비해서도 매우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부분이기도 하다.[27] 이는 사실상 개선이 불가능한 단점인데, 국내 1위 극장체인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만큼 대규모 증축을 통해 리뉴얼된 극장이 최고의 관람환경을 제공할 것을 기대했던 영화팬들에게 명성에 비해 초라하고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최대 스크린, 상영관 수 등 외적으로 쉽게 보이는 몇가지에만 치중했을 뿐, 개별 상영관들의 화면크기를 키워서 관객들에게 극장만이 줄 수 있는 질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는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받는다.상당수 상영관의 방음이 잘 안되어 붙어있는 옆 관의 우퍼 사운드가 넘어오는 경우가 잦아 비판받는다. 바로 옆에 4DX관이 있는 2관, 대형관인 4관 옆의 5관, IMAX관 주변의 6~10관, 17~19관에서 이같은 문제가 제기된다. 해당 관에서 무슨 영화가 상영되는지도 파악할 수 있을 지경이라는 불만이 커뮤니티 등에서 종종 제기된다.[28]
상당수 상영관에서 마스킹을 제대로 않고 있는 점이 관람 환경 측면에서 비판받는다. 심지어 일부 상영관은 마스킹 장치가 구비되어 있음에도 마스킹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는 CGV의 많은 지점들의 문제점으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스킹문서 및 CGV/논란 및 사건 사고문서의 마스킹 문제 문단 참조.
무인기를 많이 배치하는 등 인력을 점점 최소화하고 있다. 매표소에는 창구가 10개 정도 있는데 그 중 5개를 무인기로 막아두었고, 남은 5개에서도 평일에는 주차인증 포함 창구를 3개, 주말에는 4개를 쓰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평일 대기인원수만 기본 30명에 주말에는 100명까지 넘어가고, 재결제를 하려면 영화 시작 40분 전에 와서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CGV 측에서는 아무런 공식 답변이 나오고 있지 않아 관람객들 사이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대부터 영화관들에 휴식공간이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혼잡도가 높은 지점임에도 관람객 수나 공간 규모에 비해 휴식공간과 대기좌석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받는다. 일반 관객들의 직접적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점이기에 그나마 개선노력을 하고 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받는다.
7. 사건 사고
7.1. 상영 사고
-
IMAX관을 개장한지 12일째에 해당하는
2017년
7월 29일에 영화
덩케르크를 상영하던 도중 영사 사고가 발생했는데, 상영 중단 조치와 CGV의 미숙한 대처로 인해 관객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중앙일보 기사 11시 50분 회차에서 영상은 제대로 나오는데 음향이 계속해서 끊기는 문제가 생겨서[29]
그런데 영화 본편 바로 앞의 킹스맨 예고편의 음향은 정말 잘 나왔다상영을 중지하고 처음부터 다시 상영했는데,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여 결국 상영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이때 CGV 측에서 상영 중단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환불 규정에 따라 처리해주겠다고 통보하면서 관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처음에 보상으로 주기로 한 것이 IMAX 관람권이었는데, 영화를 보기 위해 다시 영화관을 찾아와야 한다는 점, 겨우 구한 명당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점, 교통비나 식비 등의 기타 비용은 전혀 보장되지 않는 다는 점 등에서 충분한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심지어 그 넓은 상영관에서 마이크도 없이 육성으로 이런 내용들을 전달하거나 의사결정권을 가진 책임자가 끝까지 나타나지 않는[30] 등의 모습도 관객들을 화나게 하였다. 관객 중 한 명이 과거 사례를 찾아와 따지는 등 관객들의 항의는 한참을 이어졌고, 결국 관계자 논의 끝에 새로운 보상안(해당 회차 환불, 차주 동일 회차 무료 관람[31], IMAX 관람권 1장, 일반 관람권 4장, 거리별 교통비 추가 지급[32])이 결정되면서 사태는 일단락 되었다. 당시 영상 - 2018년 3월 31일 IMAX관에서 레디 플레이어 원 상영 도중 3D효과에 문제가 발생하여 10분 정도 상영 중단 후 환불조치가 이루어졌다. 보상 내역은 IMAX 예매권 1장. 다행히 다음 회차 때는 정상적으로 상영됐다.
