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공무원 및 메가군무원 9/7급 전문과목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83ff,#0082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D1D1D,#e2e2e2 |
행정학 | 행정법 | 경제학 | 공직선거법 | 관세법 | 교정학 | 민법 | 민사소송법 |
신용한 | 유휘운 | 정병열 | 채한태 | 신호근 | 박상민 | 이태섭 | 이종훈 | |
황철곤 | 전효진 | 서호성 | 오제현 | |||||
이상헌 | 정인국 | |||||||
양승우 | ||||||||
김건호 | ||||||||
이상현 | ||||||||
문일 | ||||||||
사회복지학 | 세법 | 지방자치론 | 헌법 | 형법 | 형사소송법 | 회계학 | 교육학 | |
김형준 | 오정화 | 신용한 | 김건호 | 백광훈 | 백광훈 | 오정화 | 신명 | |
노민래 | 남정선 | 황철곤 | 전효진 | 허성규 | 오제현 | 이종하 | ||
장민 | 채한태 | |||||||
문태환 | ||||||||
노동법 | 전산직 | 토목직 | 건축구조 | 국제법 | 국제정치학 | 간호직 | 재배학&식용작물학 | |
권희창 | 최희준 | 진승현 | 김창훈 | 이종훈 | 고비환 | 송아름 | 한치영 | |
김광훈 | 고비환 | 신희섭 | ||||||
생물학 | 건축계획 | 심리학&직업심리상담 | 경영학 | |||||
최성윤 | 김강섭 | 김형준 | 조여은 | |||||
이진오 | 스텔라 |
{{{#white 오정화}}} | |
이름 | 오정화 |
출생 | 1978년 |
전라남도 강진군 | |
MBTI | ESTJ |
학력 |
전남과학고등학교 (
졸업)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 영어영문학 · 불어불문학 / 학사) |
경력 |
전)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회계사 전) 공단기, 금융단기, 공기업단기 회계학 강사 |
소속 |
세무회계법인 밸류그램 대표 메가공무원[1] |
[clearfix]
1. 개요
현직 공인회계사. 공무원 회계학의 압도적인 점유력을 가진 1타 강사이다. 메가공무원 내에서는 세법도 1타이다. 두 과목 모두 1타인 강사는 전무후무하다.늘 "회계학(세법) 강의 시작하겠습니다"로 수업을 시작한다.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나 전남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회계사 시험 동차합격으로 유명하며[2] 삼일 및 삼정회계법인에 재직한 경력이 있다.
공단기 윤성혁 대표가 2013년에 회계학이 필수과목이 된다고 꼬드겨서 공시 시장에 뛰어들었고 10년 이상 강의중이다.
그리고 2021년 4월 19일부로 메가공무원으로 이적한다.[3] 2021년 지방직 9급 대비 강의부터는 메가공무원에서 강의한다.[4]
2. 강의
9급 공무원 선택과목[5] 중 수험생들이 회계학을 상대적으로 많이 기피한다는 점을 들어서[6][7] 오리엔테이션이나 개념강의 초반에 "회계학은 큰 마음을 먹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회 과목에 비해 조정점수가 비교적 잘 나온다는 점을 어필하고, 입직 후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8]주결산 혹은 월결산 방식의 복습 방법을 강조하시는 편.
강의에 최적화된 목소리에 말을 잘 하고 템포가 빠른 편이라 강의력은 좋은 편이고 특히 시간 단축이 중요한 회계학 문제풀이에서 극강을 자랑한다. 짬뽕계정, 현금흐름표 방식의 문제풀이를 선호하는 편. 다른 강사 대비 커리를 촘촘하게 잘 깔아놔서 초심자나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가는 편. 초시생, 재시생, 공기업 준비생, cpa/cta에서 넘어온 수험생 등 진입생들의 수준에 따른 다양한 커리가 준비되어 강의 커버력이 넓다. 특히, 기본서와 응용문제집인 천제는 공무원회계학의 거의 바이블 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심지어 공기업 준비생들도 많이 보는 편
2022년 대비부터는 메가공무원에서 세법 강의도 진행한다.
3. 교재 및 강좌
2024년 9급 시험 대비 기준.- 오정화 회계학 재무회계(5~6월/7~8월) - 기본강의는 7~8월에, 심화강의는 9~10월에 개강.
- 오정화 회계학 재무회계 플러스 - 재무회계 기본강의 보조교재.
- 오정화 회계학 매일회계
- 오정화 회계학 원가관리회계(7~8월) - 세무직만 해당.
- 오정화 회계학 오진다(9~10월)
- 오정화 회계학 기출플러스(9~10월)
- 오정화 회계학 회계 1000제(11~12월) - 강의는 Level 1, Level 2만 제공.
- 오정화 회계학 베스트 모의고사(11~12월)
- 오정화 회계학 썰전(11~12월) - 서술형 문제 대비용 교재 및 강의다.
- 오정화 회계학 정부회계(1월) - 세무직만 해당.
- 오정화 회계학 실전동형 모의고사(1~2월) - 국가직 대비용
-
오정화 회계학 봉투 모의고사(4월) - 지방직/서울시 대비용
- 오정화 세법 1(5~6월) -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부가가치세법
- 오정화 세법 ox 필살기(6월)
- 오정화 세법 2(7~8월) - 법인세법, 소득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특강으로 다룸.)
