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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과 소말릴란드의 관계에 관한 문서다. 영국은 소말릴란드를 지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소말릴란드는 영국의 영향이 남아 있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1920년에 대영 제국이 소말리아 북쪽을 지배했다. 그리고 당시 소말릴란드는 영국령이었고 남예멘 지역과 함께 영국의 식민지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서 영국은 전쟁을 치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은 이탈리아령 지역과 함께 소말리아 지역을 관할했다. 소말리아가 독립국이 된 뒤에도 소말릴란드는 1960년까지 영국의 보호령으로 남아있었다.1960년에 영국령 소말릴란드가 소말리아와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정부도 영국령 소말릴란드의 독립을 인정하고 영국령 소말릴란드와 소말리아가 통합해서 소말리아를 이뤘다. 하지만 소말리아는 혼란에 빠졌고 90년대에 소말리아 내전이 일어나면서 영국령 소말릴란드였던 지역이 소말릴란드라는 사실상 독립국이 되었다.
2.2. 21세기
영국과 소말릴란드는 현재 미수교상태이지만, 영국은 소말릴란드 실링을 인출하고 있다. 소말릴란드는 1997년에 에딘버러 선언에 의해 영연방 회원국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도 가지고 있다.영국은 소말릴란드 군경의 훈련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전 이후 지뢰 제거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2022년 1월 18일, 영국 서민원의 산회 회의[1]에서 소말릴란드 인정 문제가 논의되었다. #
4월 2일, 소말릴란드의 수도 하르게이사의 시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큰 피해가 발생하자 존슨 총리 등 영국 장관들이 애도를 표하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
3. 문화 교류
소말릴란드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소말리어와 함께 널리 쓰이고 있고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셰필드, 카디프, 버밍엄 같은 도시들엔 소말릴란드인이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시는 시 의회 단위로 소말릴란드를 인정했다.
4. 관련 문서
[1]
Adjournment debate. 산회 30분 전부터 산회 동의를 두고하는 회의로 보통은 굳이 표결을 하지 않는 주제를 두고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