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D700><colcolor=#FFF> 야미 [ruby(夜, ruby=や)][ruby(美, ruby=み)]|Yami |
||
성별 | 여성 | |
직책 | 엘프 여왕 대리 | |
가족 |
언니[1] 조카 야마사시 츠키코 조카 야마사시 호시네 조카 야마사시 코요이 조카 야마사시 아키라 |
[clearfix]
1. 개요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의 메인 히로인.[2]야마사시 가(家) 네 자매의 숙모.[3] 현재 야마사시 네 자매 중 한 명이 여왕의 힘이 발현될 때까지 여왕을 맡고 있다.
2. 작중 행적
엘프의 여왕. 무녀 복장을 입으며 선조와 조상 그리고 묻힌 신사를 보호한다. 하지만 여왕의 힘이 발현될 수 없어서 대리로 올라 간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4] 또한 보호자로서 네 자매를 도와주고 요아케도 궁금한 게 있으면 답변해주고 도와준다. 나중에 네 자매가 다 엘프로 각성하면서 마법을 쓰자 그 과정에서 야마사시 츠키코가 폭주하는데 때마침 볼 일이 있어서 저택에 왔는데 마나의 흐름이 심상치 않아서 빨리 왔는데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 해결했으며 그 후 네 자매를 꾸짖는다. 그리고 볼 일이란 피를 각성시키는 요아케의 능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다크 엘프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부탁하기 위해서 온 거였다. 요아케는 그 부탁을 들어주었으며 네 자매가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지금 마력 조절을 못하는 츠키코가 위험해서 츠키코만 동행하기로 한다.감사제를 열자 교복 차림으로 변장해 야마사시 네 자매와 에이를 견제했다. 그러자 아키라가 그렇게까지 해야겠냐는 소리에 요아케가 그러면 안 되냐고 그리고 교복도 입고 싶었다며 안 어울리냐고 요아케에게 묻자 잘 어울린다는 말에 기뻐한다.[5]
34화에서 츠키코와 요아케가 하렘을 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엿듣게 된 코요이로부터 이 사실을 듣게 된다. 자신은 물론 이 사실을 듣게 된 츠키네와 아키라 그리고 코요이는 츠키코가 이런 의견을 낸 것에 대해 반대한 것처럼 여전히 반대한다. 그러던 중 이미 에이와 츠키코가 요아케의 장난을 받은 영향으로 마력이 강해짐을 느끼고 에이의 집에 가서 에이와 츠키코 그리고 요아케를 만나게 된다.
3. 여담
- 아직 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 처음엔 조력자 역할을 맡을 듯 했으나 그녀도 메인 히로인이 되어 히로인 쟁탈전에 참여하게 되었다.[6]
[1]
작중 고인이다.
[2]
15화에서 요아케의 장난을 받은 영향으로 그에게 반했으며 본격적으로
히로인 쟁탈전에 참여한다.
[3]
일본에서는 숙모라고 해서
고모인지
이모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모인 듯하다. 왜냐하면 네 자매의 어머니가 여왕의 힘에 특화되었다고 발언한 것과 대리 여왕이 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게다가 네 자매의
어머니를
언니라고 해서 이모인게 확실해졌다.
[4]
요아케는 상당히 놀라는데 오히려 왜 요아케의 충동을 억제시키지 않은 것 같냐고 답변해서 납득하게 했다.
[5]
이 때 요아케는 겉치레가 아닌 사실을 말했는데 왜냐하면 요아케가 얼굴을 붉혔기 때문이다.
[6]
왜냐하면 나이차가 많기 때문에
아무도 그녀가 메인 히로인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은 독자들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