- 2018년 7월 5일 IMAX 앤트맨과 와스프 상영 전 영사기가 꺼지는 문제가 발생하여 10분 후 재생하게되는 수모를 겪었다. 다행이 10분 후 정상 작동하여 문제는 커지지 않았다.
- 2019년 10월 29일 날씨의 아이 전야제 IMAX 개봉 때도 심야 타임에 영사 사고가 발생해서 수십분 동안 상영이 지연되었다. 하필 이 다음 날부터 용산 IMAX관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상영할 예정이어서 이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 용아맥 상영이 될 뻔한 지라[33], 초조함에 불탄 어떤 혼모노는 팝콘을 투척했다고 전해진다(...). 댓글 참조,현장에 있던 크리에이터 김블루의 썰영상. 다행히 상영은 재개되었고 IMAX 예매권 1장을 보상으로 주었다.
- 2021년 10월 26일 듄 상영 도중 한 남성이 상영관 불을 켜는 사고가 발생하여, 관객들이 주요 장면 1~2분 간 불 켠 채로 영화를 관람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 해당 남성은 화장실 가려다 실수로 켰다고 주장했지만, IMAX관 출입구가 총 4곳인데다 비상등 분전함의 위치는 일반인은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곳이었고, 비상등을 한 번 켠 후로도 주변을 서성이다 다시 한번 분전함을 열려다 주변 사람들이 제지했다는 증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의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비상등 분전함에는 '관계자 외 접근금지' 스티커가 붙었다.
- 2021년 11월 1일 IMAX관에서 듄 1회차 상영 중 영사기에 벌레가 붙어 기어다니는 바람에 화면에 거대한 벌레 그림자가 나타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상영 초반부터 종료까지 2시간 정도 이어졌다. 직원에게 항의하는 관객들도 수차례 있었으나 상영은 계속되었다. 영사기에 에프킬라를 뿌리는 소리가 수차례 들렸고, 영사기 근처 관객은 에프킬라 냄새로 힘들어했다는 후문이 있다. 상영 종료 후 IMAX 관람권 1장을 보상으로 주었으나 이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항의가 출구에서 있었다. 용산 IMAX관의 예매 난이도를 고려하면 듄을 거의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티켓팅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급하게 보상으로 나누어준 IMAX 상영권은 바로 사용할 수 없어 # 관람을 망친 관객이 재관람을 위하여 다음 날 마지막 상영인 듄을 바로 예매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2022년 7월 10일, 토르: 러브 앤 썬더 IMAX 3D 상영관에서 한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분실했다. 해당 관람객은 나중에 이 스마트폰을 찾고자 소리 재생으로 벨을 울리는 바람에 영화 상영 중이었던 다음 회차의 관람객들이 심각한 관크를 당했다. 이 벨소리는 약 25분 간격으로 총 다섯 번 울렸다고 한다. 또, 한 번 울릴 때마다 5분 가량 지속되었고, 분실 상태라 전원이 꺼지지도 않았다고 한다. 더구나 주말 + IMAX + 인기영화 삼단 콤보로 인해 예매하기도 어렵고 영화값만 해도 27,000 원이었기에 관크를 당한 관람객들에게 큰 불만을 불러왔다. 결국 해당 스마트폰 주인으로 추정되는 작성자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작성자는 내 기기 찾기에서 위치 표시의 정확도가 떨어져 엉뚱한 위치를 계속 보여주는 바람에 패닉 상태였다며 이로 인해 상영관 안에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마트폰 주인의 잘못도 있지만 CGV의 관리 소홀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만약 영화 상영이 끝나고 제대로 된 뒷정리와 청소를 했다면 분실물을 발견했을 터인데다, 수 많은 관람객이 피해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별도의 사과나 보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리글 #기사 당사자 글
- 2023년 8월 9일 IMAX관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 1회차 상영 이전 영사기 문제 때문에 상영이 지연되었고, 20분 정도 지연된 상태에서 관객들을 들여보냈으나 결국 영사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상영이 취소되었다. 상영 종료 후 환불 처리와 함께 IMAX 관람권 1장이 지급되었고 굿즈도 수령 가능했다.
