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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오브 데스(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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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엔젤 오브 데스 Angels of De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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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장르 | <colcolor=#373a3c,#fafafa> 스페이스 오페라 | |
방송 기간 |
본편:
2021년
8월 25일 ~
12월 1일 오리진: 2022년 10월 20일 ~ 2023년 7월 26일 |
||
방송 횟수 | 10화 (+3화) | ||
러닝 타임 |
본편: 2시간 48분(파이널 컷) 오리진: 회당 22~26분 |
||
제작 | 게임즈 워크숍 | ||
각본 | 워해머 스토리포지 | ||
음악 | 조나단 하트먼 | ||
애니메이션 | 9393-7084 Quebec inc. | ||
원안 | Boman Modine, Richard Boylan | ||
원작 | Warhammer 40,000 | ||
출연 | 조너선 키블, 토비 롱워스, 앤드루 윈콧, 가레스 암스트롱, 에마 그레고리 외 | ||
스트리밍 | Warhammer TV | ||
링크 | }}}}}}}}} |
1. 개요
Warhammer TV에서 방영된 Warhammer+ 구독자 전용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대균열 직후 나이아데스 행성에 난파된 블러드 엔젤 중대가 실종된 캡틴을 수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2. 공개 정보
2.1. 예고편
<colcolor=#a3011e> 티저 트레일러 (2018년 12월 18일) |
2차 트레일러 (2020년 1월 14일) |
3차 트레일러 (2020년 4월 4일) |
최종 트레일러 (2021년 4월 9일) |
3. 줄거리
===# 에피소드 1~5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1: Blood and Duty | |
시놉시스 |
블러드 엔젤의 타격순양함 소드 오브 바알이 워프 폭풍에 갇힌 채 나이아데스 행성 상공 궤도에 매달려 있습니다. 우주선에 탑승한 스페이스 마린은 현재 상황의 무력함에 불만을 토로합니다. 이들의 지휘관 캡틴 오르페오는 미지의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 행성 표면으로 이동하였으나, 대기 중 신호 왜곡으로 인해 그와 아너 가드의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한편 바알의 검의 함장인 리비아 솔켄은 나이아데스의 궤도 탑의 변명과 은폐에 맞서 싸우는 중입니다. 행성 당국은 블러드 엔젤로부터 무슨 비밀을 숨기려는 것일까요?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2: The Silent City | |
시놉시스 | 실종된 캡틴의 흔적을 따라 블러드 엔젤은 드롭포드를 타고 나이아데스 행성 표면으로 강하합니다. 여정은 순탄치 않으며, 도킹 타워 바닥의 폐허가 된 도시를 탐험하기 위해 다시 뭉쳐야 합니다. 도시의 남은 방어자들을 만났을 때, 나이아데스의 실상이 겉보기와 많이 달랐음이 밝혀졌습니다. 한편 타격순양함의 솔켄 함장은 함대의 다른 배 중 한 척으로부터 불안한 신호를 받습니다.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3: Trail of Blood | |
시놉시스 | 나이아데스 행성 표면에서 블러드 엔젤은 캡틴 오르페오의 비콘 신호를 받기 위해 진스틸러 컬트의 저항을 뚫고 나아가는 동안, 바알의 검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됩니다. 배를 정거장에서 풀어주지 못한 배의 승무원들은 끔찍한 진스틸러 하이브리드의 무리에 공격을 받습니다. 한편, 함대에서 온 여러 척의 배가 좌초된 타격순양함을 공격하기 위해 선회합니다.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4: Awakenings | |
시놉시스 | 사방에서 새롭고 잔인한 적들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블러드 엔젤은 나이아데스를 타락시킨 악의 깊은 곳으로 나아갑니다. 그들의 힘이 그런 무시무시한 적들 앞에서도 버틸 수 있을까요?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5: Tempest | |
