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에반제 エヴァンジェ | Eva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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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별 | 남성 |
소속 |
레이븐즈 아크 → 미라쥬 → 얼라이언스 |
랭크 | 32 |
현상금 | 97,000c |
탑승 기체 | 오라클 |
성우 |
시로쿠마 히로시(넥서스) 키리모토 타쿠야(라스트 레이븐) |
[clearfix]
1. 개요
아머드 코어 넥서스,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에서 등장하는 레이븐.성우는 시로쿠마 히로시(넥서스)/ 키리모토 타쿠야(라스트 레이븐)
북미판에서는 개명당해서인지 아님 원래 설정인지 Evangel[1]이 이름이 되었다.
2. 행적
2.1. ACNX
[2]
플레이어와 같은 시기에 데뷔한 신인 레이븐.
플레이어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다. 플레이어와는 다른 곳에서 활약하느라 아레나 이외의 장소에서 직접 대결한 적은 없다. # #
스토리 중반에 기업과 전속 계약을 한 사실이 드러나 레이븐즈 아크에서 강제 퇴출당한다. 그러나 같은 죄목으로 플레이어에게 격추당한 아그라야와 달리 잭 O의 쿠데타로 레이븐즈 아크의 상층부가 개혁되어 에반제는 무사했다.
아레나에서 두 번 겨루게 되는데 공식적으론 두 번 모두 에반제의 패배. 에반제는 플레이어에게 집착하게 되나 플레이어는 최후의 의뢰를 마치고 사망. 에반제의 승부욕은 갈 곳을 잃어버린다.
플레이어가 마지막 두 의뢰를 실패하면 나오는 전용 게임오버 컷신에서 주역으로 등장하는데, 거대 MT 파괴 미션을 실패할 시 미라쥬가 기업 간의 전쟁에서 최종 승자가 된 가운데 에반제가 행진하는 모습이 비춰지며 최종 미션을 실패할 시 에반제가 적들과 싸우는 모습이 비춰진다.
여담이지만 북미판 ACNX와 ACLR의 에반제는 목소리가 확실히 다르다.
2.2. ACLR
[[얼라이언스(아머드 코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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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제| |
[[트롯 S 스파| |
[[골디 고든| |
[[프린시펄(아머드 코어 시리즈)| |
[[모리 카도르| |
[[쟈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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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제 | 트롯 S 스파 | 골디 고든 | 프린시펄 | 모리 카도르 | 쟈우저 |
[3]
얼라이언스 전술부대의
사령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높은 작전 수행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한편으로는 실력보다 자기평가가 높다,
지극히 이기적인 향상심과 과시욕의 덩어리,
라는 것이 나의 관찰 결과다.
기업과 전속 계약을 맺은 죄로,
아크에서 쫓겨난 과거도 있다.
얼라이언스 관료주의자들과 함께,
길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그의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봐라.
에드 와이즈의 보고서
사령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높은 작전 수행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한편으로는 실력보다 자기평가가 높다,
지극히 이기적인 향상심과 과시욕의 덩어리,
라는 것이 나의 관찰 결과다.
기업과 전속 계약을 맺은 죄로,
아크에서 쫓겨난 과거도 있다.
얼라이언스 관료주의자들과 함께,
길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그의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봐라.
에드 와이즈의 보고서
COM 신예 음성
적 AC 확인. 오라클입니다.
적은 블레이드를 장비, 지근거리에서의 전투는 위험합니다.
기동력을 살린 근접 공격에 주의해 주십시오.
ACNX에서의 신참티는 완전히 벗어버린 고참
레이븐 중 하나로[4] 얼라이언스의 전술부대 지휘관이었지만 버텍스의 공격 예고 이후 돌연 배신, 버텍스에 가담한다. 스토리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에반제 루트라고 불리는 엔딩이 두 개나 있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 근데 라스트 레이븐 루트에선 별 존재감이...적 AC 확인. 오라클입니다.