- 2023년 10월 2일 IMAX관에서 1947 보스톤 3회차 상영 중간에 흰색 바탕이 뜨고 지직거림이 1분 정도 이어졌다. 이후에는 문제가 없어 정상 상영이 되었다.
- 2023년 11월 25일 오전 9시 30분 경에 건물 전원 공급장치 문제로 인해 일부 상영관(1~10관)의 상영이 중지되었다. 이후 전력이 복구되어 오후 12시 50분부터 상영을 개시했다. 보도자료
7.2. 시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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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를 정리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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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4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가 IMAX로 재개봉했다. 이 중
다크 나이트는 IMAX LASER로 변환되어 상영한다고 밝혔고 일본에서도 7월 8일 재개봉을 앞두고 IMAX LASER GT 상영관에선 IMAX 필름 촬영분에 한해 1.43:1 화면비로 관람가능하다고 홍보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국내에서 다크 나이트를 1.43:1 화면비로 감상할 수 있을 거로 기대했다.[34] 그런데
CGV에선
배급사와 협의를 통해 1.90:1로만 상영할 계획이라고 알렸고 실제로도 1.90:1로만 상영해서 이유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고갔다. 그 와중 어떤 사람이 IMAX 본사에다 이메일로 문의한 결과, 수개월전 스크린 하단에 손상이 발생해서 1.43:1 상영을 포기했다[35]는 답변이 왔다고 한다.
#
결국 CGV가 엉터리로 해명했다는 것이 탄로났고, 고객센터에 항의가 들어가자 이와 관련하여 공식 답변을 내놓았다. # 문제는 코로나 19로 인한 CGV의 매출 감소와 아이맥스 전문 수리 인력의 부재로 인해 언제 수리될 지 불투명한 상황이었는데[36], 다행히도 테넷 개봉을 앞두고 스크래치 난 부분에 스크린 도색을 하는 등 임시방편으로 수리를 한 덕에 테넷 1.43:1 화면비 상영이 확정되었다. 공지그리고 3달 내내 테넷만 걸었다
-
2020년 11월 23일~12월 6일까지 스크린 교체를 완료한 뒤엔 'IMAX 대작 기획전'으로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또다크 나이트를 IMAX 재개봉했다. 이번엔 세 작품 모두 1.43:1 비율 상영 확정. 다크 나이트의 경우 7월 재개봉 당시 용아맥에서 1.90:1로 상영한 것에 대한 사과 및 보상 차원인지 용산에서만 상영하였으며, 교체를 마친 예전 스크린은 600조각으로 나눠서(...) 경품으로 증정했다. #RIP 2017.7.15~2020.11.22
7.3. 방역 관련
- 2020년 8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를 관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어, 방역 차원에서 8월 12일 오후부터 IMAX관을 포함한 모든 상영관이 휴점하였다. 이 날은 인셉션 IMAX 재개봉 및 포스터 증정 이벤트 첫날이라 표를 취소당한 사람들이 억울할 수도 있었는데, CGV 측에선 예매 취소당한 고객들에게 포스터를 무료로 증정하였다. #
- 2020년 8월 15~16일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방문사실이 확인되어 19일 긴급 휴관하였다.
- 2020년 8월 2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근무하는 미소지기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아 바로 영업을 중단하고 방역에 들어갔다. # 이때 뱅드림 라이브 2일차 라이브뷰잉건 취소와 관련해 약간의 잡음이 있었다.
