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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11:57:01

메이플스토리/엘리트 몬스터 및 보스

엘리트 몬스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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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1. 개요2. 소환 및 퇴치
2.1. 퇴치 보상
3. 엘리트 몬스터
3.1. 종류3.2. 등장 체감률
4. 엘리트 챔피언
4.1. 종류
4.1.1. 블랙 크레센도 슬라임4.1.2. 그림자 나비4.1.3. 어둠 늑대4.1.4. 킬러 비, 환상의 꽃4.1.5. 다크 가고일
5. 엘리트 보스6. 문제점7. 삭제 요소
7.1. 삭제된 엘리트 몬스터 수식어7.2. 검은 사슬7.3. 어둠의 전령7.4. 폴른 트렌트

1. 개요

메이플스토리에서 필드 전투에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13년 12월 19일자 메이플스토리 ORIGIN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2. 소환 및 퇴치

필드에서 레벨 범위의 몬스터(본인 레벨의 ±20)를 처치하다 보면 무작위로 등장하는 특수 몬스터. 몬스터가 몇 배 커진 상태로 엘리트 몬스터가 등장하거나 엘리트 챔피언이라는 특수 몬스터가 나타난다.

이 몬스터들은 체력, 경험치가 수십 배이며 공격력 역시 증가한다. 스타포스, 아케인 리버, 그란디스 대륙의 사냥터 역시 그대로라 상당한 맷집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원본 몬스터와 속성이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보스 몬스터로 취급되어 보스 공격 시 추가 데미지가 적용된다. 소환된 시간으로부터 약 2분이 지나면 특별한 메시지 없이 해당 필드에서 사라진다.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소환 조건을 정확히 밝혀낸 유저가 아무도 없다. 그래도 현재로써는 "엘리트 몬스터가 처치된 이후 일정 수 이상의 몬스터가 처치될 것""엘리트 몬스터가 처치된 이후 일정 시간 이상이 흘렀을 것"의 두 가지 조건이 함께 걸려있는 것으로 추측된다.[1]

단, 이 "일정 시간"은 3~5분 정도의 시간 텀을 두고 어느 정도 편차가 생기도록 설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이상하리만큼 엘리트 몬스터가 안 나올 때도 있고, 아까 잡았는데 금방 또 튀어나오기도 한다. 반면, "일정 수 이상의 몬스터" 조건이 요구하는 몬스터 수치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 100마리+a 정도로 보인다.

이러한 내부적 수치는 맵 고유의 구조체 혹은 클래스에 엘리트 몬스터가 처치된 횟수와 함께 변수로서 저장된다. 엘리트 몬스터가 처치된 횟수는 엘리트 보스를 소환하는데 사용되며, 이에 해당하는 내용은 아래 엘리트 보스 문단을 참고. 때로는 이벤트 등으로 이 수치를 하향조정하기도 하므로 말 그대로 그 때 그 때 다르다.

위의 조건들 때문에 엘몹 몬컬작을 할 때에는 손가락 피로도 및 정신 건강(...)을 위해 엘몹을 잡고 3분 가량 휴식을 취한 뒤에 다시 사냥을 하는 걸 반복하는 게 가장 낫다. 어차피 리스폰 쿨타임이 도는 동안에는 몇 백마리를 잡건 천 마리를 잡건 엘몹이 안 나오는 데다가 레벨 범위를 벗어난 사냥터에서는 어둠의 룬을 까지 않는 이상 엘몹을 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엘몹 몬컬작 중에는 아무 도움이 안 되는 레벨업도 최소화할 수 있다.[2] 물론 잠수 방지 몬스터도 있고 굳이 이렇게 안 해도 레벨업이 힘든 아케인 리버부터는 그냥 닥사가 답이다.

2.1. 퇴치 보상

어두운 기운이 사라지지 않아 이곳을 음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3]
- 아케인포스 필드까지의 메세지
솔 에르다의 힘이 사라지지 않고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 그란디스의 어센틱포스 필드 메세지
엘리트 몬스터나 챔피언을 퇴치하면 위 메시지가 등장하면서 몬스터의 전리품[4]과 함께 명예의 훈장, 마일리지, 한 단계 높은 등급의 포션[5]과 만병통치약을 드롭한다.

