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5인격/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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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2b35> 에버슬리핑 타운 Eversleeping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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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크기 | 소형 | |
출현여부 | 빠른 대전 | 출현 |
일반 랭킹전/ 5인 랭킹전 | 출현 | |
연합 사냥 | 출현 | |
블랙잭 | 출현 | |
타로/ 수정 구슬 타로 | 미출현 | |
악몽의 그림자 | 미출현 | |
개인 연습 | 출현 | |
관련 인물 |
기본 붉은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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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표기 |
Eversleeping Town [ruby(永眠镇, ruby=yǒngmián zhèn )] [ruby(永眠町, ruby=えいみんち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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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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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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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묘한 손님이 방문한 이후로 작은 마을 이곳저곳에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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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 이 맵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전차'가 있다. 이 전차는 이동하는데 쓰이지만 이 전철에 치이면 생존자든 감시자든 5초 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원래 전차 리메이크 이전엔 생존자는 쓰러지고 감시자는 8초 동안이나 행동 불능 상태가 되었지만, 이후 항의가 너무 많아 잠깐 동안 스턴을 먹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공장장이 꼭두각시와 자리를 바꾸는 동안이나 우산의 영혼이 제행무상이나 무주열반으로 위치를 바꾸는 동안, 붉은 나비가 혼백이탈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치이지 않으며 흥분을 사용하면 치이는 모션까지만 나오고 스턴당하지는 않는다.[1] 전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생존자 감시자 상관없이 모두 스턴시킨다는 점 때문인지, 이 전차는 출시 초부터 생존자 감시자를 가리지 않고 욕을 얻어먹는 중이다. 생존자 유저들 사이에서는 사실 감시자는 전차라는 말이, 감시자 유저 사이에서는 제5인격의 먹이사슬은 전차>생존마>감시자라는 말이 돌고 있다. 이러한 말이 도는 이유와 비판이 많은 이유는, 이 전차를 이용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전략으로 이용가능한 롤러코스터와 달리 전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보다 생존자 감시자 진영 모두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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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전엔 이스터에그가 많았지만 맵이 좁아짐으로써 대부분 사라졌다. 아직까지 남은 이스터에그는
붉은 나비 이스터에그인데, 맵에 붉은 나비가 무려 두 번이나 등장한다.
역시 넷이즈의 딸한번은 바깥에 있는 정자에서 시로무쿠 스킨의 붉은 나비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사라지는 것과, 2층집 안에서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문에 그림자로 비치는 것이다.[2]
2.1. 리메이크 이전
파란색은 지하실, 빨간색은 출구, 노란색은 회오리바람, 초록색은 전차가 멈추는 역이다. |
초기에는 맵이 호수 마을과 달빛강 공원보다 훨씬 넓었다.[3] 이토 준지 시리즈에 나오는 오브젝트를 무리하게 많이 넣었기 때문. 더군다나 2층집도 많아 뚜벅이는 추격이 힘든 편이었으며 전체적으로 유사 판자나 개활지 구간이 많지만, 그만큼 강력한 인성존이나 절대 판자, 2층집도 많았다. 리스폰 위치까지 랜덤이 된 현재는 사실상 운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나마 해독기 근처에는 인성존이 많은 편이었다.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 이스터에그도 있었다. 매우 무시무시한 이스터에그가 발견되었는데, 학교 옥상에 사람이 서있고, 만약 감시자나 생존자가 학교 3층의 창문을 지나가면 그 옥상 위의 사람이 떨어졌고 떨어진 곳에는 빡빡이가 있었다.[4] 또한 사거리의 미소년 스킨의 사필안과 범무구가 각각 다른 거리에 실루엣으로 서있는데, 가까이 가면 사라지고, 멀리 가면 다시 나타났다. 학교 1층 화장실의 특정한 칸에 가까이 가면 꿈의 마녀의 신도가 문을 살짝 열어 바깥을 살펴보다가 재빠르게 다시 문을 닫는다.[5]
2.2. 리메이크 이후
랭킹전에 추가되면서 맵이 반토막이 되어 호수마을보다 작은 수준으로 축소되었고 어두운 주택들이 모인 곳과 학교가 통째로 잘렸고 해독기나 판자의 위치, 2층집의 일부를 변경하였으며 출구의 위치까지 달라지는 등 파격적인 패치를 선보였으며 묘지의 인성존도 사라졌다. 이전의 커다란 맵을 커스텀 연합에서 만나볼 수는 있었지만 연합맵마저 리메이크되어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리게되었다.
