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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4 10:36:50

애플잭(Equestria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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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시머 트와일라잇 스파클
( 이퀘스트리아 출신)
레리티 레인보우 대쉬 애플잭 플러터샤이 핑키 파이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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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스핀오프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의 등장 인물.

캔틀롯 고등학교로 오기전 도시 변방에서 살다가 가족들과 도심으로 올라온 시골 소녀. 이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사과 관련 상품을 팔고있는듯 하다. 평소 쓰는 사투리와 카우보이 모자 탓에 도심[1]에 위치한 캔틀롯 고등학교에선 촌뜨기로 통한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 가끔 스미스 할머니가 일하고 있는 식당 주방에 가서 음식을 만든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메인 6 중에서 피부색이 인간과 가장 비슷해서인지 가장 사람 같이 보인다.(...)

대표하는 원소는 정직(Honesty). 그 원소답게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해 선셋에게 한마디 했다가 플러터샤이와 함께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까이는 모습이 나온다.

1. 작중 행적

1.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평소 선셋 시머가 마음에 들지 않던 모양인지 강당에 사이다를 배달하며 프롬 퀸 후보인 트와일라잇에게 선셋 시머를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그 후, 애써 옮겨놓은 사이다를 두고 선셋이 비아냥거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자, 참지 못하고 언짢은 심기를 드러내 촌뜨기 취급받으며 조롱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변장한 트와일라잇을 찾아내고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는 중재역을 맡지만 자기도 역시 싸움에 휘말렸다. 그렇지만 풋풋했던 신입생 시절 모습을 보고 그땐 친했다고 추억하며 대화를 단절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레인보우 대쉬를 직접 찾아가 포옹하며 화해.

슈가큐브 카페에선 트와일라잇이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은 왜곡된 동영상밖에 없으니 이미지를 쇄신해보자고 제안해 레리티에게 영감을 주어, 친구들과 식당에서 원더 콜트 의상을 꺼내 춤을추며 여론을 트와일라잇 쪽으로 완전히 기울게 만든다.

트와일라잇의 진실 고백 이후론, 체육관으로 향하여 '할 수 있다' 정신으로 친구들의 화이팅을 유도해 무도회가 제시간에 열릴 수 있게끔 트와일라잇을 돕고, 청소도중 학생들이 몰려와 서로 도우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자 친구들과 자랑스럽게 지켜봤다.

선셋이 플러터샤이를 덮치려하자 밧줄로 구해내는 활약상을 보이지만, 선셋 일당이 악마로 변신한 이후로는 겁먹고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을 보인다.

1.2.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성격상 특별히 튀지않고 노래의 전체적인 리듬을 잡아주길 좋아해 베이스 기타를 자기 악기로 정한다. 마침 옷장에 오랫동안 방치해놓은 기타를 가지러 집에 들렀지만, 야드 세일의 매물로 단돈 2달러에 팔려갔다는 황당한 얘기를 듣는다.(...)



새 기타를 구입할 만한 돈이 없었기에 스미스 할머니의 실수에 화가 치밀기도 했지만 할머니를 추궁한끝에 플림 플램 형제의 이름과, 인터넷으로 그들이 운영하는 중고품 판매점 위치를 알아낸다.

가게에 들어선 애플잭 일행은 다시 기타를 구입하려 했지만, 기타의 가격은 무려 1,000달러로 올라 있었다. 1000달러는 너무 많소. 4달러로 합시다. 애플잭은 플림 플램 형제에게 물건이 실수로 팔려온 경위를 설명하며 되돌려 줄 것을 부탁하지만 돌려받지 못한다. 하지만 플림과 플램이 주인임을 증명할 단 한 번의 기회를 주자 기타를 연주하면서 베이스 기타의 본주인으로 인정받는다. 바나나 인형탈 알바 한탐 뛴후 기타를 원래 가격에 되돌려 받은 후, 밴드에 합류한다.