적은 블레이드를 장비, 지근거리에서의 전투는 위험합니다.
기동력을 살린 근접 공격에 주의해 주십시오.
잭 O나 지나이더와는 달리 루트에 따라 캐릭터 자체가 완전히 바뀌는 캐릭터. 열폭, 흑막, 뒤를 맡기는 전우, 공기까지 다채롭다.
2.2.1. 08:00 ~ 10:00
첫 미션으로 전선기지 급습을 선택한 경우 트롯 S 스파, 골디 고든과 함께 주인공이 깽판을 쳐놓은 현장에 도착하며 첫 등장. 주인공을 추격할지 묻는 트롯을 다음에도 적이 되리라 단정지을 수 없다며 말린다.
8시 38분, 에반제는 버텍스에 대한 전면 침공을 개시할 것이며 방해하는 자들은 제거할 것임을 선언한다.
2.2.2. 10:00 ~ 12:00
주인공에게 철교 수비대 제거 미션을 의뢰한다.2.2.3. 14:00 ~ 16:00
얼라이언스 전술부대의 수장이었지만, 잭 O의 메일에 의해 돌연 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버텍스 쪽에 붙었음이 밝혀진다.얼라이언스 쪽에서도 에반제를 숙청하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는 메일을 보내온다.
2.2.4. 16:00 ~ 18:00
이전에 보관구 탈환 미션을 클리어했을 시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도미넌트가 될 것이라며, 만나게 된다면 자신이 이길 것이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온다.2.2.5. 18:00 ~ 20:00
주인공에게 사막에서 자신들을 적대하는 수상한 부대가 발견되었다며 소속불명 부대 격파 미션을 의뢰해 온다.적을 섬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줘
미션을 수주하면 주인공과 협력하여 가드메카 몰들을 상대하는데...
나쁘지 않군. 그럼 내가 상대해 주지.
몰들을 처치하면 갑자기 적으로 돌변하여 주인공을 공격해 온다.
이건 진짜인가... 놈의 말대로
어느 정도 AP를 깎으면 그대로 퇴각한다. 이후 잭 O에게서 에반제가 소식을 끊었거나 혹은 배신했다며 얼라이언스의 스파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을 수 있다.
2.2.6. 22:00 ~ 00:00
얼라이언스 본부로부터 에반제 수색 의뢰가 들어오나 그곳에 에반제는 없었다.2.2.7. 00:00 ~ 02:00
이번에는 에반제의 소재가 파악되었다고 에반제 토벌 의뢰가 들어오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뜬금없게도 에반제가 아닌 림 파이어였다.2.2.8. 02:00 ~ 04:00
2.2.8.1. 버텍스 루트
잭, 내 실력을 증명할 테니 잘 봐둬라!
봐라! 잭! 어차피 이 녀석은 이 정도다! (플레이어 AP 50%)
평범한 레이븐 주제에... 잘난 척 하지 마라! (자신의 AP 50%)
거짓말이야... 이럴 리가 없어... (자신의 AP 10%)
거짓말이야... 이럴 리가 없어... (자신의 AP 10%)
이것이... 선택받은 자의... (격파 시)
서크 시티에 AC가 침입했다는 잭 O의 의뢰로 플레이어와 싸우게 되는데, 잭에게 실력을 증명할 테니 잘 봐두라는 대사를 하는 것으로 그에게 인정받고 싶은 모종의 이유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주인공과의 교전에서 격파되어 사망, 그 진의가 무엇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로 스토리에서 퇴장한다.