엘리트 몬스터가 떨구는 경험치와 메소는 필드 몬스터의 실경험치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계산 시 소수점으로 인한 오차범위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낮은 확률로 아래의 아이템이 개인 보상으로 드롭되는데, 전부 교환 가능 아이템이다.
다만 몬스터 컬렉션 등록 대상의 엘리트 몬스터는 가장 많은 데미지를 입힌 유저에게만 등록 확률이 적용된다. 파티를 맺었다면 한 대라도 때리기만 하면 일괄적으로 등록 확률이 적용된다.
이 곳이 어둠의 기운으로 가득 차 곧 무슨 일이 일어날 듯 합니다.
- 아케인포스 필드까지의 메세지
이 곳이 솔 에르다의 힘으로 가득 차 곧 무슨 일이 일어날 듯 합니다.
- 그란디스의 어센틱포스 필드 메세지

엘리트 몬스터나 챔피언을 일정 수 이상 처치하면 위의 메시지가 뜰 때도 있다. 그 후에도 엘리트 몬스터를 일정 수 잡고 나면 엘리트 몬스터가 소환되는 타이밍에 엘리트 몬스터 대신 중앙에 경고 표시가 뜨면서 엘리트 보스가 등장한다.

3. 엘리트 몬스터

파일:attachment/엘리트 몬스터와 보스/엘리트몬스터.gif
어두운 기운과 함께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합니다.
- 아케인포스 필드까지의 메세지
솔 에르다의 힘을 지닌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합니다.
- 그란디스의 어센틱포스 필드 메세지
2013년 12월 19일자 메이플스토리 ORIGIN 패치로 추가된 특수 몬스터. 거대한 몬스터로 등장한다. 엘리트 몬스터는 등급이 존재하는데, 몬스터 위의 검 모양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노랑, 주황, 빨강 순). 노란색은 일반 몬스터의 15배, 주황색은 20배, 빨간색은 30배 체력과 경험치 보상을 지닌다. 아이템 드롭확률은 변동은 불명.

체력이 나오는 몬스터 체력의 일정 배수이므로, 당연하지만 해당 맵의 몬스터가 얼마나 잘 잡히는지에 따라 얼마나 쉽게 잡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보통 어지간하면 원킬 띄우는 30~50레벨 이하 구간에서는 쉬운 편[8]이나, 원킬을 내기 어려워지는 60~90레벨 구간에서 어려워지며, 스타포스 지역에서 정점을 찍는다. 설령 스타포스 몹이 원킬이 나도 4차 초반부엔 1:1스킬에 제대로 투자를 안 한 터라 상대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스타포스 구간을 벗어나면 덜 빡빡해지지만 아케인 리버로 가면 체력이 또 올라가서 상대하기 어려워진다. 사실 이 정도쯤 되면 3킬 이상 나는 유저는 알아서 도태되기 때문에 잘만 잡혀나가긴 했으나, 체력 상향 패치로 필드몹 원킬이 나도 엘몹이 더럽게 안 죽는다. 아르카나~모라스에서 빨간 칼 엘몹 체력이 100억을 가볍게 넘어버리니... 필드보스가 리젠되는 사냥터는 적은 확률이지만 필드 보스도 엘리트 몬스터로 나올 수 있다. 물론 이들의 체력도 몇십 배 증가하므로 레이드 보스에 꿇리지 않는 피돼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패턴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그 필드보스가 위험요소를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면[9] 그 위험요소도 덩달아 증폭되는 건 덤이다.

여담으로, 두 가지 이상의 몬스터가 섞여 나오는 맵에선 어느 몬스터가 엘리트 몬스터가 나오는지는 일정 수 몬스터가 퇴치된 시점에서 캐릭터가 사냥하고 있는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한마디로 운빨 본인이 몬스터 컬렉션 등록 등을 이유로 특정 몬스터를 엘리트 몬스터로 소환시키고 싶다면 맵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맵 상에는 몬스터가 소환되는 지점이 정해져 있고, 몬스터가 사망하여 개체수가 줄어들면 이 지점들 중에서 아무 곳에나 몬스터가 등장한다. 서로 다른 몬스터의 경우엔 소환 지점도 다르다. 이해하기 쉽도록 추억의 길 5를 예시로 들면, 맵 전반에 걸쳐 산재되어 추억의 수호대장과 시간의 눈이 생성되는 자리인 "추억의 수호대장, 시간의 눈 포인트"가 있는가 하면, 제일 윗 층의 몇 포인트는 특별하게 도도가 소환되는 "도도 포인트" 가 있다. 엘리트 몬스터가 생성될 때는, 캐릭터가 서 있는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소환 포인트에 해당하는 몬스터가 엘리트 몬스터로 소환되기 때문에, 엘리트 몬스터 도도를 소환하고 싶다면 "도도 포인트" 근처에서 사냥하면 된다. 아니면 맨 위에 있는 어둠의 룬을 쓰면 도도가 나올 수 있다.

파일:Maple_171205_010652.jpg

여담으로 원 몬스터가 후공형 몬스터일 경우에는 엘리트 몬스터는 선공형으로 나오게 된다. 즉 월묘나 달곰, 정식기사C 등처럼 플레이어를 감지했을 때의 도트가 다른 경우는 등장하자마자 이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등장하자마자 고유 능력을 한 번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할 것.

