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5인격/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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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기억 Leo's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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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크기 | 대형 | |
출현여부 | 빠른 대전 | 출현 |
일반 랭킹전/ 5인 랭킹전 | 출현 | |
연합 사냥 | 출현 | |
블랙잭 | 출현 | |
타로/ 수정 구슬 타로 | 미출현 | |
악몽의 그림자 | 미출현 | |
개인 연습 | 출현 | |
관련 인물 |
기본 공장장, 정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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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표기 |
Leo's Memory [ruby(里奥, ruby=lǐào)][ruby(的, ruby=de)][ruby(回忆, ruby=huíyì)] レオの[ruby(思, ruby=おも)]い[ruby(出, ruby=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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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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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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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그는 이게 자신이 본 마지막 눈이 될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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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기억 지도 |
2. 맵 정보
군수 공장이 망하기 전이여서 그런지 곳곳에 훨씬 많은 장애물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안 그래도 창틀이 3개나 돼서 파훼가 힘든 인성존으로 유명하던 공장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추가되어 그냥 안전지대가 됐다. 원래 하던 것처럼 창틀만 넘어도 되고 계단으로 올라가 우회로가 없는 일직선 길의 판자 2개를 내려버리거나 병원에서 하던것처럼 난간이 없는 곳으로 뛰어내린 뒤 다시 뺑뺑이를 시작하는 등 감시자 멘탈을 터트릴 방법이 매우 많았다. 이건 너무 흉악하여 결국 공장의 창틀 1개를 출입구로 대체하는 패치와 2층 판자를 1개 빼는 패치가 진행되었다.감시자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인건 장애물이 많이 추가됐지만 창틀과 판자의 개수는 일반 군수 공장보다 적어져서 근처에 공장만 없다면 생존자를 추적해 잡아내는 건 오히려 원본 맵보다 쉬워졌다는 것. 밤이여서 어둡고 눈까지 내려 시야가 좁긴 하지만, 장애물들 사이에서 어떻게 생존자를 찾기만 한다면 원본 맵에 비하면 훨씬 쉽게 잡아낼 수 있다. 다만 그 대가인지 발전기들 사이의 거리가 제법 멀어져서 발전기 캠핑은 힘들어졌으니 군수공장처럼 일정구역을 지키기보단, 일일이 추적해 잡아내는 방식으로 게임을 해야한다.
생존자들 입장에선 일단 어디에 있던 공장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게 좋다. 공장이 거의 무적지대가 돼서 건강한 상태로 공장에 들어서면 큰 실수만 안한다면 그대로 게임 끝날때까지 감시자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실수해서 잡힐 경우 공장 안에 추가된 의자에 묶여버려 그대로 사망하니 주의.[2] 창틀은 거리가 좀 벌어져야 인성존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막 구출된 직후 도망칠때는 창틀 넘으려고 시도하다간 공포의 일격 맞고 존재감이나 왕창 채워줄 뿐이다. 그 외에도 맵 상에 오브젝트는 많아졌지만 정작 창틀과 판자는 좀 적어졌으니 애초에 안 들키는 식으로 플레이하는게 중요해졌다. 오브젝트 사이로 지나가다가 감시자가 보이면 웅크려서 피하자. 발전기 배치가 바뀌어 감시자가 발전기 캠핑을 못하니 굳이 중앙의 발전기에 집착하지 말고 골고루 해독해주면 된다. 양 출구간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우니 만류 상태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자. 지하통로 위치가 5개로 지하통로 찾는것도 쉽지 않다.
이 맵에선 투척용 무기인 눈이 주어지는데 생존자와 감시자간에 서로 눈을 던지는 눈싸움을 하는 광경도 심심찮게 볼수있다. 사용빈도가 워낙 낮고 그다지 쓸모는 없는편이다.
브리핑 용어 정리
유저들이 맵의 지형지물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주로 디스코드를 통해 통화하며 게임을 할 때 사용한다.
3. 여담
- 생존자가 감시자에게 맞을시 배경의 달이 붉게 변하는데 그 광경이 꽤나 섬뜩하다.
- 프레임드랍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달빛강 공원부터 지금까지 신맵들은 나오는 족족 혹평을 받긴 했지만, 달빛강 공원의 롤러코스터는 하향 및 대처방법이 퍼지면서, 화이트샌드가 정신병원은 그냥 유저들이 익숙해지면서(...) 혹평이 사그라든 반면, 레오의 기억의 프레임드랍은 심심하면 불만이 터져나오며, 제발 매칭에서 내려달라는 건의도 종종 보일 정도다. 하다못해 딱 봐도 프레임드랍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날씨효과 없애는 옵션을 넣으라고 유저들이 많이 건의하였고, 결국 19년 9월 5일 패치로 날씨효과 온오프 옵션을 추가하였다.
- 맵 자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상자 모양이 선물로 바뀌고 한쪽 출구 근처엔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다.
[1]
조금만 도망쳐도 공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한 둘이 아니라서 노답 소리가 절로 나온다.
[2]
정원사로 플레이하고 있다면 자신 혹은 다른 생존자들의 안전한 어그로 및 발버둥 탈출을 위해 공장 안에 있는 의자와 공장 밖의 계단 끝에 있는 의자는 필수로 파괴해두자. 하지만 공장에 지하감옥이 스폰된다면?
[3]
전에는 눈이 최대 99개로 제한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제한이다. 99개일 때는 전부 다 소진하면 버튼이 사라져서 눈을 더 이상 못던지게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