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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국왕 | }}}}}}}}} |
<colbgcolor=#F8D808><colcolor=#000> 작센의 선제후 요한 Johann, Kurfürst von Sach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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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468년 6월 30일 |
신성 로마 제국 작센 선제후국 마이센 | |
사망 | 1532년 8월 16일 (향년 64세) |
신성 로마 제국 작센 선제후국 슈바이니츠 | |
재위 | 작센 선제후국의 선제후 |
1525년 5월 5일 ~ 1532년 8월 16일 | |
배우자 | 메클렌부르크슈베린의 조피 (1500년 결혼 / 1503년 사망) |
안할트쾨텐의 마르가레테 (1513년 결혼 / 1521년 사망) | |
자녀 | 요한 프리드리히 1세, 마리아, 마르가레테, 요한 에른스트 |
아버지 | 작센 선제후 에른스트 |
어머니 |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
형제 | 크리스티나[1], 프리드리히 3세, 에른스트, 아달베르트[2], 마르가레테 |
종교 | 가톨릭 → 루터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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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틴 가문 에른스트계의 신성 로마 제국 작센 선제후국의 선제후.2. 상세
작센 선제후 에른스트와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Elisabeth von Bayern 1443~1484)의 4남으로 후사가 없던 형 프리드리히 3세의 뒤를 이어 작센 선제후가 되었다.죽기 직전에 마르틴 루터의 교리를 받아들인 형과 달리 그는 루터의 교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일찍부터 루터파로 개종했으며 작센 선제후국에서 종교개혁을 실시했다.
두번 결혼 했는데 첫번째 부인 메클렌부르크의 조피(Sophie von Mecklenburg 1481~1503)와의 사이에서 얻은 요한 프리드리히 1세가 그의 뒤를 이어 작센 선제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