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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염색약( 染, 色, 藥)은 염색을 할때 쓰는 약품을 말한다.유명한 제품으로는 양귀비가 있다. 양귀비는 탈색도 잘 안 되고 1주일 넘게 물이 나와서 염색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도 약국 가면 판다.
섬유 모발, 가죽 등에 색을 입히는 약품이다.
자연과학 실험에서도 주로 쓰인다. 지시약하고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2. 위험성
온갖 독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염색을 자주 하면 머리카락 상태가 나빠지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으며 염색을 자주 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해 염색약을 자주 취급하는 미용사 일이 2A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었을 정도다.실제 싸구려 염색약을 쓴 사람 경험에 의하면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뚝뚝 끊어지는 등 상태가 말이 아니라고 한다. 두피가 민감한 사람은 염색 후 두드러기가 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멀쩡한 인남캐가 외계인이 되기도 한다.[1]
눈에 염색약이 들어가면 개기름이나 비누보다 더욱 고통스러우며 최악의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염색약을 머리에 바르는 특성상 눈 쪽에 염색약이 튀기 쉽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염색을 한 후에는 눈이 따갑고 시큼하다. 물론 이건 집에서 셀프염색을 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하는 염색의 경우 염색약이 눈에 들어갈 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맡기자.
간혹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싸구려 염색약은 중금속, 발암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을 수 있으니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제조한 것을 구매해야 한다.
위기탈출 넘버원 38회[2]에서 눈에 염색약이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법을 방영했다.
- 염색약이 눈에 들어갔을 때에는 몇 초라도 지체하지 말고 억지로라도 눈을 벌려 최소 30분 이상 흐르는 물로 씻어내야 한다. 이때 물줄기를 직접 눈 쪽으로 쏘거나 수압이 너무 세면 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수압을 적당히 하고 옆으로 씻어내야 하며 그 다음 안과를 가서 직접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