또 전차 이용과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전차 레일 위에 있으면 전차가 도착하는 시간, 혹은 전차가 가까이 있으면 전차를 조심하라는 알림이 화면에 뜨게 패치되었다.
랭킹전 추가 당시에는 일부 2층집에만 1층으로 직행할 수 있는 구멍을 뚫어놓았었지만, 추가 패치로 모든 2층집에 구멍을 뚫어놓았기 때문에 2층집을 이용해 하루종일 뺑뺑이를 돌기 힘들어졌다. 생존자 편애 패치로 유명한 넷이즈가 웬일로 감시자를 위한 패치를 한 신기한 부분.
다만 여전히 레오의 기억를 뛰어넘는 생존자 적폐맵이다. 이중, 삼중 판자가 매우 많으며 창틀 대부분이 절대 창틀이고 타 맵에서도 악명높은 샤먼에게 지나치게 유리한 맵의 구조 탓에 파멸의 바퀴와 같이 판자를 무시하고 포탈마저 뚫어버리는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고서야 감시자에겐 최악의 맵이다. 또한 판자도 어지간하면 유사판자가 아니기 때문에 초보도 판자촌으로 들어가 전부 내리기만 해도 벌레컷은 면한다. 최악의 문제점은 생존자가 전차를 탈 경우 평타로는 절대 때릴 수 없으며 지형지물을 뚫는 스킬로만 공격할 수 있다.[7] 범위 공격기가 있는 감시자가 아닌이상 10초 가량 손가락만 빨아야 하기에 희대의 날먹 구간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랭킹전에 이 맵이 나올 경우 무승부만 노리자는 생각으로 게임 하는 감시자들이 대다수이다.
전차를 탄 생존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거나 강제로 내리게 할 수 있는 스킬은 다음과 같다.
- 리퍼의 안개 칼날[8]
- 사진사의 사진상 피해[9]
- 광기의 눈의 격벽
- 블러디 퀸의 거울상[10]
- 바이올리니스트의 소나타/페르페투움 모빌레[11]
- 조각가의 조각[12]
- '박사'의 차징 스트라이크[13]
- 파멸의 바퀴의 상처/비관/상처의 바퀴/농담 [14]
-
울보의 원령[15] - 나이아스의 습기 피해[16]
- 밀랍인형사의 멜팅[17]
- 서기관의 기록 평타
2.3. 리메이크 전의 맵의 부활
2021년 12월 30일, 패치로 인해 에버슬리핑 타운의 리메이크 전 모습 맵이 부활하였다!다행히 일반 게임이나 랭킹전에 등장하지는 않았고, 커스텀에 추가되어 많은 유저의 반발을 사진 않았으며 그동안 리메이크 전의 맵을 바라던 유저들은 매우 기뻐할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이 맵은 리메이크 후의 에버슬리핑 타운과는 다르게 에버슬리핑 타운(대)라는 이름으로 재출시했으며, 그동안 보지못했던 학교와 여러 집들이 부활하여 다시 예전의 에버슬리핑 타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수정을 거쳐 연합 사냥에 에버슬리핑 타운(대) 맵을 출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2023년 10 월 연합사냥에 에버슬리핑 타운(대) 맵이 출시 된것으로 확인되었다.
