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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2-11 18:52:34

엑스트라 서머너


1. 소개2. 등장인물
2.1. 지구인2.2. 에덴 길드2.3. 에덴 제국
3. 명대사4. 현재 연재분
4.1. 1권4.2. 2권4.3. 3권
5. 여담6. 비판

1. 소개

작가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톡아이디: whlee1128 / 표지: 하늘(kimg***)님 / '머릿말' 이후부터 리메이크 버전. 리메이크 전 버전은 지우기 아까워서 놔두는 중. -소설 소갯말.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에 연재중인 웹소설, 장르는 라이트노벨. 작가의 필명은 Bluebeat[1] 유비트 에서 따온 이름이다. 관심등록 수는 18/8/13 기준 380명. 총90회. 전면 무료로 월, 토, 일 연재중. [2] 9.37이라는 비교적 낮은 별점 [3] 을 기록중인걸 보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듯.현재에는 해당이 적은 내용이다. 작품 링크.

흔한 이고깽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엑스트라 이다, 응? 주인공인데 엑스트라?[4]. 글 속 묘사를 보면,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서브 플롯', 그리고 주인공으로 내정된 인물[5]이 속한 이야기를 '메인 플롯'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리메이크는, 이전 주인공이 너무나도 먼치킨화 되었고, 또 과거의 설정이나 묘사 부실을 수정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리메이크 이후 주연, 조연급 캐릭터의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달라진 것을 보아 작정하고 한 듯, 애초에 리메이크 이전 분량이 100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작가가 주인공에게 연애 플래그는 꽂히지 않는다고 단단히 못을 박았지만ㅡ 리메이크 이전에도 그런 말은 했었다. 히로인을 줄 예정이라고 작가의 말에 언급된 적이 있다.

2018년 1월 23일 표지 리메이크본이 올라왔다.

2018년 2월 13일 표지가 내려왔다. 공지에 달린 표지 작가의 댓글을 보면 창작그룹 인하라는 단체와의 마찰을 빚은 듯.

2018년 3월 12일 새로운 표지가 올라왔다. 3월 13일에 올라온 회차의 작품의 말을 보면 이전 표지에 대한 것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2018년 4월 6일 일러레가 직접 3권 표지는 셰이드로 내정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예정대로 표지가 업로드되었다.

2019년 7월, 작가가 잃어버렸던 네이버계정을 되찾음과 동시에 그간 연재가 없었던 일들에 대한 설명 겸 해명을 했다. 그와 함께, 부득이하게 또다시 리메이크를 하게 되면서 아래의 내용과 위의 내용이 전부 수포로 돌아갔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2. 등장인물


각 진영으로 나누었다.

2.1. 지구인

2.2. 에덴 길드

사실 리메이크 이전에도 주인공에게 연심을 품었고, 주인공도 마찬가지였기에, 역시나 리메이크 이후에도 메인 히로인의 자리는 건재해보인다. [11] 11화에서는 주인공에게 E조 대련에서 2위를 하는 동시에, 1위를 제외한 모두를 직접 탈락시키라며, 달성하지 못할 시, 대귀족 살해의 죄를 물어 처형하겠다며 최소한의 자비로 고통 없이 목을 날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주인공은 헛수고에 헛수고를 거듭하다 꼴사납게 뒈져버리라고 응수했다.
13화에서는 갑자기 주인공을 살짝 비웃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헛수고에 헛수고를 거듭하다 꼴사납게 뒈져버리세요♡ 라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아,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매도 속성은 가지고 있는듯,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모에요소 [12]

2.3. 에덴 제국


3. 명대사


리메이크 이후의 것만 다룬다.
" 결국 자기 나라가 짱 먹고 싶다는 거잖아. "
ー주인공이 에이나의 말에 반론하며.
" 헛수고에 헛수고를 거듭하다 뒈져버리시지 그래, 당신은 죽어도 내 옷깃조차 스칠 수조차 없을테니까. "
ー주인공이 에이나에게 협박을 받으며.
" 모쪼록 헛수고에 헛수고를 거듭하다 꼴사납게 뒈져가는 추한 모습을, 부디 제게도 보여주시기를...♡ "
ー에이나가 귀족들을 협박하며. [14]
" 대체 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마디만 하자, 사람 목숨은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
ー주인공에게, 남도현이 나지막히 말하며.
" 아, 실수로 반격해버렸다. "
ー주인공의 그림자 속에서 안경준의 공격을 막으려다가 반격한 셰이드의 혼잣말.