7.4. 류정란 CGV 용산아이파크몰 무단침입 사건
자세한 내용은 류정란 CGV 용산아이파크몰 무단침입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8. 여담
- 13관 입구 오른쪽에는 VIP대기실이 존재한다. 시사회나 무대인사, 쇼케이스를 진행할 시에 배우나 VIP참석자들이 대기하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관계자 외 출입 금지이다. 이같은 행사 진행은 11, 12, 13관 쪽에서 상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일반 시사회 같은 경우 티켓 수령처는 6층 에스컬레이터 뒷쪽에서 주로 진행하고 진행되는 시사회가 많을 경우 각 구역에서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 6층 에스컬레이터 뒤쪽
- 6층 매점 오른쪽
- 7층 4관 앞
- V버스터즈 계단쪽
- 다른 CGV 지점의 미소지기들이 자주 놀러가기도 하는데, 미소지기 혜택 중에서 영화 월 10회 무료[37]+매점 반값[38]이라는 뽕을 가장 잘 뽑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종류의 먹거리들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상영관 등 보고 먹고 즐길게 굉장히 많다. 용산 아이맥스관은 미소지기 무료관람 대상에서 예외이다.
- 일반 관객용 상영관 외에 직원용 비공개 내부 시사를 위한 상영관이 있다. 사진
- IMAX관은 문화가 있는 날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4DX관은 4DX 포맷 한정으로 4DX DAY로 할인을 진행하며, ScreenX관은 SCREENX DAY로 할인을 진행한다.
8.1. 경품
- CGV의 대표 극장답게 유동인구도 많고 실관람객이 상당히 많다. 특히 기획전이나 특별관 굿즈 증정일인 개봉일에는 경품 대기인원만 100여명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6층 매표소 앞에 관람객들로 가득 찬다.
- 경품을 받기 위한 절차가 있으며 방법은 아래와 같다.
- CGV 웹페이지에서 [선착순 경품 신청하기]로 경품을 신청한다. 받을 수 있는 경품이 2종 이상이면 경품별로 신청해야 한다.
- 번호 입력란에는 예매번호나 판매번호를 입력한다. 키오스크로 발권한 티켓은 바코드 밑에 표시된 판매번호를 입력한다.
- 티켓에 표기된 상영 종료시간으로부터 1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 성공 시 '선착순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알림과 함께 카카오톡 알림톡이 전송된다.
- 성공을 확인했으면 매표소 좌측 매표 키오스크에서 경품 번호표를 뽑는다.[39]
- 알림톡에 수신된 "판매번호 확인"을 클릭하여 QR코드가 나오는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하여 경품을 받는다.
- [선착순 경품 신청하기]로 신청할 수 없는 오프라인 경품은 안내판에 재고 보유량을 확인할 수 있고 모바일티켓 또는 지류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 TTT나 필름마크같은 시그니처 굿즈는 특별관이 얼만큼 열려 있느냐에 따라 소진 속도가 결정된다. IMAX관의 좌석 판매율이 높으면 오전 내로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
- IMAX 포스터는 재고 보유량이 가장 많지만 좌석 판매율이 높아 전국 지점 중에서 가장 빨리 소진된다. 2023년 8월 15일에 개봉한 오펜하이머는 3회차 관람객 지급 도중 전량 소진되었다.
- 2023년 8월 번호표 기계를 교체하여 매표전용/경품전용 발권을 따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9월에는 IMAX 포스터 메뉴도 따로 있었으나 사라졌다.
- 2023년 11월 29일부터 CGV 웹페이지에서 [선착순 경품 신청하기]로 미리 신청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공지 이용객이 많은 CGV 영등포, CGV 왕십리도 마찬가지이다.
- 선착순 경품 신청하기 시스템 도입 전에는 경품을 받기 위해 7층에서 6층으로 뛰어가거나 영화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퇴장하는 사람이 있었다.
