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도 세몬Waldo Semon {{{#!wiki style="margin: -6px -10px" <colbgcolor=#4b2e83><colcolor=#ffffff> 본명 <colbgcolor=#f8f8ff,#292a2d><colcolor=#85754d>왈도 론스베리 세몬Waldo Lonsbury Semon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학력 워싱턴 대학교 ( 화학 / B.S.) 전공 화학 소속 BFGoodrich 1. 개요2. 생애3. 여담 [clearfix]1. 개요 미국의 발명가로 현대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비닐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장본인이다. 2. 생애1898년 9월 10일 앨라배마의 소도시에서 태어나 워싱턴 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현재 미국의 타이어 제조 회사 미쉐린에 인수된 BF굿리치에 입사하여 인류가 자주 쓰는 형태의 PVC를 발명했다. PVC 개발 이후에도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116개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1995년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97세의 나이로 발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3. 여담 미국에서 최초 화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인물이며, 박사 과정까지 모두 워싱턴 대학교에서 수료하였다. 풍선껌을 발명했던 전적이 있지만, 이를 상용화하지 않아 풍선껌의 최초 발명자가 되는 영예를 가질 순 없었다. 코로실(Koroseal)과 5000여가지가 넘는 고무 화합물을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점에서 고무 공업의 선구자인 찰스 굿이어와 비교되기도 한다. 매우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다는 점에서 토머스 에디슨과도 교집합이 있다. 분류 미국의 발명가 미국의 화학자 마렝고 카운티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