- 오정화 세법 기출플러스(9~10월)
- 오정화 세법 세법 1000제(11~12월)
- 오정화 세법 오진다(2월)
-
오정화 세법 실전동형 모의고사(2월)
- 오정화 지방세법(4월) - 기본서.
- 오정화 지방세법 이거다(4월) - 기출 및 응용문제집.
4. 어록, 말투
- 그런가 하면~
- 재수없어
- -한다잉~
- 독사 같은 세상, 독사 같은 은행
- 뭔놈의 거래가 생기면~ 뭔놈의 문제가 나오면~
- 선.생.님. 이거 아.닌.가.요.(학생흉내)
- 이거 대화되나요?
- 클리어?
-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널 뻔했다.[9]
-
비비적거리는 거미
-
굴러굴러 원금에 얹혀
-
그건 꽃등심을 놓고 결정하는 거야
-
정말 최선을 다 했어, 난 최선을 다 했다잉~
- (고지, 독촉) 압뿌~
- 살려고 삐약거리는 법인
5. 여담
- 자녀가 2명 있다.
- 스미싱을 당해봤다고 한다.
-
이전의 공단기 시절 프로필 사진은 젊을 때의 사진으로 국어 강사
이선재와 마찬가지로 평생 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회사를 옮기면서 프로필 사진을
현실적으로바꿨다.이전 프로필 사진보고 가면 실망한다.본인은 비주얼은 포기했다고 한다.[10]
-
전남과학고등학교 출신이었지만 뛰어난 수재들 사이에서 공부하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그 결과 문과로 진로를 바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했다.
이건 이거대로 대단한 거 같은데[11] 당시 서울대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졸업식에 가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이라며 가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본인도 졸업식에는 가지 않았다고 한다.
- 남편이 국내의 한 캐피탈사[12]의 임원이라고 한다.(10년 이상 근무, 연봉이 매우 쎌 듯하다.)
- 과학고 출신이지만 물리를 못하여 인문대학을 갔다고 한다.
- 작은 아버지가 세무직 공무원 출신 세무사라 한다.(그 어렵다는 법인세부분의 0티어라 함) 첫 개업 매출이 10억이 넘었다고 한다.
- '소위(所謂)'를 '속히'라고 말한다. '속되게 말해서'라는 뜻으로 쓰는 듯하다.
- 세금을 분납하는데 분납하는데만 최소 5000만원을 넘게 낸다고 한다
[1]
2021년 4월 19일부
[2]
구체적으로는 첫 해 1차 낙방 후 다음해 동차합격.
[3]
아직 이벤트로 정식 공개는 안 했지만 댓글창에 벌써부터...사실 이전부터 공단기와는 마찰이 종종 있기는 했다. 2016년에 모종의 이유로 마찰이 생겨서 강의를 안 한다고 했다가 자신이 1타인데도 회사에서는 그러라고 해서 어이없어 하며 진짜 강의를 접으려다가 수강생들이 말려서 겨우 멘탈을 잡고 번복했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
전한길처럼 정나미가 떨어졌다가 옮기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1년 뒤
전효진도 이들의 행보를 밟았다.
[4]
기존에 공단기에서 프리패스 등으로 수강한 수험생들을 의식해서 2021년 회계학 지방직 9급 대비, 7급 대비 파이널 강의 등은 회사 차원에서 무료로 푼다고 한다. 이는
전한길도 동일하게 그랬다.
[5]
다만 2022년부터는 필수과목이 된다
[6]
특히 지방 쪽 학원으로 갈수록 이 현상은 진짜 심한 편이다. 게다가 세법도 잘 선택하는 과목이 아닌데, 세법은 휘발성이 높다 보니.... 여러 직렬과의 응시 호환성 때문에 행정학과 사회에 비해 밀린다.
[7]
특히 공무원 회계학과 세법은 여타 회계학과 세법을 평가하는 시험들과 달리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해 실전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사실 이것 때문에 회계학이나 세법을 봐야 하는 직렬들은 타 직렬에 비해 커트라인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특히 세무직은 채용정원까지 많기 때문에 타 직렬에 비해 5~10점 정도 커트라인이 낮게 형성된다. 예외는 감사직인데, 감사직 자체가 7급 공채 기준 인기직렬 다섯 손가락 안에 들기 때문에 경쟁률이 굉장히 빡세서 그런 거다.
[8]
세무직으로 들어가면 5년 내에 회계실무능력 검정시험을 통과해야 승진되는데, 1년에 걸쳐 공부해도 힘든 회계를 몇 주 안에 몰아쳐서 배우는 게 전혀 쉽지 않다고...
[9]
계산 실수를 하였을 때.
[10]
다만
아이가 둘이나 있는 애엄마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얼마나 자기관리에 철저한지 알 수 있다.
[11]
원래 부모님은 의대를 가라고 하셨는데 하필이면 대학 4학년 때 IMF가 터져서 취업을 못 했는데 그때 부모님 말을 안 들은 걸 후회했다고 한다. 공인회계사 시험도 그 무렵 시작됐다고 한다.
[12]
미래에셋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