2.2.9. 04:00 ~ 06:00
2.2.9.1. 얼라이언스 루트
'사실은 이중간첩이었다' 라면서 버텍스에서 다시 얼라이언스로 복귀하고 메일로 버텍스 내에는 전력이 거의 남지 않았으며 펄버라이저 또한 버텍스 소속이 아니라는 정보를 전달한다. 하지만 잭 O의 진의에 대해선 파악하지 못한 듯. 어쩌면 진의를 파악했지만 흥미를 잃어버렸을 가능성도 존재하지만..이후 잭 O의 거처를 찾아냈다며 잭 O 토벌 미션을 의뢰하는 것으로 얼라이언스 루트에서의 등장은 끝. 이 루트로 진행했다면 24시간의 전쟁이 끝난 뒤에도 계속 얼라이언스 전술부대의 대장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2.2.9.2. 에반제 1 루트 (2족형 펄버라이저 루트)
지나이더의 메일 내용을 통해 지나이더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것을 알 수 있으며, 더 이상 잭 O의 말에 속지 않겠다며 무한히 진화하는 힘으로 주인공과 지나이더를 모두 무릎 꿇리겠다는 내용의 의미심장한 메일을 보내온다. 이후 얼라이언스 본부의 메일 내용에서 에반제가 본부로 의미없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오고 있다는 것이 언급된다.... (펄버라이저가 피격당할 시)
... (플레이어 AP 50%)
...레이븐... 넌... 이길 수 없어... (플레이어 AP 10%)
...레이븐... 넌... 이길 수 없어... (플레이어 AP 10%)
흥미...롭군... (펄버라이저 AP 50%)
...후회하게... 될 거야... (펄버라이저 AP 10%)
...후회하게... 될 거야... (펄버라이저 AP 10%)
그런...가... 네놈도...
도미넌트... (격파 시)
이후 지하부 정찰 미션을 진행하면 인터네사인 내부에서 의문의 2족형 펄버라이저가 등장하여 주인공에게 덤벼들며, 주인공은 교전 끝에 그 펄버라이저를 파괴한다. 수상한 점은 해당 펄버라이저는 유인기이며 대사도 있다는 것. 쉴러 콜드윌 역시 어딘가 익숙한 목소리라 언급한다.
미션 도중에는 이 펄버라이저가 정확히 에반제라는 언급은 나오지 않으나 미션 클리어 후 에드 와이즈가 쓴 미션 레포트에 보면 에반제라고 쓰여져 있으며, 에반제와 목소리도 같다. 디렉터에 의하면 탑승한 게 아니라 융합한 것이라 한다.[5] 그래서 그런지 와일드캣을 연상시킬 정도로 비정상적인 대사들을 구사한다.
사실은 잭 O의 진의를 파악하고 그것을 이용, 자신이 인터네사인을 장악하려 한 것. 그러나 인터네사인의 자폭병기들은 에반제가 시설을 점거하자 오히려 인터네사인을 공격하는 등 궁지에 몰리고 최후엔 2족 AC형 펄버라이저와 일체화되어 나서지만 플레이어에게 사망한다.
참고로 이 미션에서는 펄버라이저와 싸우기 전에 무인자폭병기를 개떼로 맞이하기 때문에 펄버라이저와 싸우기도 전에 체력이 많이 깎인다.
무인 자폭 병기를 피하는 방법 중 좋은 방법으로는 정중앙의 탑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면서 시선을 약간 위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간혹 운이 나쁠 경우 안 통한다[6].
무인 자폭 병기만 조심하면 펄버라이저는 큰 문제가 안된다. 견제용 레이저나 근접공격만 내주지 않으면 클리어 가능. 미사일 대책 또한 없으므로 핵암으로도 순삭 가능하다.
2.2.9.3. 에반제 2 루트
3시 44분, 에반제는 주인공에게 주인공이 아닌 선택받은 존재, 도미넌트인 자신이 인터네사인을 파괴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메일을 보내온다. 에반제의 의사는, 사실 얼라이언스나 버텍스 중 어디가 승리하는가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고 잭 O가 에반제에게 비밀리에 알린 도미넌트라는 존재가 바로 자신임을 증명하려는 것이었다.전쟁은 버텍스의 승리로 끝나지만 에반제는 홀로 서크 시티에 잠입한다. 이에 버텍스는 플레이어에게 서크 시티에 잠입한 미확인 AC를 배제해 달라는 긴급 의뢰를 넣는다.