8.2. CGV 본사, 사무동
CGV 본사가 같은 건물에 입점해있는데, 직원들이나 경영진들이 이용하는 사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히 일반인들은 출입이 불가능하며 일반적인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로는 오지 못하고 6층 CGV 티켓박스 뒤편에 STAFF ONLY 공간에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다. 아이파크몰점 리뉴얼과 함께 만들어진 공간답게 사무공간도 하나의 극장처럼 꾸며진 듯.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포스트 참고.
9. 둘러보기
전국 지점 현황
전국 지점 현황
- [ 펼치기 · 접기 ]
[1]
TEMPUR : 50석 / CINE de CHEF : 64석
[2]
이것도 수퍼플렉스G관 리모델링으로 줄어든 수치다. 리모델링 이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4,600석을 넘겼다.
[3]
좌, 우 벽면에 영화 장면에 어울리는 특수효과가 나오는 상영 포맷이다.
[4]
회색 좌석 이외의 나머지.
[5]
40석, E~I 5~12번까지.
[6]
일반관들 중 4관 다음으로 크며, 4K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한다. 다만 4관과 달리 마스킹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7]
우측 사이드의 일부 좌석은 1인 예매도 가능하긴하다. 다만, 위치가 구석이다보니 영화 감상 면에서는 영 좋지 못한데다 프리미엄관이라 가격이 워낙 비싸다보니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다.
[8]
예외적으로 굿즈패키지 상영을 13관에서 할 경우에는 일반석과 프리미엄석 전부 해당 굿즈패키지 요금으로 통일된다. 예매 경쟁을 할 때 프리미엄석이 보이면 잡아서 체험해 보는 것은 괜찮다.
[9]
4관과 마찬가지로 본관 입구 뒤쪽으로 별도로 마련된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그걸타고 8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10]
일반적인 PREMIUM석은 해당 관의 예매에서 좌석 형태로 선택하는 것이지만, CGV 용산아이파크몰의 17관만 따로 분리되어 있다.
[11]
보통 이런 관객들은
CGV 신촌아트레온이나
CGV 압구정을 대체재로 택한다. 명씨네, 강변, 여의도는 구린 스펙 탓에 용산 대신 갈 곳은 못 되고, 신촌과 압구정은 둘 다 스펙이 용산에 필적한다고 평가받는데 음량 새는 부분도 없다 보니 취향에 따라 용산 대신 이쪽을 가는 경우도 있다.
[12]
CGV
IMAX, 롯데시네마
SUPER PLEX, 메가박스
Dolby Cinema
[13]
광각으로 찍은 사진이라 세로 비율이 낮게 나와 있다. 실제 스크린 높이는 사진보다 훨씬 높다.
[14]
IMAX 공식 인증 마크. 전체 IMAX 상영관 중에서는 4번째로 크다. # [15] 좌석 수 기준으로는 광주극장인데, 2층까지 합치면 856석 규모로 가장 크다. [16] CGV 천호의 IMAX 스크린도 비율이 IMAX GT 규격이지만 영사기의 한계로 인해 위아래가 잘린 1.9:1 비율로 재생된다. 1.43:1의 화면비를 구현할 IMAX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지 않아 2K 디지털 IMAX 영사기로 상영 중이기 때문이다. [17] 이외에도 양쪽 사이드에 따로 떨어져있는 2개 라인의 사이드 좌석도 마찬가지로 기피되는 자리이다. 