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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밸런스/업데이트 역사/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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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12월 던/대전 툴팁 분리 패치2.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
2.1. 공통 사항2.2. 엘소드2.3. 아이샤2.4. 레나2.5. 레이븐2.6. 이브2.7. 청2.8. 아라2.9. 엘리시스2.10. 애드2.11. 루시엘2.12. 로제
3. 2016년 4월 21일 밸런스 패치
3.1. 공통 사항3.2. 엘소드3.3. 아이샤3.4. 레나3.5. 레이븐3.6. 이브3.7. 청3.8. 아라3.9. 엘리시스3.10. 애드3.11. 루시엘3.12. 로제

1. 2016년 12월 던/대전 툴팁 분리 패치

12월 공지사항에서 처음 던/대전 툴팁 분리가 예고되었다. 겨울방학동안 던/대전 툴팁 분리와 함께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며 엘소드 밸런스 패치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스킬을 상향 또는 하향할 시 던전 또는 대전(특히 던전)에 영향이 심각하게 다가오는 것을 오픈 이후 9년만에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지만...
2017년 1월 12일 1차 전직군 스킬 툴팁 분리로 이 패치의 방향이 드러났고 계속될 경우 역대 최악이었던 이지선다 패치 다음 가는 스킬 관련 패치가 될 수도 있었지만 유저들의 반응이 먹히긴 한건지 2차, 초월은 현상유지, 상향에 그쳤다. 아니면 노전, 1차에서 머물러있는 유저들에게 2차전직을 권유하라고 한 걸지도.

또한 이 밸런스 패치와 함께 제작진의 무성의함도 보여지고 있는데 스킬 툴팁 분리와 밸런스 조정으로 변경된 스킬 세부 사항을 유저가 직접 비교 확인하라면서 얼마나 조정되었는지 공지조차 올라오지 않고 있다.

관련 패치 노트와 반응을 정리한 문서는 엘소드 던전 대전 툴팁 분리 참조.

2.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

6월 9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밸런스 패치 일자를 공개했다. 4월 21일 패치와 마찬가지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6월 12일 까지 유저의 의견 수렴, 22일부터 24일까지 테스트 서버 운용, 30일 패치가 이루어진다. 2016년 2차 엘소드 간담회에서 스킬 던 / 대전 분리는 하지 않으나 밸런스 패치 시에 던전에 주는 영향을 최대한 줄일 것이며 절대 대전 위주의 패치를 하지 않을 것[1]이라고 밝혔다. 패치의 규모는 4월 21일자보단 작을 것이며 앞으로 밸런스 패치의 빈도를 늘린다고 한다.

그리고 6월 21일 패치 노트가 공개되었는데, 치명적인 특성을 지나치게 많이 갖게 된 캐릭터가 있어서 우려하는 유저도 있다. 자, 죽창 없던 너희들에게도 죽창을 줄게.

2.1. 공통 사항

2.2. 엘소드



더블 슬래시와 아마겟돈 블레이드의 검의 길이 스왑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이 때문에 로나 유저들은 이게 무슨 미친 짓이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마겟돈은 활력 MP 175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활력이 켜졌을 때 특유의 마나회수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효율이 대폭 떨어지고 말았다.
더블 슬래시의 활력 변경과 묵직해진 삭제는 더 처참한 경우다. 덥슬은 단순 딜링기이기 때문에 파괴와의 조합이 더욱 빛을 발하는 스킬이다. 파괴 상태에서의 파괴 스킬 사용은 스킬 데미지를 40%나 증가시킨다는 것을 감안하면, 대뜸 파괴가 활력으로 바꾼 건 말할 필요도 없는 '초절 하향'이다. 다만, 활력으로 바뀐 후 마나 210으로 사용이 가능해진 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일단 2필 급으로 마나 소모량이 줄어든 것은 나쁘지 않은 점이며, 활력 상태에서 스킬을 쓰고 나면 쓴 마나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가 되니 바로 다른 스킬을 퍼부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은 존재한다. 하지만 묵직해진이 강화된으로 바뀐 건 위의 설명을 무색하게 하는 덥슬의 무기징역 선고다.
그 와중에 검의 길 스왑사태에 묻힌 기간틱 슬래시의 시전속도가 드디어 대폭 줄어들었다. 활용도가 대폭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드폴에 묵직해진이 생겨 대미지 증가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이제까지 치명적인 특성을 잘 사용해온 유저들 입장에서는 조금 당혹스런 소식. 마나 45를 더 쓸지, 아님 쿨타임을 5초 더 늘릴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리게 되었다. 여기서 그냥 넘어가는 유저들이 많은데, 진: 소드폴에 묵직해진이 적용되면 과거의 위상이 그대로 돌아온다! 덕분에 묵직해진에 지르는 유저들이 늘어날 것은 뻔해보인다.
팬텀 소드 쪽도 만만치 않은 게, 이제 유령검으로 평타의 절반만큼 마나를 얻는다. 마나 수급 능력이 크게 올라가게 된 것이다. 거기에 속성발동 확률도 적용되게 된 지라 기능적인 개선이 멋지게 이루어진 셈이 되었다.
그 밖에도 미라지 스팅에 치명적인 특성이 생겼다만.. 던전서는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데다가 대전에서는 슈퍼아머가 있는 편이 차라리 더 안정성이 높기에 찍을 사람이 있을 지는 의문이다.
추가적으로 블레이드 레인의 상향이 있다. 이 덕분에 로나는 엘소드 3전직 중 하엑이 가장 데미지가 낮게 되었으며 안 그래도 긍지 스킬이건만.. 그래서 개선됐잖아? 블레이드 레인의 범위도 늘어나 좀 더 효율이 좋아진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결론만 놓고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상향. 소드폴이 과거의 위광을 되찾은 것은 둘째치고, 팬텀 소드의 기능 개선으로 마나 수급 능력이 크게 올라갔으며 범위가 이펙트의 반절 수준이던 블레이드 레인의 범위도 늘어났다. 던전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진 것이다! 물론 여전히 던전 지약캐인 점은 변함이 없다. 이건 인소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경우다. 솔플 능력이 강화된 것에 축배나 들자.