몬스터 컬렉션 중에는 이 엘리트 몬스터를 컬렉션 대상으로 삼는 경우도 있는다. 총 68종류인데, 이 중 몇몇은 리젠률이 매우 떨어지는 몬스터거나 수식어가 너무 어려워서 몬컬 수집가들이 난항을 겪게 하는 요소. 이후 일부 수식어가 삭제되어 등록해야 되는 몹이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힘든 건 마찬가지.

엘리넬, 골드비치, 리에나 해협, 엘로딘은 다른 사람과 몬스터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엘리트 몬스터의 전용 등장 공식이 있다.
1. 100마리 정도의 몬스터를 사냥할 것
2. 해당 사냥터에 3분 정도 머무를 것
3. 해당 사냥터를 이탈하지 말 것 ( 캐시샵 이동 포함 )
4. 엘리트 몬스터가 등장한 상태에서 사냥터를 이탈하면 엘리트 몬스터는 즉시 사라진다.

그란디스 대륙 지역도 다른 사람과 몬스터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엘리트 몬스터의 전용 등장 공식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1. 1000마리 정도의 몬스터를 사냥할 것
2. 해당 사냥터를 이탈하지 말 것 ( 캐시샵 이동 포함 )
3. 엘리트 몬스터가 등장한 상태에서 사냥터를 이탈하면 엘리트 몬스터는 즉시 사라진다.

3.1. 종류

엘리트 몬스터는 각자 버프나 상태이상, 특수 공격 같은 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것들을 쓰는지는 이름 앞의 수식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수 능력을 사용할 경우 고유의 버프나 디버프 모션이 있는 몹은 해당 모션이 똑같이 재생되며,[10] 없는 경우 아무 모션도 취하지 않는다. 능력을 사용할 때 주로 버프형은 머리 위에 파란색 문양이, 디버프형은 보라색 문양이 표시된다.

참고로 엘리트 보스 한정으로 수식어가 2개가 붙는다. 물론 특정 수식어가 붙었다고 그것만 쓰는 건 아니니 주의. 그리고 가끔 동일한 수식어가 붙는 경우가 있다.[14]

여담으로, 모든 엘리트 몬스터와 엘리트 보스는 수식어의 능력 사용에 쿨타임이 없다. 즉, 수식어에 걸맞은 특수능력 역시 지속이 끝나자마자 바로 재사용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때문에 사냥터 몬스터라고 해서 얕보면 안 된다.

3.2. 등장 체감률

이 수식어들 중에서도 비교적 잘 나오는 수식어가 있는 반면 잘 나오지 않아 몬스터 컬렉션을 하는 유저들의 뒷골을 당기게 하는 수식어들도 있다. 굳이 분류하자면 잘 등장하는, 보통인, 희귀하게 등장하는 종류가 있다.

'XXX 지휘관, XXX 역병의' 수식어는 다소 애매한데, 등장률이 이 수식어들 앞에 먼저 언급한 저 세 가지 수식어가 얼마나 잘 등장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 지휘관과 역병의 수식어만 따진다면 체감확률은 중간인 보통에 속하며, 이 수식어를 가진 엘리트 몬스터는 "마법저항의 지휘관 수상한 물개", "맹독의 역병의 활쟁이 구루거" 딱 두 마리다. 그나마 지휘관 중에서도 마법저항은 비교적 잘 나오는 축이지만 '마법저항의 지휘관'보다 '마법저항의' 수식어가 더 잘 나오는 체감이 큰 것도 사실. 게다가 '맹독의'는 잘 안 나오는 쪽인데다 '맹독의 역병의'가 필요해서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

물론 엘리트 몬스터 등장 확률은 100% '운'이므로 순전히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좋다.

4. 엘리트 챔피언

2020년 2월 13일 패치로 어둠의 전령 대신 추가된 신규 몬스터. 설정상 엘리트 보스 중 타락한 모험가 보스의 직속 수하라는 모양이다.

엘리트 몬스터를 일정치를 잡으면 5종의 몬스터 중 1종이 랜덤하게 등장한다. 엘리트 챔피언은 행동 불가 상태에 면역이고 바인드 사용 시 "어두운 기운에 의해 보호되어 행동 불가 상태가 되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15] 또한 보스 몬스터 공격 시 데미지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사냥터의 몬스터보다 줄당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며, 전부 몬컬 대상이다.

엘리트 몬스터와 다르게 수식어가 붙어서 나오지 않고, 등장하는 몬스터에 따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시간 내에 처치하면 엘리트 몬스터 보상과 엘리트 챔피언 경험치 구슬[16]을 내뱉는다.