4. 현재 연재분


[15]

4.1. 1권

파일:엑서1권표지.png
[16]

1 . 이세계의 시작은 소환부터! [17]

2 . 재앙을 일으킨 이유.

3 . 그의 정의는 생명.

4 . 알기 쉬운 세계.

5 . 그녀의 정의는 신념.

6 . 투견

7 . 히어로 메이커

8 . 붉은 개화

9 . 카쿠라 리버스

10 . 블론드폭스[18]

11 . Kill of be killed[19]

12 . 서머너 비긴즈

특 . 크리스마스 스페셜

13 . 라스트 서머너 [20]

14 . 거대미궁 [21]

15 . 하운드 [22]

16 . 인간의 탈을 쓴 미지.

17 . 안경준 리메이크 인간을 리메이크

18 . 가볍고, 편리하고, 실용적인.

19 . 사건의 재조명

20 . 밀담도청

21 . 정보수집

22 . 군림은 그저 한 순간의 유희.

특(외1) . 그랜드 이클립스

특(외2) . 엑스트라 서머너 - 먼치킨 루트

4.2. 2권


파일:엑서2권59표지.jpg
[23]

1 . 던전 챌린져 [24]

2 . 기만과 환상의 왕

3 . 골렘 사역

4 . 살인자이지만, 살인마는 아닌.

5 . 악역이 될 재능을 가진 엑스트라.

특(외3) . Q&A

6 . 웃음

특(외4) . Q&A 답변

7 . 스켈레톤

8 . 게임 스타트

9 . 카마이라

10 . 격파

11 . 히든 던전. 에필로그[25]

12 . 손님맞이

13 . 금제

14 . 진심은 거짓보다도 교활하다.

15 . 피해자가 없는 살인

16 . 전말

17 . 살인자 결백증명, 에필로그.

18 . 학교생활!

19 . 랭킹 레이스. 출발

20 . 밀약, 그리고 사냥. [26]

21 . 미션 파서블

22 . 랭크 게임, 서막

23 . 퍼스트 배틀

24 . 환현세

25 . 뉴 스타트

26 . 던전 인핸스

27 . RㆍEㆍX

28 . 슬라임의 방

29 . 용종의 방

30 . 초강수

31 . 꿈

32 . 칼리오스트로의 거울

33 . 그러나 딱히 쓸모는 없었다.

34 . 계획에 없던 반격

35 . 복수는 그저 한 순간의 희열

특(외5) . 2권 후기

4.3. 3권


파일:엑서32.jpg
[27]
[28]

5. 여담

6. 비판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낮은 편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표지 일러스트를 보면 채색 실수부터 선의 잔실수가 심심치 않게 뚜렷하게 보인다. [29]

권당 분량이 10만 자 ~ 15만 자 사이인데, 평균적인 라이트노벨의 분량이 페이지당 700자정도로 잡아서 280장이라고 쳤을 때 20만 자 가량이 나오는 걸 보면 분량 면에서도 권당 글자수가 딸리는 편이다. 다만 정식 연재까지는 가능할 수 있을 수준. [30]

일러스트 작가가 꽤나 댓글에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이 보인다, 실제로 1권 표지 일러스트의 캐릭터 표절 논란 당시 매우 감정적으로 대했던 것이 있다. [31]

작가의 글은 일본 라노벨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문장 앞에 " 랄까"를 붙이는 등의 우리나라 대화에 없는 일본식 번역체를 자주 사용한다. 이 표현은 문장의 의미를 난해하게 만들 수 있다. 세간에선 오덕체라고까지 불리우는 잘못된 번역의 폐해이므로 지양해야 하는 틀린 표현이다. 2019년 7월 현재 기준으로 해당하지 않는 내용이다.

리메이크 1화부터 ' 조금 더 라노벨스러워졌다 ' 등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10화 즈음에는 '주인공 특성을 살려달라', '전개를 질질끈다' 등의 비평을 많이 받기도 하며 11화를 기점으로 심하게 호불호가 갈려버렸다.