3. 유저 명칭
브리핑 용어 정리유저들이 맵의 지형지물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주로 디스코드를 통해 통화하며 게임을 할 때 사용한다.
4. 여담
- 이토준지 콜라보로 출시가 된 맵이다. 개편 전에는 맵 곳곳에 이토준지에 관련된 요소들이 이스터에그로 존재 했지만[18] 개편 후에는 이러한 요소들이 대부분 삭제되었다.
- 이 맵이 처음 출시됐을 때는 명칭이 '모두가 잠든 마을'이었지만 다음 업데이트 때 '에버슬리핑 타운'으로 바뀌었다.
- 같은 콜라보 맵이었던 에드워드의 소원과는 달리,에버슬리핑 타운은 이토준지 콜라보 기간이 끝났음에도 삭제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공들여 만든 맵이라 삭제하기 아까웠던 모양.
- 가무정의 빛나는 1층 벽면에서 사람 팔이 여러개 튀어나온다.
- 묘지에는 다가가면 자기 혼자 쓰러지는 묘비가 있다.
[1]
리퍼와 붉은 나비는 전차에 치이면 각각 은신 상태가 풀리고 반야 상태로 변하는데, 흥분을 쓰면 스턴당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은신 상태가 풀리고 반야 상태로 변한다.
[2]
정자의 붉은 나비와는 달리, 이 붉은 나비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있다.
[3]
발크로 할시 건축 기계만 무려 25개다. 참고로 호수 마을은 12개, 달빛강 공원은 15개이다.
[4]
그 이후로 2층으로 가는 계단이 버그 때문인지 문제의 이스터에그 때문인지 막혔다.
[5]
이때 찢어지게 웃는 입과 빛나는 빨간 눈 때문인지 얼굴이 꽤나 무섭게 보인다.
[6]
발크의 콘솔로 보면 알 수 있지만, 신도가 그려진 판자일 뿐이다.
[7]
참고로 전차에 탄 생존자가 공격을 받으면 그 즉시 하차한다.
[8]
단 벽바상처럼 전차에 딱 달라붙어서 사용해야 한다. 안개 칼날은 전차를 통과할 수 없다.
[9]
사진 세계가 닫히면서 사진상 피해가 투영돼 건강 상태의 생존자가 부상 상태가 되거나, 건강 상태/부상 상태의 생존자가 기절하면 그 즉시 전차에서 내린다.
[10]
참고로 공포의 일격으로 들어간다.
[11]
단 바닥과 평행하게 설치하면 딜이 들어가지 않으며, 소나타의 궤적이 전차를 탄 생존자를 통과할 수 있게 설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사실상 2층집이 가까이 있는 묘지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지만, 움직이는 전차에서 소나타의 궤적이 전차와 평행하게, 끝 지점을 전차 앞에 설치하면 생존자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강제로 내리게 할 수 있다.
[12]
위치만 잘 잡는다면 조각을 전차 안에서 생성해 생존자를 밀어서 내리게 할 수 있다.
[13]
전차를 탄 생존자에게 차징 스트라이크를 사용하면 생존자는 전차에서 강제로 내리고 기절한다.
[14]
파멸의 바퀴가 바퀴 상태일 때는 전차에 치여도 기절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전차를 통과해 전차를 탄 생존자에게 가시를 꽂을 수 있다. 이때 생존자는 강제로 전차에서 하차한다.
[15]
지형지물을 무시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높이차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16]
단 습기 구역 안에 전차가 있어야 하며, 습기 구역의 경계가 전차와 붙어 있거나, 습기 구역에 2층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17]
전차를 탄 생존자에게 직접 밀랍을 맞출 수는 없지만, 작열 상태의 생존자가 전차에 탄 뒤 작열 상태 진행도가 최대에 도달하면 1데미지를 입으며 하차한다. 나이아스의 습기 피해와 똑같은 원리.
[18]
혈옥수, 사거리의 미소년, 소이치의 학교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