평가는 대체적으로 전령보다 좋지 않다는 평. 일단 보상이 일반 엘몹하고 다를바가 없는 데다가, 일정시간 방치하면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엘몹은 2분 동안 살아있는 반면 얘네는 1분이면 사라지니 신경써서 잡아야 하는데, 보상도 별로인 터라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특정 엘리트 챔피언들은 마지막으로 소환된 상태에서 잡지 못할 경우 빠르게 사라지며 보상조차 주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전보다 껄끄러워졌다.

보상 경험치 역시 매우 낮은데, 아란 링크 효과를 받은 콤보킬 구슬과 비등대등한 수준. 콤보킬 구슬이 아니라 링크나 경험치 증가 효과도 받지 않는다.

과거에는 엘리트 몬스터/챔피언/보스가 필드 몬스터 젠량을 잡아먹어서 킬러 비나 나비의 경우 젠률이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패치로 엘리트 몹은 젠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었다.

다크 가고일과 어둠늑대의 경우 연타 공격인데다가 기본 공격력도 강력해 헤이븐이나 야영지에서 만나면 끔살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강원기 디렉터가 메소 수급을 줄이기 위해 140 이하 저레벨 엘리트 보스를 없애면서 비판을 무마하기 위해 내놓은 것으로 보이나, 엘리트 몬스터와 다르지 않은 아이템 드롭에 오히려 사냥 시 불편함은 가속화되여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난이도 완화 패치 이후에는 킬러 비나 나비같은 악평이 심했던 챔피언들이 광역기에 순식간에 쓸려나가게 되어서 나아진 편이다.

4.1. 종류

4.1.1. 블랙 크레센도 슬라임

파일:블랙 크레센도 슬라임.gif
어둠 속에서 점차 성장하는 블랙 크레센도 슬라임이 나타납니다.[17]
- 등장 시

블랙 크레센도 슬라임을 처치하지 못했습니다.
- 처치 실패 시

음악 용어인 크레센도(Cresendo: 점점 세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정 데미지를 줄 때마다 더 커다란 형태로 재소환되는 엘리트 챔피언이다. 처음에는 작은 검은색 슬라임에서 시작해서 총 3단계의 진화를 거쳐 매우 커다란 형태의 슬라임으로 변한다.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이 적용되어 있다.

=====# 과거 #=====
패치 이전에는 등장 문구처럼 어두운 안개를 몸에 두르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매그너스의 존 컨트롤 시스템과 유사하게 안개 내에서 슬라임을 때릴 때만 데미지가 들어가며 외부에서 때릴 때는 데미지가 1씩만 들어간다. 거기다 가까이서 때리다가 커지면 암흑을 걸어대서 명중률도 떨어지므로 일일이 만통을 빨아줘야 한다. 다만 암흑의 지속시간은 짧으므로 신경 안 쓰고 때리다 보면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엘리트 챔피언 중에서 다수로 등장하지 않는 유일한 몹이다. 따라서 스펙이 높고 광역기의 성능이 좋다면 비교적 잡는 데에 가장 오래 걸리게 된다.

2020년 4월 23일 패치로 변신이 5번에서 3번으로 줄었으며, 변신 속도도 매우 빨라졌다.

4.1.2. 그림자 나비

파일:그림자 나비1.gif 파일:그림자 나비2.gif 파일:그림자 나비3.gif
어둠 속에서 그림자 나비 떼들이 몰려옵니다.
- 등장 시

그림자 나비 처치에 실패하였습니다. 나비들이 어둠의 그림자에 스며듭니다.
- 처치 실패 시

3회에 걸쳐 5마리씩, 총 15마리의 나비들의 소환되어 유저를 추격하는 엘리트 챔피언. 개체 별로 크기는 다양하지만 체력은 모두 동일하다.

그림자 나비 개체 처치 시에도 경험치를 지급한다. 또한 15마리나 등장하는 관계로 각 개체별 체력은 필드 몬스터의 3~5배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광역기가 준수하다면 순식간에 필드 몹과 함께 썰려나가고 검은 경험치 구슬을 뱉기 십상.

별개로 칙칙한 색감에 어색하게 나풀거리는 모션 때문에 이펙트에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 과거 #=====
원래는 여러 번에 걸쳐서 3~5마리가 무작위로 소환되었고, 총 소환 개체 수도 매우 많았으며 한번에 많은 데미지를 받으면 일정 시간 동안 무적이 되는, 상당히 귀찮은 존재였다. 게다가 제한 시간도 짧았고[18] 나비가 특정 위치를 목표로 잡지 않고 무작위로 떼를 지어 날아다녀 처치가 힘들었으며, 후술할 킬러 비 마냥 분명 다 잡았는데 실패가 뜨는 경우도 잦았다. 이는 2020년 4월 23일 KMS 1.2.333 패치에서 엘리트 챔피언들의 처치 제한 시간이 증가하고, 플레이어를 쫓아오도록 바뀌어서 잡기가 편해졌다.

