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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 | |
| Estadio Nacional de Costa Rica | |
| 위치 | 코스타리카 산호세 |
| 수용 | 35,175석 |
| 표면 | 천연잔디 |
| 기공 | 2008년 |
| 건설기간 | 2009년 ~ 2011년 |
| 개장 | 2011년 3월 26일 |
| 건설비용 | 1억 1,000만 달러 |
| 건설사 | Anhui Foreign Economic Construction (중국) |
| 홈팀 |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
코스타리카 산호세 라 사바나 메트로폴리탄 공원(Pakque Metropolitano La Sabana)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으로써 원래 있던 동명의 국립 경기장을 대체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건설된 최초의 현대식 스포츠 시설 및 문화 이벤트 장소이다. 경기장은 2011년에 완공되었고 공식적으로 그 해 3월 26일 토요일에 35,175석 규모의 대중에게 공개되어 문을 열었다.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경기장이기도 하다.
주요 시설로는 HD화질의 160 평방 미터 (1,700 평방 피트)의 스크린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장의 남쪽 공간에 작은 단색 스크린과 북부 공간의 같은 크기의 또 다른 단색 스크린이 있다.
2014 FIFA U-17 여자 월드컵 기간 동안 개막전, 3·4위전 및 결승전 경기에 시설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