뭐하러 나타났지?
이곳은 평범한 레이븐이 와야 할 장소가 아니다!
도미넌트인 내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모양이군...
그렇다면 그 증거를 보여주지! 결정적인 차이를!
이곳은 평범한 레이븐이 와야 할 장소가 아니다!
도미넌트인 내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모양이군...
그렇다면 그 증거를 보여주지! 결정적인 차이를!
역시 너로서는 역부족이다 (플레이어 AP 50%)
나머지는 내게 맡겨 둬 (플레이어 AP 10%)
나머지는 내게 맡겨 둬 (플레이어 AP 10%)
도미넌트의 힘... 이럴 리가 없어! (자신의 AP 50%)
질 리는... (자신의 AP 10%)
질 리는... (자신의 AP 10%)
그리고 서크 시티 지하에서 만난 에반제는 평범한 레이븐인 주인공이 아닌 도미넌트인 자신이 인터네사인을 파괴하는 일을 해야 한다며 주인공과 싸우게 된다.
웃기는군...
가짜는 나였다는 건가...
가짜는 나였다는 건가...
하지만 에반제의 착각과는 달리 오히려 주인공이야말로 진정한 도미넌트였고 평범한 레이븐인 쪽은 에반제였기 때문에 결국 주인공에게 제압당하고 "가짜는 나였다는 건가"라며 현실을 깨닫는다.
안쪽의 시설을 파괴해 줘. 여기는 맡겨라.
너라면 해낼지도 몰라
뒤는 부탁한다, 레이븐!
너라면 해낼지도 몰라
뒤는 부탁한다, 레이븐!
그 후 갑자기 나타난 펄버라이저에 의해 위기에 처하는데, 에반제는 만신창이인 기체로 펄버라이저에게 몸을 던지며 인터네사인을 파괴할 것을 부탁하며, 플레이어를 게이트로 보낸 후 생사 불명. 이 시점에서도 사망했을 확률이 높다.
남기는 말은 "뒤는 부탁한다, 레이븐!"이 있다. 뒤로 슬쩍 돌아보다 펄버라이저 쪽으로 기체를 돌리는 모습이 심히 폭풍간지.
그나저나 에반제가 상대하는 펄버라이저는 비행형 펄버라이저의 전 단계인 플로트형인데, 이 펄버라이저는 저 높은 고공에서 오비트를 사출하여 공격하는 타입이다.
플레이어가 인터네사인을 파괴하고 난 후에도 펄버라이저가 나오지 않은걸 보면 비행형 펄버라이저 루트에서 지나이더가 인터네사인을 파괴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플로트형을 파괴한 것보단 느리지만, 도미넌트인 플레이어에게 허리가 접힌 기체로 박살은 낸 모양. 도미넌트가 아니라도 일정 수준의 레이븐이었다는건 증명된 셈.
이 미션에서의 오라클은 약간 어셈블리가 바뀌어 있는데, 등 무기가 양어깨 그레네이드 캐논으로 바뀌어 있다. 부스터도 저연비 공중형[7]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 펄버라이저나 인터네사인과의 전투를 염두에 둔 듯. 하지만 상대는 그딴 것들이 아닌 무려 도미넌트였으니...차라리 주포를 달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펄버라이저와의 전투를 가정하면 상황이 다른데, 플로트형 펄버라이저는 기동성이 매우 높고, 고공에 계속 떠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쓰던 부스터인 CR-B83TP[8]과 거리가 멀어지면 명중률이 조루가 되는 리니어 캐논, 심한건 아니지만 EN을 제법 소비하는 레이저 캐논을 등에 지고 갔다면 펄버라이저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기 전에 EN이 바닥난다. 거기에 펄버라이저가 적이 올라올 때까지 가만히 있어주는 놈도 아니다.