4.1.3. 어둠 늑대

파일:어둠 구체.gif 파일:어둠 늑대.gif
어둠의 기운을 간직한 구체가 생겨났습니다. 모두 격파하고 숨어있는 어둠 늑대를 처치하세요.
- 등장 시

숨어있던 어둠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 구체 모두 격파 시

어둠 늑대를 처치하지 못했습니다.
- 어둠 구체 또는 어둠 늑대 처치 실패 시

필드에 5개의 어둠 구체가 소환되며, 구체를 모두 격파하면 숨어있던 어둠늑대가 등장한다.

데미지가 어둠의 전령의 1.5배 정도로 살벌하기 때문에 잘못 만나면 비석을 꽂을 수 있다. 특히 헤이븐이나 야영지에서 부캐 육성 중엔 이만한 방해꾼이 없다.

=====# 과거 #=====
패치 이전에는 데미지를 입히면 도망다니는 것 말고는 다른 건 없기 때문에 엘리트 챔피언 중에서는 가장 신경 쓸 게 없었지만, 일정 데미지를 주면 총 3번 맵상의 랜덤한 곳으로 도망다닌다. 이동을 하는 동안에는 공격이 불가능하며 이동 직후에는 잠시간 무적 상태가 적용되기에 다소 귀찮았다.

4.1.4. 킬러 비, 환상의 꽃

파일:킬러 비.gif 파일:환상의 꽃.gif
환상의 꽃이 피어났습니다. 꽃을 공격하는 킬러 비를 모두 처치하세요.
- 등장 시

환상의 꽃 보호에 실패하였습니다. 킬러 비가 환상의 꽃의 기운을 빼앗고 사라집니다.
- 처치 실패 시

맵상의 랜덤한 위치에 환상의 꽃이라는 몹이 소환되고 뒤이어 맵상의 랜덤한 위치에서 일정 시간마다 킬러 비라는 이름의 몹들이 한번에 10마리가 소환되어 환상의 꽃을 추격한다.[19] 환상의 꽃은 일정 HP를 가지고 있고 킬러 비의 공격에만 데미지를 입으며 시간 내에 모든 킬러 비를 처치하지 못하거나 HP를 모두 소진할 경우 실패 처리된다.

킬러 비 각각이 경험치를 주고, 환상의 꽃 보호시 추가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잘 보호하면 꽤 많은 경험치를 먹을 수 있지만 모라스 등의 큰 맵에선 상당히 까다롭다.

업데이트 이후 많은 오류가 없어지고 지정된 곳에서 피어나고 한번에 잔뜩 소환되는 킬러 비로부터 한번 보호하는 형식으로 바뀌어져 난이도가 쉽게 패치되었다. 전범위 광역기 한방에 싹 쓸려나가 수 초 만에 보상을 뱉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 과거 #=====
과거에는 환상의 꽃의 게이지가 모두 차오를 때까지 환상의 꽃을 보호하면 되며, 보호에 성공할시 기존의 꽃을 사라지고 다시 랜덤한 위치에 환상의 꽃이 재소환되어 이를 총 5회 반복하면 마지막 환상의 꽃을 보호한 곳에 엘리트 몬스터 보상을 주는 형식이였다.

유독 오류가 많은 엘리트 챔피언으로, 꽃이 나왔음에도 킬러 비가 젠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꽃이 맵 밖으로 소환되거나 허공에 소환되어 지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으며, 꽃을 킬러 비로부터 지켰으나 실패되는 경우도 많았다. 당연히 이 경우 클리어 실패로 간주되어 보상도 경험치도 얻을 수 없었다.

4.1.5. 다크 가고일

파일:다크 가고일.gif
어둠 속에서 나타난 다크 가고일을 퇴치하고 분리되는 미니 다크 가고일도 모두 처치하세요.
- 등장 시

다크 가고일이 미니 다크 가고일로 분리되었습니다.
- 미니 다크 가고일로 분리 시

등장 시 본체인 다크 가고일이 등장하고, 다크 가고일을 처치하면 10마리의 미니 다크 가고일로 분리되며 캐릭터를 빠른 속도로 추적한다. 본체는 기본 몹이지만, 미니 다크 가고일은 플라잉 몹이며 두 개체 모두 몸박과 공격 모션이 둘 다 존재한다.

