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01:00:02

여식에서 넘어옴
파일:Document_Protect.svg   편집 보호된 문서입니다.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세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은어에 대한 내용은 딸(은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부계 혈족 관계 호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3px; color:#373a3c"
<tablebgcolor=#ddd,#383b40> 남자 혈족 여자 혈족
종현조할아버지 현조할아버지 | 현조할머니 현조고모할머니
재종고조할아버지 재종고고모할머니 종고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 고조할머니 고고모할머니 내재종고조할아버지 내재종고고모할머니
재종증조할아버지 증조당고모할머니 종증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 증조할머니 증고모할머니 내재종증조할아버지 내재종증고모할머니
삼종조할아버지 삼종고모할머니 내삼종조할아버지 내삼종고모할머니 재종조할아버지 재종고모할머니 큰할아버지,작은할아버지 {{{#!wiki style="margin:-10px -10px" 할아버지
(조부)
할머니
(조모)
}}} 고모할머니
(대고모,왕고모)
내재종조할아버지 내재종고모할머니 내삼종조할아버지 내삼종고모할머니 내내삼종조할아버지 내내삼종고모할머니
재당숙
(재종숙)
재당고모
(재종고모)
내재당숙
(내재종숙)
내재당고모
(내재종고모)
당숙
(종숙)
당고모
(종고모)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wiki style="margin:-10px -10px" 아버지
( 아빠, 부)
어머니
( 엄마, )
}}} 고모 내당숙
(내종숙)
내당고모
(내종고모)
내재당숙
(내재종숙)
내재당고모
(내재종고모)
내내재당숙
(내내재종숙)
내내재당고모
(내내재종고모)
삼종형제자매 내삼종형제자매 내삼종형제자매 내내삼종형제자매 재종형제 재종자매 내재종형제 내재종자매 사촌 형제{{{#!wiki style="margin:-10px -5px" 오빠
남동생 }}} <colbgcolor=#000033> 자매{{{#!wiki style="margin:-10px -5px" 언니 누나
여동생 }}} 고종사촌 내재종형제 내재종자매 내내재종형제 내내재종자매 내삼종형제자매 내내삼종형제자매 내내삼종형제자매 내내내삼종형제자매
(종형제) (종자매) (내종형제) (내종자매)
재종질 재종생질 내재종질 내재종생질 당질
(종질)
당생질
(종생질)
조카(질) 아들 조카(생질) 내당질
(내종질)
내당생질
(내종생질)
내재종질 내재종생질 내내재종질 내내재종생질
삼종손 이삼종손 내삼종손 내이삼종손 재종손 이재종손 종손 손자 손녀 외손자 외손녀 이손 내재종손 내이재종손 내삼종손 내이삼종손 내내삼종손 내내이삼종손
재종증손 이재종증손 종증손 증손 외증손 이종증손 내종증손 내이종증손
재종현손 이재종현손 종현손 현손 외현손 이종현손 내재종현손 내이재종현손
종내손 내손 외내손 이종내손
6대손 이상
곤손
(6대손)
잉손
(7대손)
운손
(8대손)
이손
(9대손)
6대조 이상
열조
(6대조)
태조
(7대조)
원조
(8대조)
비조
(9대조)
범례
직계존비속 이촌 삼촌 사촌 오촌 육촌 칠촌 팔촌
이동에 따른 촌수 관계 : 2촌 관계 : 1촌 관계
관련 문서
같이 보기 (부계 호칭 · 모계 호칭)

}}}}}}}}} ||

부모의 관점에서 본 자식 명칭
맏이 외아들 장남 차남 3남 아들/4남 이상 장손 막내
외딸 장녀 차녀 3녀 딸/4녀 이상 고명딸
파일:happy-mother-daughter-portrait_23-2148224621.jpg

1. 개요2. 가상인물3. 언어별 명칭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성별이 여성인 자녀. 남성이면 아들.

첫째 딸은 장녀라고 하며, 둘째 딸은 차녀, 그 이하는 3녀, 4녀 ...식으로 나간다. 자식들 중 딸이 한 명밖에 없으면 외동딸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모두 통틀어 여식이라고 하였다.

20세기까지만 해도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해 아들 낳을 때까지 계속 낳아서 딸이 네다섯이고 막내가 아들인 집이 많았다. 최근에는 그런 사상이 많이 잦아든 편이고 아들보다 육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이 있는지라 아들 부잣집이라고 말하면 "힘들겠다. 고생이 많다, 딸 하나 낳아"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딸을 선호하는 인식이 강해졌다. 물론 딸도 자녀(식솔)이기 때문에 육아를 결코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오히려 사춘기가 되면 아들보다 돈소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까칠하고 예민해져서 상대하기도 힘들다.[1]

딸의 남편은 사위라고 하며, 사위에게 본인은 장인· 장모가 된다. 딸이 자식을 낳으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된다.

2. 가상인물

3.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2], 여식()
일본어 娘 (むすめ)
스페인어 hija
에스페란토 filino
영어 daughter
인도유럽조어 *dʰugh₂tḗr
페르시아어 دختر(duxtar)
프랑스어 fille
핀란드어 tytär
히브리어 בַּת(bat)
기본어휘이다.

4. 관련 문서


[1] 물론 자녀 용돈 관리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단 평균적으로는 딸이 조금 더 돈을 잘 쓴다는 데에는 많은 기성세대들이 동의하는 듯 하다. 사치스럽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잘 쓴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한다. [2] '아들'과 '딸'은 중세 한국어까지만 해도 초성만 빼고 형태가 거의 같았다. 예컨대, '딸'의 중세 한국어 어형은 'ㅳㆍㄹ'로 재구된다. 만약 한국어의 음운변화가 약간 다른 방향으로 일어나서 해당 단어의 초성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오늘날 '바들'과 같은 형태로 정착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