3. AC 오라클
- 아머드 코어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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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オラクル | Ora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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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코어 | 완부 | 각부 | ||||||||
H11-QUEEN | CR-C89E | A09-LEMUR2 | LH07-DINGO2 | ||||||||
FCS | 제네레이터 | 부스터 | 래디에이터 | ||||||||
MIROKU | CR-G91 | CR-B83TP | ANANDA | ||||||||
인사이드 | 익스텐션 | ||||||||||
- | - | ||||||||||
우측 팔 무장 | 좌측 팔 무장 | 우측 등 무장 | 좌측 등 무장 | ||||||||
CR-WR93RL | WL-MOONLIGHT | WB15L-GERYON2 | CR-WB91LGL | ||||||||
우측 격납 | 좌측 격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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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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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オラクル | Ora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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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코어 | 완부 | 각부 | ||||||||
H11-QUEEN | C01-GAEA | A11-MACAQUE | LH09-COUGAR2 | ||||||||
FCS | 제네레이터 | 부스터 | 래디에이터 | ||||||||
MONJU | G01-MAGNOLIA | CR-B83TP | R02-HAZEL2 | ||||||||
인사이드 | 익스텐션 | ||||||||||
I05D-MEDUSA | FUNI | ||||||||||
우측 팔 무장 | 좌측 팔 무장 | 우측 등 무장 | 좌측 등 무장 | ||||||||
CR-WR93RL | WL-MOONLIGHT | WB15L-GERYON2 | CR-WB91LGL | ||||||||
우측 격납 | 좌측 격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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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신예 컴퓨터가 탑재된 AC로 오라클을 포착하면 '적은 블레이드를 사용하니 거리를 두라'라고 하는데, LR의 오라클은 분명 월광을 장착하긴 했지만 주력 무장이 어깨의 리니어 캐논이고 최종보스판 에반제는 양어깨 무기인 쌍그레네이드를 장착했다.
이 버전 오라클은 2010년에 들어서야 코토부키야에서 프라모델화가 결정되었다. 12월 출시. 다른 라스트 레이븐 주요 인물의 AC 중에서 제일 늦게 발매되었다. 황당하게도 조립 설명서에 게임 북 기능이 있지만, 정작 캐릭터 설정에 관한건 일언반구도 없다. 일단은 진행자 역이 에반제라서 어떤 녀석인지 대충은 알수 있다.
4. 기타
-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애칭은 대장.
-
미션 브리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에반제의 얼굴.
[1]
정확하게는 에반제보다는 이쪽이 맞다. 에반제라는 단어는 영어에 없지만, Evangel은 영어로 '복음'이라는 뜻이 있다
[2]
탑승기인 오라클의 넥서스 당시 모습
[3]
라스트 레이븐에서 오라클의 모습
[4]
라레의 레이븐들 중 현상금이 두번째로 가장 높기도 하다.
[5]
https://twitter.com/dai_takemura/status/446792342209454080
[6]
LRP에서는 저 위치에서는 특공병기를 맞고, 저 위치에서 바로 앞에 있는 탑의 한 층을 올라가서 똑같은 방법으로 걷고 있으면 특공병기를 맞지 않는다.
[7]
분사염으로 볼 때 CR-B81, 분사염은 보라색이며 모든 부스터 중 가장 최저의 EN 소비량을 가지고있다. 출력은 낮은 편.
[8]
분사염은 푸른색, 최고출력의 부스터. 그만큼 EN 소비량도 어마어마하다.
[9]
참고로 ACLR에서 아레나의 21위가 ACNX때의 오라클과 흡사한 어셈을 쓴다. VR아레나의 대부분의 AC가 전작 시리즈의 오프닝 기체인 걸 보면 노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