2.3. 아이샤




2.4. 레나




2.5. 레이븐




2.6. 이브


유저들이 그렇게 말했는 데도 여전히 센트리의 경직 판정은 수정되지 않았다...



2.7.



전체적으로 괜찮은 조정상태를 보인다. 지속시간이 개판이었던 그 쓰레기 버프인 샤프슈터 신드롬이 상승폭과 지속 모두를 챙긴 소모 마나는 못 챙겼지만 괜찮은 버프기로 쓸 만해졌다.
다만 카밋의 패치 방향은 여전히 잘못 잡은 듯하다. 묵직특성으로 딜량은 늘었지만 던전 보정이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에 여전히 퍼뎀보다 딜이 낮다.

2.8. 아라




2.9. 엘리시스




2.10. 애드



마마 유저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DP 획득량 증가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레벨별로 10%/20%/30%였다가 나중에 반토막을 내버려서 마마 유저들의 큰 분노를 사게 되었다(...). 애초에 줘도 징징거리는게 대다수.

2.11. 루시엘




2.12. 로제

헤비 배럴 / 스톰 트루퍼:


3. 2016년 4월 21일 밸런스 패치

KOG답지않은 하향 평준화를 위한 노력, 그러나 여전히 남아있는 대전-던전간의 조율 문제가 부각된 패치.

특정 직업에게 유리한 상황은 여전하지만 그 정도가 다른 시기보단 갭이 적고 던/대전 양쪽으로 아주 못 굴릴 직업은 없앤 패치.

4월 1일날 이벤트 페이지에서 밸런스 패치 일자를 공개했다. KOG답지 않게 일찍 시작되는 밸런스 패치.[2]

이벤트 페이지에서 의견을 묻고 있지만 이런 대규모 패치를 20일 안에 부랴부랴 진행할 리도 없고 일정까지 공개한 것을 보면 내부적으로 패치 방향이 결정되었을 테니 구색 맞추기일 가능성이 높다. 당장 해당 페이지 댓글을 보면 징징글 투성이다. 만일 진짜로 저걸 참고한다 해도 문제인게, 자기 직업을 지키기 위해 타 직업을 까내려 여론몰이를 하는 세력은 어떤 온라인 게임이든 있으며 그 중에선 사기 캐릭터를 갖고 징징대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의 말은 잘 가려서 들어야 하지만 KOG가 그걸 잘 들어서 해 줄지 알 수 없다는 게 문제.

리뉴얼의 후유증 치료와 로제의 4개 직업의 밸런스, 앞서 진행되는 4월 7일 대전 방어율 조정, 아이템 감정 개편, 극대화 완화, 영웅 던전과 무관하지 않을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예상되므로 유저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필드화 이후 오랜만에 테스트 서버를 운용한다. 4.14 패치일 이후 이틀동안은 일주일 일찍 밸런스 패치를 경험해볼 수 있다.

3.1. 공통 사항

3.2. 엘소드


일단, 로나 샌드스톰은 첫 타격시 추뎀을 받고 2062%라는 2필인데도 낮은 대미지에서 5360%로 뛰어올랐다. 묵직해진 특성을 박아도 2844%였던 기존과는 달리 묵직해진을 박는다면 7504%까지 올라가게 되어, 로나에게 있어 맵병기가 하나 생긴 셈. 그리고 인소는 파이널 스트라이크가 묵직해진 특성을 받게 되어 7214.4%라는. 물공 2위의 인소의 7000퍼대 딜링기가 생긴 셈이다.

3.3. 아이샤

3.4. 레나

3.5. 레이븐

3.6. 이브

3.7.

3.8. 아라

3.9. 엘리시스

3.10. 애드

3.11. 루시엘

3.12.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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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엘소드 스킬 시스템 상 솔직히 기대하기 힘든 부분이다. 던 / 대전이 일부 보정을 제외하곤 공통 효과를 보기 때문에 툴팁 분리라는 근본적 해결 방식이 아닌 이상 결국 던 / 대전 상호 영향을 어느 정도는 받을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더블 슬래시랑 아마겟돈의 검의 길이 서로 바뀌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믿겨질리가... [2] 2015년 리뉴얼 패치 이후로 비교적 자주 밸런스 패치를 하긴 했으나, 리뉴얼이 거의 모든 걸 갈아엎는 수준의 패치였고 후유증도 컸기 때문에 이때가 특별했을 뿐이다. 원래 KOG는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1년에 한 번 꼴로 한다. [3] 수정 전에는 '유용해진'이었다. [4] 수정안에서 사라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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