시놉시스 | 이 에피소드는 바알의 검이 나이아데스에 도착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쟁 중인 제국 전투 함대의 힘과 피의 천사들이 시카트릭스 말레딕툼의 탄생으로부터 안전한 항구를 찾는 사건의 합류를 목격하세요. 오르페오와 그의 아너 가드가 지구 표면으로 내려오면서 그들은 일련의 문제를 발견합니다. |
===# 에피소드 6~10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6: Against the Horde | |
시놉시스 | 사방에서 포위당한 바알의 검의 피의 천사들이 승리할 수 있을까요? 어베런트의 거센 공격에 동요한 안케이우스와 분대의 생존자들은 다시 뭉쳐야 하고, 카자리온은 블랙 레이지의 손아귀와 싸워야 합니다. 궤도에서 프로메튬 운반선의 파괴 잔해가 걷히자 타격순양함과 그 승무원들은 즉시 더 많은 함대의 공격을 받습니다. 나이아데스의 수면 아래 어딘가에서 크게 부상당한 오르페오는 자신의 운명을 발견합니다.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7: The Honour of Angels | |
시놉시스 | 살아남은 안케이우스의 전사들이 카스티아의 서비터를 따라 나이아데스의 터널 아래를 통과하는 동안, 테크 프리스트는 마비된 캡틴 오르페오에게 그녀의 계획을 설명합니다. 그들 위에 있는 사이렌 타워의 안쪽 성소에서 진스틸러 컬트의 마구스는 그들의 승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립니다.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8: Rise | |
시놉시스 | 캡틴 오르페오와 재회한 블러드 엔젤은 컬트의 부패의 중심부로 올라갔고, 그 과정에서 마구스의 분노를 진압합니다. 한편 프라이머스는 수많은 컬트들을 이끌고 생귀니우스의 아들들을 포위합니다. 바알의 검 위에서 리비아는 컬트가 자신의 배를 빼앗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면 필요한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바알의 검의 파괴로 이어질지라도. 하지만 지금도 테크마린 하드리엘은 구원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9: Slaughter | |
시놉시스 | 나이아데스의 전투는 안케이우스, 카자리온, 오르페오가 진스틸러 컬트의 지도자들과 맞서면서 장대한 절정에 달합니다. 생귀니우스의 아들들의 용기조차도 패트리아크의 괴물 같은 힘을 이길 수 있을까요? 설령 그럴 수 있더라도 하드리엘과 이그니스가 궤도 부두에서 바알의 검을 풀어주고 함대가 나이아데스의 저주를 다른 세계로 퍼뜨리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EP10: Reborn in Blood | |
시놉시스 | 사이렌 타워의 높은 곳에 있는 컬트의 방에서 살아남은 피의 천사들은 컬트와의 전쟁에서 치른 대가를 되새깁니다. 곧 마고스 도미누스 카스티아-테타-9이 나타나 나이아데스를 탈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
===# 오리진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Kill Command | |
시놉시스 | 죽음의 천사 시리즈의 프리퀄에서 리비아 솔켄이 어떻게 바알의 검의 함장이 되었는지 지켜보세요. 제노들이 블러드 엔젤 타격순양함을 습격했을 때, 리비아는 지휘권을 잡고 배의 머신 스피릿과 소통하며 생존에 필요한 희생을 치를 수 있을까요?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Patience of Iron | |
시놉시스 | 죽음의 천사 시리즈의 프리퀄에서 카스티아-세타-9의 뒷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제국군이 진스틸러 컬트 봉기를 진압하려고 할 때, 카스티아는 안전한 요새를 구축할 수 있을까요? |
<colbgcolor=#110a0a><colcolor=#a3011e> In the Company of Death | |
시놉시스 | 라파엘과 카자리온은 실종된 전투 형제를 찾기 위해 광산 단지의 깊은 곳을 수색합니다. 그들은 두려운 데스 가드를 극복하고 그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 블러드 엔젤은 챕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갈 것인가요? |
4. 등장인물
4.1. 블러드 엔젤
-
카자리온(Kazarion) - 성우:
토비 롱워스(Toby Longworth)
서전트. 데스워치에서 복무한 뒤 최근 자신의 챕터로 복귀하였다.