특이사항으로 본체의 데미지가 어둠 늑대마냥 아주 살벌한데 이쪽은 공속마저 빠르므로 부캐가 물몸이면 비득하기 매우 쉽다.

=====# 과거 #=====
패치 이전에는 '트윈 다크 가고일'로, 두 마리의 다크 가고일 중 하나에 일정량 피해를 입히면 다른 다크 가고일이 휴식에 들어가고 이것을 3번 반복하면 처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두 마리가 한 곳에 젠 되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꽤나 두고 젠 되는 경우가 많아서 넓은 맵에서는 잡기 굉장히 힘들었다.

5. 엘리트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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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문제점

일단 추가된 것 자체는 평이 괜찮긴 한데, 문제점이 여럿 존재하긴 한다.

7. 삭제 요소

7.1. 삭제된 엘리트 몬스터 수식어

7.2. 검은 사슬

파일:검은사슬.png
파일:검은 사슬.gif
설정상 검은 마법사가 자신의 기운을 담아 직접 메이플 월드에 침공시킨 거대한 사슬. 화면 하나를 세로로 채울 정도로 거대한 사슬이 등장하며, 엘리트 보스와 같이 등장 시 “WARNING!!”문구가 등장하고, 해당 채널 해당 지역 전체에 검은 사슬이 출현했다고 브로드캐스팅이 뜬다. 그러나 엘리트 보스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물리마법 이뮨상태가 아니며, 따로 반격하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대신 모든 피해를 1000으로 고정시켜 받기 때문에 공격 속도가 빠르고 타수가 많은 직업이 더욱 빠르게 해치울 수 있다.

보상 역시 엘리트 보스처럼 직접 희귀한 보물상자를 드롭하는 게 아니라, 상당량의 염원을 드롭한다. 이후 보너스 스테이지 역시 없으며, 원래대로 다시 일반적인 사냥터로 돌아간다. 특이한 점은, 엘리트 보스처럼 필드의 모든 몬스터가 제거된 후 등장하는 게 아니라, 일반 몬스터는 그냥 그대로 유지되어 돌아다니고, 검은 사슬만 등장한다는 것. 아마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엘리트 보스 경고문이 떴는데도 몬스터들이 멀쩡히 돌아다니는 장면에서 뭔가 어색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이처럼 엘리트 보스의 속성을 지녔으나[33] 엘리트 보스로서 취급되지는 않고, 또한 절반 정도는 엘리트 몬스터의 속성을 지녔으나[34] 엘리트 몬스터로서 취급되지도 않는다. 엘리트 몬스터의 처치 카운트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엘리트 보스를 대체하여 나오는 것도 아니므로 아직 곧무가 아니라 음산일 때도 엘리트 몬스터 대신 튀어나오기도 한다. 엘리트 몬스터도, 엘리트 보스도 아닌 독립적인 개념으로 봐야할 듯.

연합 패치가 끝나서 더는 볼 수 없게 되었다.

7.3. 어둠의 전령

파일:어둠의전령.png
파일:어둠의 전령.gif
어둠을 흩뿌리며 어둠의 전령이 나타납니다.
"어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어둠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검은 사슬 패치 직후에 33레벨 이상 사냥터에 10번째 엘리트 몬스터 대신 "어둠의 전령"이 등장한다. 이때는 기존의 엘리트 몬스터 문구 대신 헬레나가 "당신의 강력한 기운을 느낀 어둠의 전령이 나타났어요!"라고 말하며, 새의 형상을 한 검보랏빛 거대한 몬스터가 대신 출현하게 된다. 일반 엘리트 몬스터와의 차이점은 없지만, 대신 커다란 염원을 드롭하여 염원을 더욱 빠르게 수집할 수 있게 해 준다. 그 외에 검의 색깔에 따른 스펙 차이, 수식어구에 따른 추가 기술 사용은 동일.

이벤트 당시 검은 마법사 격파 직후에는 나오지 않다가 왜인지 9월 6일자 패치로 재등장했다. 어둠이라는 단어가 이름에 들어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수식어와 상관없이 시야 차단 및 암흑 상태이상을 사용했으며 땅 속으로 숨어드는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35] 당연히 땅 속에 있는 동안에는 공격을 할 수 없으며, 이놈이 땅 속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바인드기를 쓰면 땅 속에서 마비된 상태로 있게 되어 처치할 수 없는 오류도 있었다.

또한 기존 엘몹보다 체력이나 데미지가 상당히 높았다. 그만큼 방심하다가 죽는 경우도 허다했기 때문에 저스펙 때 마주친다면 골치아픈 상대였다. 물론 엘몹 특성상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36] 이 녀석을 무시하기엔 덩치도 너무 크고 기본 스펙이 높아서 처치하기 쉽지 않았다.