이쪽은 최전열처럼 아예 못볼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측면석인지라 화면 비율이 심히 왜곡되어 보이며 사운드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문제가 있다. [18] 용아맥 개관 당시 IMAX CoLA와 XT 시스템은 개발되기 이전이었고, 전 세계에서 IMAX LASER 상영관 수는 5개도 채 되지 않았다. [19] 현재에는 Dolby Cinema에서도 듀얼 레이저 4K 상영을 채택하고 있고, 일부 극장 프랜차이즈 자체에서 4K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롯데시네마의 수퍼플렉스관. [20] 서브 우퍼가 포함된 12개의 스피커 [21] 대표적인 예시로 다크 나이트(영화), 덩케르크 등등 [22] A~C열 [23] 돌비의 이중 레이저 파장 방식을 활용한 3D 안경이다. Dolby Cinema에서도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3D 상영을 하고 있다. [24] 안경 하나 당 70만원 정도 한다고 한다. 혹시라도 분실하면 어떻게 해서든 이 비용 100% 다 뜯기니 주의하자. [25] 드라마 시그널을 배경으로 했다. [26] 예능 신서유기 마스코트 신묘한을 배경으로 한 방탈출. [27]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5관(389석), 9관(360석), 15관(416석), 20관(383석)까지 4개가 대형관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역시 Dolby Cinema(1)관(378석), 2관(432석), 3관(348석), 4관(332석) 까지 4개이며, 심지어 자사의 영등포점조차 THX(1)관(358석), 5관(320석), SCREEN X(11)관(440석), IMAX(12)관(387석) 등 300석 이상의 4개의 대형관이 있다. [28] 이에 대해 원래 용산역 민자역사를 지을 때 증축을 상정하지 않았기에 기둥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축중이 작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방진 시설을 더 만들어야 하는데 방진 설비는 매우 하중이 큰 설비라서 아래쪽 기둥에 엄청난 부하를 주기 때문에 충분히 설치할 수 없었다는 것. [29] 우연찮게 등장 인물의 발걸음에 맞춰서 음향이 끊긴데다 총성도 제대로 들려서, 처음에는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생각한 관객들이 많았다. 그러나 20분 가량 계속해서 음향이 끊기고 인물들의 대사도 자막만 나오지 들리지 않자, 그제서야 관객들도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차리고 문제를 제기했다. [30] 용산 CGV 점장이 직접 찾아와 사과하였으나, 보상 절차에 대한 의사결정권이 없어 본사의 결정을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은 똑같았다. [31] 해당 시간대에 오지 못하는 경우 따로 자리 확보 [32] 지방의 경우 KTX 왕복 요금, 서울의 경우 택시비 2만원 [33] 이후 2020년에 기획전 형식으로 재개봉하면서 다시 용아맥에 상영되었다. [34] 2008년 개봉 당시 CGV IMAX관은 전부 MPX관이라 1.90:1로 상영했다. [35] 2019년 11월 즈음 스크래치가 발생했는데, 2020년 1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동시에 공개한 테넷 프롤로그를 용산은 틀지 않았고, 이후로도 너의 이름은., 아쿠아맨 같은 1.78:1 비율의 영화 재개봉 때도 용산은 기술적 이유를 들며 상영하지 않은 점에서 스크린 손상을 감추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 [36] 다만 관계자에 의하면 스크린 수리•교체 비용은 계약사항으로 아이맥스 본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한다. 대신 기술자 입국 후 2주 자가격리 비용은 CGV에서 지원. [37] IMAX, 4DX같은 특별관은 월 1회 [38] 단 완제로 나오는 식품들, 상품들은 제외 [39] 수령인원이 많은 경품은 매표 키오스크 앞에 대기줄을 세운다. 만약 선착순 신청 전에 뽑은 경품 번호표는 전부 반려된다.
