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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17:22:10

오오타 프로덕션

太田プロダクション
OHTA PRODUCTION
파일:bnr-ohtapro.png
상호 주식회사 오오타 프로덕션
OHTA PRODUCTION, Inc
설립 1963년 7월 20일
창업자 이소노 츠토무
대표자 이소노 사토시 (대표 이사 사장)
이소노 야스코 (대표 이사 부사장)
국가
[[일본|]][[틀:국기|]][[틀:국기|]]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요츠야 3-12 프론티어 요츠야 2F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게닌 소속사로서3. AKB48과의 관계4. 소속 연예인5. 과거 소속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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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연예 기획사. 1963년 7월 20일 이소노 츠토무(磯野勉)가 설립했으며 자회사로 산하 출판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2. 게닌 소속사로서

요시모토 흥업과 함께 80년대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회사다.

오와라이 BIG 3 중 한 사람인 비트 다케시[1], 오와라이 4세대의 거두인 폭소문제[2], 2023년 NHK 홍백가합전의 MC를 볼 정도로 현재 일본에서 막강한 인기를 얻고있는 게닌 아리요시 히로이키 등 많은 인기 게닌들을 배출해냈고 이외에도 수 많은 인기 게닌들이 소속되어있는 회사이다. 덕분에 칸사이 지방의 오와라이 게닌 명가인 요시모토 흥업과 비교되는 급이다. 우는 아이도 울음을 그치며 웃는 오오타 프로, ' 간토의 오오타, 간사이 요시모토' 라고 불린다.

참고로 80년대 일본 거품경제 당시 오오타 프로덕션에서는 월급과 성과급 등 급여를 모두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비트 타케시의 도전장 도입부에 나오는 회사가 바로 오오타 프로덕션을 패러디한 것이다.

3. AKB48과의 관계

오와라이 게닌 육성 전문 기획사로 유명하지만 오오타프로는 AKB48 프로젝트의 핵심 기획사이다. 오오타프로의 간부 중 한 명은 AKB48 프로젝트의 참모장 역할을 했고 48그룹 총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친척도 오오타 프로덕션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때문에 48그룹 멤버 중에서 누군가의 소속 사무소가 오오타 프로덕션이라는 것은 성장 가능성이 큰 멤버거나 그룹 내에서 핵심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활동 당시 ' AKB48의 얼굴' 이라고 불리던 센터 마에다 아츠코와 라이벌 오오시마 유코가 오오타 프로덕션 소속이며 총선거 3연속 1위에 빛나는 버라이어티 아이돌 사시하라 리노 역시 오오타 소속이다. 오오타 프로덕션에 소속된 오오시마 유코, 사시하라 리노, 키타하라 리에, 요코야마 유이의 4명을 묶어서 Not yet이라는 유닛을 결성하기도 했다.

정확히 서술하자면 결성 당시 요코야마는 아직 오오타 소속이 아니었다. 그래서 요코야마가 Not Yet의 멤버로 확정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요코야마가 소속사를 오오타로 옮길 것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예상했다고 한다. 2012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콘서트에서 이리야마 안나가 오오타 프로덕션 소속이 되었다는 것을 발표했을때 멤버들과 팬들의 함성소리가 컸던 것은 말 그대로 서프라이즈였기 때문.

이리야마 이후 한동안 오오타로 내정되는 멤버가 없었다가, 2017년 NGT48의 주요 멤버인 나카이 리카가 오오타 프로덕션 이적이 발표되었다. 오오타 프로덕션으로서는 5년 만에 맞이하는 새로운 48그룹 탤런트인 셈.

1대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 졸업 이후 2016년부터 2019년 3월까지 요코야마 유이가 48그룹 2대 총감독을 역임해 오오타 프로덕션은 역대 총선거 1위 출신 3명과 전직 총감독 1명을 보유하게 되었다.[3] 뿐만 아니라 위에 서술된 유닛 Not Yet은 멤버 전원이 캡틴, 혹은 지배인 경험이 있는 권력 유닛이다.

4. 소속 연예인

4.1. 게닌

4.2. 배우

4.3. 방송인

5. 과거 소속 연예인



[1] 현재는 독립. 퇴사 후에도 쭉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 다만, 폭소문제는 1990년 소속사와의 불화로 이탈했고 이후 오오타 프로덕션의 방해로 약 3년간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다. [3] 2019년 기준으로 역대 AKB48의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마에다, 오오시마, 사시하라, 와타나베, 마츠이 쥬리나 뿐이다. 프로덕션 오기 소속인 와타나베와 어빙 프로덕션 소속인 마츠이를 제외하면 무려 나머지 3명이 오오타 소속인 것. 횟수로 따지면 마에다 2회, 오오시마 2회, 사시하라 4회.(총 10회 중) [A] 前 AKB48. [5] 특이하게도, 간사이 출신 카미카타 라쿠고가인데도 오오타 소속이다. [A] [7] 노기자카46 [A] [A] [A] [A] [12] NGT48 [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