데스워치에서 복무하였기에 진스틸러 컬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합류를 권유하는 행성 방위군의 이빨이 비정상적으로 날카롭다는 것을 보고 진스틸러에게 감염된 자들의 함정임을 곧바로 파악하거나, 아너 가드의 유해의 위치를 바탕으로 그들의 행적과 전투 목적을 완벽하게 추리해내는 등 전투 방면에서 유능함을 보인다. 하지만 그 외의 면에서는 신경질적이고 불안정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는데, 진 시드를 모성에 전달하는 것과 실종된 캡틴을 수색하는 것 중 캡틴을 우선시하여 안케이우스와 충돌을 빚었으나, 정작 캡틴 구출작전 중에는 캡틴의 안위에 대해 음울하고 부정적인 예측만을 보이는 모순적인 태도로 갈등을 일으킨다.
이윽고 갈등이 극에 달해 안케이우스가 '얼굴은 형제의 것인데 내면은 이방인이 되었다'라며 거칠게 따지자, 헬멧을 벗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사실 데스워치에서의 복무는 본인이 원치 않았던 것으로, 그는 데스워치로 차출되기 전 이미 블랙 레이지의 초기 증세를 보이고 있었다. 데스워치로 보내지면서 그는 자신을 분노로부터 지켜줄 형제들로부터 떨어져 지냈으며 이로 인해 자아를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박탈감과 공포감에 시달리고 있다.[1] 때문에 블랙 레이지를 서로 공유할 수 있었던 형제들에 대한 시기심과, 이를 알면서도 데스워치로의 차출을 막아주지 않은 채플린 라파엘에 대한 섭섭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
이후 찾아온 전투에서 코로가 어베런트에게 살해당하자 블랙 레이지에 잠식되어 체인소드로 어베런트를 밀어붙힌다. 카자리온이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선에 걸쳐 있음을 직감한 라파엘은 목숨을 걸고 카자리온을 막아세워 그를 제정신으로 돌려놓는데 성공하지만, 이로 인해 라파엘이 어베런트에게 일격을 허용하여 쓰러지고 만다. -
티로(Tiro)
헤비 볼터 사수. -
코로(Coro) - 성우:
조너선 키블(Jonathan Keeble)
택티컬 분대원. 어베런트에 기습당해 사망한다. - 팔리두스(Palidus)
-
상그라엘(Sangrael) - 성우: 맷 헌트(Matt Hunt)
코르부스 패턴 헬멧을 사용한다. -
안케이우스(Ancaeus) - 성우:
앤드루 윈콧(Andrew Wincott)
서전트. 막시무스 패턴 헬멧을 사용한다.
매우 모범적인 전사로 평가받는다. 과거 생귀너리 수습생이였으나 서전트로 보직을 변경하였다.[2] 테크마린 하드리엘이 이에 대해 생귀너리 프리스트의 길을 걸었더라도 괜찮았을텐데 아쉽다는 식의 말을 꺼내자, '우리는 의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의무를 이행하는 것만이 명예이다' 라고 답변한다. 이처럼 스페이스 마린으로서는 드물게 개인의 명예보다는 의무를 중요시하는 성격. -
멜키오르(Melchior)
화염방사기 사수. 어베런트에게 수세에 몰리자 화염방사기를 스스로 폭파시켜 자폭한다. 이 때 왼팔을 잃었으나 살아남아 볼트 피스톨을 사용하며 끝까지 함께하지만, 패트리아크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탄환이 소진된 채 저항하다 머리가 뜯겨 사망한다. - 비르질리오(Virgilio)
-
오르페오(Orpheo) - 성우:
조너선 키블(Jonathan Keeble)
캡틴. 나이아데스 행성의 구조 요청을 받아 터미네이터 스쿼드와 함께 파견되나 실종된다. -
라파엘(Rafael) - 성우: 가레스 암스트롱(Gareth Armstrong)
채플린. 캡틴 오르페오와는 오랜 친구 사이이다.
매우 부드러운 성정을 지니고 있어 카자리온과 안케이우스의 분쟁을 중재하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하지만 전투에서는 채플린답게 무자비한 모습을 보인다.[3] -
하드라엘(Hadrael) - 성우:
리처드 리드(Richard Reed)
테크마린. 전투로 인해 중대에 아포세카리가 없는 상황인지라 안케이우스와 함께 임시로 아포세카리의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다. 선내로 진스틸러 컬트가 침입하자 유일한 마린으로서 죽기 살기로 싸웠으며 적선과 본선의 도킹 연결을 강제 해제시키는 임기응변[4]으로 함선의 점령 위기를 벗어난다. -
이그니스(Ignis)
드레드노트에 안치된 선조 스페이스 마린. 싸울 수 있는 중대원들이 모두 지상으로 내려간 상황이었기에 하드리엘이 히든 카드로 각성시켰으며 기대대로 선내로 침입한 컬트들을 쓸어내었으나 숫적 열세에 밀려 무력화되고 결국 하드리엘의 눈 앞에서 마지막으로 바알의 하늘을 보고 싶었다며 아쉬움 섞인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둔다.