IMAX 공식 인증 마크. 전체 IMAX 상영관 중에서는 4번째로 크다. # [15] 좌석 수 기준으로는 광주극장인데, 2층까지 합치면 856석 규모로 가장 크다. [16] CGV 천호의 IMAX 스크린도 비율이 IMAX GT 규격이지만 영사기의 한계로 인해 위아래가 잘린 1.9:1 비율로 재생된다. 1.43:1의 화면비를 구현할 IMAX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지 않아 2K 디지털 IMAX 영사기로 상영 중이기 때문이다. [17] 이외에도 양쪽 사이드에 따로 떨어져있는 2개 라인의 사이드 좌석도 마찬가지로 기피되는 자리이다. 이쪽은 최전열처럼 아예 못볼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측면석인지라 화면 비율이 심히 왜곡되어 보이며 사운드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문제가 있다. [18] 용아맥 개관 당시 IMAX CoLA와 XT 시스템은 개발되기 이전이었고, 전 세계에서 IMAX LASER 상영관 수는 5개도 채 되지 않았다. [19] 현재에는 Dolby Cinema에서도 듀얼 레이저 4K 상영을 채택하고 있고, 일부 극장 프랜차이즈 자체에서 4K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롯데시네마의 수퍼플렉스관. [20] 서브 우퍼가 포함된 12개의 스피커 [21] 대표적인 예시로 다크 나이트(영화), 덩케르크 등등 [22] A~C열 [23] 돌비의 이중 레이저 파장 방식을 활용한 3D 안경이다. Dolby Cinema에서도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3D 상영을 하고 있다. [24] 안경 하나 당 70만원 정도 한다고 한다. 혹시라도 분실하면 어떻게 해서든 이 비용 100% 다 뜯기니 주의하자. [25] 드라마 시그널을 배경으로 했다. [26] 예능 신서유기 마스코트 신묘한을 배경으로 한 방탈출. [27]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5관(389석), 9관(360석), 15관(416석), 20관(383석)까지 4개가 대형관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역시 Dolby Cinema(1)관(378석), 2관(432석), 3관(348석), 4관(332석) 까지 4개이며, 심지어 자사의 영등포점조차 THX(1)관(358석), 5관(320석), SCREEN X(11)관(440석), IMAX(12)관(387석) 등 300석 이상의 4개의 대형관이 있다. [28] 이에 대해 원래 용산역 민자역사를 지을 때 증축을 상정하지 않았기에 기둥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축중이 작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방진 시설을 더 만들어야 하는데 방진 설비는 매우 하중이 큰 설비라서 아래쪽 기둥에 엄청난 부하를 주기 때문에 충분히 설치할 수 없었다는 것. [29] 우연찮게 등장 인물의 발걸음에 맞춰서 음향이 끊긴데다 총성도 제대로 들려서, 처음에는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생각한 관객들이 많았다. 그러나 20분 가량 계속해서 음향이 끊기고 인물들의 대사도 자막만 나오지 들리지 않자, 그제서야 관객들도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차리고 문제를 제기했다. [30] 용산 CGV 점장이 직접 찾아와 사과하였으나, 보상 절차에 대한 의사결정권이 없어 본사의 결정을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은 똑같았다. [31] 해당 시간대에 오지 못하는 경우 따로 자리 확보 [32] 지방의 경우 KTX 왕복 요금, 서울의 경우 택시비 2만원 [33] 이후 2020년에 기획전 형식으로 재개봉하면서 다시 용아맥에 상영되었다. [34] 2008년 개봉 당시 CGV IMAX관은 전부 MPX관이라 1.90:1로 상영했다. [35] 2019년 11월 즈음 스크래치가 발생했는데, 2020년 1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동시에 공개한 테넷 프롤로그를 용산은 틀지 않았고, 이후로도 너의 이름은., 아쿠아맨 같은 1.78:1 비율의 영화 재개봉 때도 용산은 기술적 이유를 들며 상영하지 않은 점에서 스크린 손상을 감추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 [36] 다만 관계자에 의하면 스크린 수리•교체 비용은 계약사항으로 아이맥스 본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한다. 대신 기술자 입국 후 2주 자가격리 비용은 CGV에서 지원. [37] IMAX, 4DX같은 특별관은 월 1회 [38] 단 완제로 나오는 식품들, 상품들은 제외 [39] 수령인원이 많은 경품은 매표 키오스크 앞에 대기줄을 세운다. 만약 선착순 신청 전에 뽑은 경품 번호표는 전부 반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