이런 까닭으로 염원 이벤트도 끝난 판국에 왜 굳이 어둠의 전령을 부활시켰냐고 불만을 토로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HP는 엘리트 보스 급인데다 무시하려 해도 온갖 방해를 하면서도 정작 보상은 엘리트 몬스터랑 비슷하기 때문. 물론 엘몹보다 아이템을 좀더 많이 뿌리지만, 순록의 우유, 황혼의 이슬 등 대다수 유저들이 필요로 하지 않는 잡템과 소량의 명성치를 올려주는 명예의 훈장만 드롭할 뿐이었다.

여담으로 몬스터 컬렉션에 엘리트 몬스터를 등록하려고 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된 존재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허약의 **를 잡으려고 기다렸는데 허약의 어둠의 전령이 나온다던가... 또한 어둠의 룬 발동이나 썬데이 메이플 이벤트 등으로 다수의 엘리트 몬스터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어둠의 전령이 여러 마리가 동시에 등장해서 또다시 몬컬러들의 발목을 잡기도 했다.

결국 기나긴 논란 끝에 2020년 RISE 3차 패치 이후로 어둠의 전령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대신에 '엘리트 챔피언'이 추가되면서 어둠의 전령을 대신하게 된다.

7.4. 폴른 트렌트

파일:폴른 트렌트.gif
어둠으로 잠식하는 폴른 트렌트가 등장합니다.
- 등장 시

폴른 트렌트가 가지를 뻗습니다. 폴른 트렌트의 가지를 찾고 범위 내에 몬스터를 처치하여 흡수를 방해해야 합니다.
- 정기 흡수 시전 시

폴른 트렌트가 정기 흡수에 실패하였습니다. 폴른 트렌트의 보호막이 약화됩니다.
- 정기 흡수 1회 파훼 성공 시

폴른 트렌트의 보호막이 사라졌습니다. 약화된 폴른 트렌트를 처치하세요.
- 정기 흡수 2회 파훼 성공 시

나무 정령 형태의 엘리트 챔피언.

최초 소환시에는 폴른 트렌트가 무적상태로 되어 있어 아무런 피해를 줄 수 없으며 폴른 트렌트가 가지를 뻗는다는 문구가 나오면 맵상의 랜덤한 위치에 덤불 모양의 지형이 생성되고 이 덤불 위에 필드 몹들이 위치하지 않도록 계속 제거해 주어 폴른 트렌트가 몹 흡수를 하지 못하도록 저지해야 한다. 가끔 덤불이 사라질 때쯤 갑자기 덤불 위치에 몹이 젠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흡수에 성공한 것으로 판정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 몹 흡수의 방해에 성공한다면 다시 랜덤한 위치에 가지를 뻗는데, 이를 2회 저지하면 폴른 트렌트 무적상태가 풀리고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된다.

다른 엘리트 챔피언들은 컨셉을 유지하면서 특성을 바꿀 수라도 있었지만 폴른 트렌트의 경우에는 딱히 대체할 방법을 찾지 못했는지 2020년 4월 23일 패치로 삭제되었다.