-
메피스톤
생귀니우스에게 힘을 달라고 기도를 올리던 카자리온에게 어떠한 연유에서 힘을 찾냐고 질문하며 등장한다. 카자리온이 블랙 레이지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묻자, 칼리스타리우스[5]조차 결국 버텨내지 못했으며, 구원 같은 것은 없다고 선을 긋는다.
4.2. 인류제국
-
리비아 솔큰(Livia Solken) - 성우:
에마 그레고리(Emma Gregory)
타격순양함 소드 오브 바알(Sword of Baal)의 함장 -
카스티아-세타-9(Castia-Theta-9)
마고스 도미누스
4.3. 진스틸러 컬트
- 마구스
- 프라이머스
- 패트리아크
5. OST
||<-4><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110a0a><bgcolor=#110a0a><rowcolor=#a3011e> Angels of Death - Original Score ||
6.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Warhammer TV에서 Hammer and Bolter와 함께 최초로 공개한 자체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
렌더링 퀄리티 자체는 좋지 못한 편으로,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이 2000년대 초반 게임 프리렌더링 영상을 보는 듯이 굉장히 투박한 편이다. 색감은 검은색과 붉은색 위주이며 대비가 매우 큰 편인데, 이러한 강렬한 색감과 투박한 모델링이 합쳐져 오히려 고전적인 느낌을 주어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가뜩이나 모델링도 좋지 않은데 눈뽕을 일으킨다며 싫어하는 의견도 있어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편이다.
대신 성우의 열연이 매우 뛰어나고 대사 선정이 워해머 특유의 감성을 잘 살려내고 있으며, OST 역시 준수한 편이다. 때문에 워해머 특유의 그림다크-고딕 아트 스타일과 스페이스 마린의 전우애를 잘 그려낸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Astartes와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등을 위시하여 택티컬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변해가는 최근의 워해머 작품 기조와 정면으로 대치되는 고전 워해머 시리즈의 감성을 살려낸 애니메이션.
프리퀄인 엔젤 오브 데스: 오리진은 애니메이션 제작팀에 Iron Within의 렌더링 팀이 합류하여 렌더링 퀄리티가 훨씬 좋아졌으며 이전에 열연을 펼친 성우진 역시 그대로 유지되어 평가가 매우 좋다. 특히 죽음의 중대는 덜 다듬어진 모션이 살짝 단점으로 꼽히지만 그 외에는 Warhammer TV에서 Astartes를 제외하고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명작.
7. 기타
본작의 등장인물들은 블러드 엔젤 코덱스에 등장하지 않는다. 블러드 엔젤의 모든 편제가 서술된 코덱스가 998.M41 시점인데 본작은 그 직후인 999.M41 시점을 다루고 있으므로 작품 자체가 설정 오류이거나 비정사일 가능성이 더 높다.
[1]
대균열 이전 블랙 레이지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시절 카자리온 역시 블렉 레이지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서전트 루크레시우스 구출 임무에서 블랙 레이지의 끔찍한 말로를 목격하였으며 그 직후 데스워치로 차출되었기에 불안감이 클 수 밖에 없던 상황.
[2]
때문에 헬멧에 여전히 아포세카리 상징이 남아 있다.
[3]
진스틸러 컬트를 처치하며 내뱉은 구호가 포스가 너무 넘쳐 워해머 팬덤에선 거의 해당 장면이 밈처럼 사용되고 있다.
[4]
이때 절차대로 기계교 의식을 해가며 코지데이터를 조작하다 뜻대로 안되자 욕설과 함께 코지데이터를 손으로 맛깔나게 후려치자 연결이 해제되는 장면이 깨알같은 개그 요소.
[5]
메피스토의 예전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