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A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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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8300><colcolor=white> 이름 | 야스다 타카유키([ruby(安田隆行, ruby=やすだ たかゆき)], Takayuki Yasuda) | |
국적 | 일본 | |
출생 | 1953년 3월 5일([age(1953-03-05)]세), 도쿄도 후추시 | |
소속 | 일본중앙경마회 | |
카지 요사오(릿토) → 타나카 코조(릿토) → 카지 요사오(릿토) → 프리 중앙(릿토 트레이닝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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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1972년 (기수) | 1995년 (조교사) |
은퇴 | 1994년 2월 28일 | 2024년 3월 5일 |
성적 및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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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 JRA 소속 기수, 조교사. 토카이 테이오의 첫 주전기수로 유명했으며, 조교사로 전직한 이후로는 카렌짱, 로드 카날로아, 다논 스매시 등의 불세출의 단거리마들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단거리 명문 마방으로 자리잡았다.2. 생애
3. 주요 기승마
- 굵게 표시된 경기는 GI/JpnI 경주.
4. 주요 조교마
- 실버 콕핏 - 키사라기상(2000), 마이니치배(2000)
- 피프티 워너 - 안타레스 스테이크스(2006)
- 메트로 노스 - 홋카이도 2세 유슌(2008)
- 신메이 후지 - 간토 오크스(2010), 니가타 2세 스테이크스(2009)
- 대셔 고 고 - 센토어 스테이크스(2010), 오션 스테이크스(2011), CBC상(2011)
- 토카이 미스테리 - 키타큐슈 기념(2011)
- 레드 알비스 - 유니콘 스테이크스(2014)
- 몬드 캔 노우 - 케이오배 2세 스테이크스(2016)
- 준 이콜 - 데일리배 2세 스테이크스(2016), 하코다테 스프린트 스테이크스(2017)
- 오켄 빌리브 - 클러스터 컵(2018)
- 케이던스 콜 - 요미우리 마일러즈 컵(2021), 니가타 2세 스테이크스(2018), 교토 금배(2021)
- 트루아 제투알 - 케이세이배 어텀 핸디캡(2019, 2020)
- 다이어토닉 - 스완 스테이크스(2019, 2022), 한신 컵(2022), 하코다테 스프린트 스테이크스(2020), 한큐배(2022)
- 듀 프로세스 - 효고 주니어 그랑프리(2019)
- 듀얼리스트 - 효고 주니어 그랑프리(2020)
- 레드 갈랑 - 나카야마 금배(2022), 니가타대상전(2022)
- 아구리 - 한큐배(2023)
4.1. GI/JpnI 우승마
- 트랜센드 - 재팬 컵 더트(2010, 2011), 페브러리 스테이크스(2011), 마일 챔피언십 남부배(2011), 미야코 스테이크스(2010), 레퍼드 스테이크스(2009)
- 카렌짱 -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2011), 타카마츠노미야 기념(2012), 한신 암말 스테이크스(2011), 하코다테 스프린트 스테이크스(2011), 킨랜드 컵(2011)
- 로드 카날로아 -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2012, 2013), 홍콩 스프린트(2012, 2013), 타카마츠노미야 기념(2013), 야스다 기념(2013), 케이한배(2011), 실크로드 스테이크스(2012), 한큐배(2013)
- 패셔니스타 - JBC 레이디스 클래식(2020), 스파킹 레이디 컵(2019, 2020)
- 다논 스매시 - 홍콩 스프린트(2020), 타카마츠노미야 기념(2021), 케이한배(2018), 실크로드 스테이크스(2019), 킨랜드 컵(2019), 오션 스테이크스(2020), 케이오배 스프링 컵(2020), 센토어 스테이크스(2020)
- 다논 더 키드 - 호프풀 스테이크스(2020), 도쿄스포츠배 2세 스테이크스(2020)
5. 여담
- "다논" 관명을 사용하는 다녹스의 말들을 많이 담당한다. 그런데 다녹스 특유의, 분명 클래식 유력 주자였던 말조차도 단거리/마일 GI을 따내는 현상과 자신의 조교마 대부분이 단거리~마일 적성이었던 점이 합쳐져 각각 "어떤 말에게 붙여도 거리 적성을 줄이는 관명", "어떤 말도 스프린터나 마일러로 만들어버리는 마굿간"이라는 농담을 듣고 있다.
- 차남인 야스다 쇼고(安田翔伍)[1]도 2017년 조교사를 개업, 아버지에게 일부 말들을 물려받아 조교사로 활동 중이다. 도쿄대상전 4연패에 빛나는 오메가 퍼퓸을 3세 시절부터 맡아왔다. 그리고 2024년에는 다논 데사일로 사상 최연소 일본 더비 우승 조교사까지 기록했다.
[1]
조교조수 시절 카렌짱과 로드 카날로아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