실제로 1권 표지였던 에이나 밀리안 카쿠라는 다가시카시에 나오는 시다레 호타루와 꽤나 닮은 점이 있었기에 표절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헤어스타일이 단발이라는 것 이외에는 매우 다르다는 것[32]과 치마 또한 일러레가 직접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치마에서 따왔다는 것, 높낮이도 다르며 상의가 민소매에 나비넥타이인 시다레 호타루와는 달리 끈넥타이라는 것. 눈동자도 삼백안과 윤회안이 아니라 꽉 메워진 공허한 눈이라는 것. 배경색이 시다레 호타루의 머리색과 비슷하다고 말했으나 배경색은 글작가가 직접 배경작가에게 부탁한 색이라는 것, 결정적으로 일러레도 글작가도 시다레 호타루라는 캐릭터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단발이라는 것과 비슷한 상의를 입었다는 것, 배경색과 머리색만으로 표절로 몰리다가 결국 1권 표지가 내려간 안습한 케이스. [33] 다행히 지금은 다른 2권 표지가 업로드되어 있으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진게 눈에 보인다.
[1] 예전에 다른 필명으로 판타지 챌린지리그에서 연재를 하다가 엑스트라 서머너로 라이트노벨로 넘어왔다. [2] 네이버 베스트리그는 부분 유료로 연재가 가능하다. [3] 별점을 후하게 주는 편인 한국에선 낮은편이다. 실제로 일본 소설 사이트 대부분의 작품은 7점대를 기록한다. [4] 사실 주인공이 엑스트라인건 어불성설의 역설적인 이야기다. 작가가 주인공을 엑스트라처럼 묘사했지만, 1인칭 시점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니 엑스트라라기보단 뒤에서 조정하는 셈의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다. [5] 안경준, 남도현 [6] 맨 마지막이다. [7] 어쩌면 안경준 주인공 구도일지도 모른다 [8] 사실상 안경준 주인공 구도가 2권 이후로 확정되었다. [9] 리메이크 이전이나 이후나, 이 작가는 중요 인물이 아닌 이상 이름을 쓰지 않았다. [10] 2권 표지 [11] 둘의 사이가 살기등등한데, 이는 리메이크 이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살기등등하게 서로 연심을 품었던것. 흠좀무. [12] 1권 표지 [13] 3권 표지. [14] 이미 사실상 플래그가 꽂혔다. [15] 권마다 나눈다 [16] 대략 작가 분량 하한선인 5000x22로 계산 해 보았을 때 분량은 약 11만자 가량, 자세한 분량은 추가바람 [17] " 아주 좋네요! " , " 조금 더 라노벨스러워졌어! " 등의 호평을 받았다. [18] 이 편에선 "질질 끈다" "주인공 매력좀 살려달라" 라는 비평 댓글들이 달렸다. 이후 작가가 공지를 올려 조금 작품의 방향을 수정하는 계기가 된 편이기도 하다. [19] 이 편에서 독자들의 호불호가 심각하게 나뉘었다. [20] 작가가 자신의 짬으로는 나무위키에 박제 되기엔 너무나도 이르다 했지만, 챌린지 리그 작품도 박제된 판에.. [21] 2017년 마지막..은 아니고, 라이트노벨 란에서 2017년 마지막 작품을 아쉽게 레벨 1억4천만의 그대.에 밀린 2등으로 마쳤다, 작가의 말로는 신년 후에 뵙겠습니다. [22] 2018년 첫 작. [23] 35화로, 작가의 분량 하한선인 5000자로 계산해 보았을 때 대략 175000자 가량으로 추정, 자세한 분량은 추가바람 [24] 2부 [25] 스토리의 끝이 아니다. [26] 리메이크 이전의 루리미트 글레어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 [27] 깨알같은 69세 미만 관작가능이 돋보인다. (...) [28] 현재 표지는 바뀌었다 [29] 다만 3권 표지의 경우, 그림체부터 싹 바꾸고 선 하나하나가 예전에 비해 실수 자체가 매우 적어졌다. [30] 실제로 라이트노벨 작가들이 하루 평균 4~6천자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이틀에 5000자면 절대로 베스트리그에서 꿀리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작가 본인이 밝혔듯이 검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 [31] 다만 뒤에서 일러스트 작가 본인을 글작가의 앞에서 뒷담으로 인신공격했다는 말이 있었던 것과 2권 표지가 올라올 당시 작가의 코멘트를 보면 마음고생이 이래저래 심했던 모양. [32] 머리띠도 없다 [33] 해당 편집자와 일러작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데, 이때 잠시 글작가와 대화량이 매우 줄어들었다고 밝혔었다.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꽤나 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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