[1] 그도 그럴 것이, 시간당 1.8만 마리를 사냥한다고 가정하면 1분에 300마리씩 사냥하는 것인데, 최소 시간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엘리트 몬스터가 말 그대로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튀어나올 것이다. [2] 엘리트 보스의 저주 4단계가 걸린 지역에서 사냥하는 방법도 있지만 게임상에서 비정상 플레이로 여기기 때문에 거짓말 탐지기가 자주 나오게 된다. [3] 과거 검은 마법사 이벤트 당시의 이벤트 맵에서는 "어두운 기운이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이곳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다. [4] 아케인/어센틱포스 필드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코어 젬스톤이 드롭될 수 있다. [5] 예를 들어 해당 몬스터가 포션으로 살살녹는 치즈와 새벽의 이슬이 드롭하는 몬스터였다면 엘리트 몬스터로 나왔을 때는 순록의 우유와 황혼의 이슬을 드롭하는 식이다. [6] 엘리트 챔피언은 경험치 지급 단위가 다르다. [7] 이전에는 프로텍트 주문서도 드롭됐으나 조율자의 초대 패치로 프로텍트 주문서는 얻을 수 없다. [8] 물론 완전히 새로 만든 캐릭터라서 링크/정축(여축)/유니온 같은 게 전혀 없다면 그리 쉽진 않지만... [9] 공격반사를 쓰는 릴리노흐, 공격이 6연타로 꽂히는 변형된 스텀피 등. [10] 예를 들어 검은 사슬의 상급기사E가 등장하였을 경우, 소울 차지 이펙트를 띄우면서 검은 사슬 공격을 시전한다. [11] 캐릭터 머리 위에 조이스틱 모양의 검은 아이콘이 뜨고 움직이지 않으면 체력이 깎여나가게 된다. 카오스 혼테일이 사용하는 것과 같다. [12] 엘리트 보스들은 기본적으로 이 공격수단을 지니고 있다. 대신 상태이상은 걸리지 않는다. [13] 허약이 걸리는 것과 스턴이 걸리는 것으로 나뉘는데, 이름은 같지만 피격시 상태이상이 허약인 것과 스턴인 것은 다른 수식어로 취급되기 때문에 검은 사슬이 2개 달린 엘리트 보스가 소환될 수 있다. [14] 검은 사슬의 수식어에 한정하며, 이마저도 허약과 스턴이 중첩되어 동일한 수식어가 붙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이다. 나머지 수식어는 항상 다른 수식어로 나온다. [15] 한 가지 아이러니한 점은, 바인드가 전혀 통하지 않는데 바인드를 걸어야만 볼 수 있는 피격 모션이 구현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원래는 더미데이터였으나 6차 스킬 업데이트 이후에는 인게임에서 볼 수 있다. [16] 경험치량은 필드 몬스터 × (배율). 경험치 관련 보너스 효과는 전부 제외하고 소수점은 전부 내린다. 일반 월드: 9.27배, 리부트 월드: 7.46배. [17] 과거에는 슬라임 주변에 안개를 두르고 있었다. 이 안개 속에서 점차 성장한다는 컨셉이었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등장했다라는 뜻이 아닌 어둠 속에서 성장한다라는 뜻이다. [18] 소환 후 30초 정도. [19] 가끔 꽃이 허공에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아르카나 지역이나 모라스 그튀 지역 등. [20]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이거 뜨는 걸로 5번 정도 엘리트 몬스터 잡으면 보스가 뜨는 걸로 추정. '곧무' 두 글자 치는 것도 귀찮은지 아예 '"ㄱㅁ?"고무?로 줄이는 경우도 많다. [21] 테섭 당시에는 40이었다. 그럴 경우 100 안팎의 필드쪽에 여전히 문제가 있어서, 본섭에서는 이 의견을 수렴하여 20으로 하향조정했다. [22] 방학 버프가 반영되었다지만 상승폭이 유난히 컸다. 엘리시움 기준으로 에잠은 1.5배 이상 상승했는데 에잠 자체가 4000만 이상하는 것들이라 단순 양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큰 상승이었고, 순백은 거의 2배 상승, 이노는 1.7배 이상 상승했다. [23] 자리 자체는 인정하나, 사냥 안 하고 장시간 점거(간판, 동꼽 사냥 등)하는 것은 방지 [24] 크리티컬 데미지를 제외한 데미지를 0으로 만드는 버프. [25] 제로의 스토리 진행 중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윌이 사용하는 공격반사 패턴이다. [26] 예시로 네펜데스/다크 네펜데스, 뉴트주니어, 폭렬 망둥이집, 빛나는 암석이 있다. [27] 방어력이 어느 정도 높은 직업들의 경우 170레벨 이상 [28] 특히 연타를 때리는 게릴라 스펙터나 레인디어/블러드 레인디어, 변형된 리본돼지, 상급기사 A, 정식/상급기사 C, 변형된 스텀피가 힘 센 엘리트 몬스터로 나오는 순간 지옥이 시작된다. 특히 변형된 스텀피는 6연타를 때리는 공격을 사용하므로 만일 맞는다면 순식간에 죽을 수 있다. [29] 타락한 세계수 지역의 힘 센 엘보 몹들은 몸빵만으로 2~3만 대미지를 넘기기도 한다. [30] 매직 가드가 있다고는 해도 맹신할 수는 없던 게, 마나가 너무 많이 닳는다. [31] 몬스터의 머리에 투명한 보호막이 생기며, 이때 때리면 모든 공격이 MISS로 처리되었다. 백초마을의 거대 도라지, 시그너스가 소환하는 신수나 (각성 한정) 이리나가 사용하는 것과 같다. [32] 용사의 의지 또는 상태이상 방어 스킬. [33] 출현 시 해당 채널 소속 지역 내 모든 유저에게 브로드캐스팅 및 월드맵에 표시. [34] 처치되면 엘리트 몬스터의 카운트를 1 올리며 음산 / 곧무 멘트를 표시. [35] 땅 속으로 숨어들었을 때 가끔 통상 몬스터는 가지 못하는 곳으로 도망간 유저를 따라 이동하는 경우도 있었다. [36] 그런데 어둠의 전령은 엘리트 몬스터와는 다르게 시간초과로 사라진다 해도 몬스터를 잡다 보면 다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