본편에서는 건실한 성격 때문인지 멤버들에게 불만이 많다. 특히 '내 밴드' 운운하며 튀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는 레인보우 대쉬를 못마땅해하며, 자꾸 의상에 신경쓰는 레리티에게 짜증을 낸다. 선셋 쉬머의 말에 정신차린 후에는 가장 먼저 항상 그렇듯 의상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1.3.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Friendship Games

프랜드쉽 게임즈 초반에 레인보우와 그대척점인 인디고가 시비가 붙었을때 둘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화해를 주선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본인의 대척점 캐릭터인 슈가코트가 바로 그녀를 견제하는 바람에 화해시키는데 실패한다.

프렌드쉽 게임즈에 양궁 선수로 출전했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양궁을 못 쏘고 있는데 응원은 커녕 야유를 보내는 크리스탈 고등학교 학생들의 행태에, 마침내 참지 못하고 트와일라잇에게 다가가 화살을 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직을 발휘한 이때 마법이 나타나지만 바로 트와일라잇의 팬던트에게 마법을 뺏긴다.

1.4.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Legend of Everfree

에버프리 캠프(Camp Everfree)에서는 레리티와 함께 트와일라잇, 선셋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무심결에 '마법이 튀어나오는 고등학교'에서 벗어나게 되어 기쁘다는 식의 말을 해서 트와일라잇의 죄책감을 자극하는데, 애플잭 본래의 배려심 넘치는 성격을 생각한다면 앞선 일들에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그럴 만하긴 하다

여기서도 레리티와 티격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애플잭의 아이디어로 부두를 새로 만들어 에버프리 캠프에 선물하기로 결정이 되는데, 레리티가 부두를 계속 '런웨이'라고 불러 그것을 '부두'라고 정정해준다. 또한 자연 속에서도 패션에 신경쓰는 레리티가 못마땅한 듯하며 특히 다들 부두를 만드느라 목수 일을 하는데 레리티 혼자 옷을 만들고 있는 모습에 핀잔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레리티가 완성한 드레스는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입고 가도 되겠냐고 묻기까지 한다.

애플잭의 능력인 괴력은 레리티의 암벽 등반에서 발현되는데, 레리티의 등반을 도와주던 와중 괴력이 발현되어 갑작스럽게 레리티를 끌어올리게 된다. 그러다 당황하여 줄을 놓쳐 레리티를 떨어트리고 마는데, 가까스로 줄을 다시 붇잡아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친구들의 마법이 하나하나 발휘되지만 애플잭은 캠프장에 와서까지 마법에 신경쓰지 말고 캠프를 즐기자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가장 신경쓰이는지, 부두가 부서질까봐 망치질도 제대로 못한다. 선셋의 도움으로 마법 사용에 익숙해진 뒤에는 남자 세 명이서 가까스로 들어올리는 기둥을 한 손으로번쩍 들어 박거나 동굴을 막고 있는 거대한 바위를 치워버리는 등의 활약을 한다.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영화 후반부에 마법을 얻게 되는데 애플잭의 마법은 이퀘스트리아의 애플잭과 비슷한 괴력이다.

1.5. TV 시리즈

주니퍼 몽타주 삼부작에서는 레리티가 뮤직비디오를 만들때 가정수업을 모티브로 해서 사과빵을 굽는 내용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레리티는 당연히 의문을 제기하고 애플잭은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 배가고파서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자백한다.

그후 영화 촬영장에 갔을때 유물이 사라지는 상황이 벌어지자 체스넛 마그니피센코를 의심하는 선셋 시머의 편을 든다. 그리고 유물을 찾을 단서가 안보이자 갑자기 수상한 도둑이 나타나서 추궁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한탄하는데 진짜로 그런 사람이 나타나자 친구들과 범인을 쫒고 레인보우와 트와일라잇이 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선셋의 마법[2]이었다면 간단하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는 우리 모두 마법을 쓸수 있게 목걸이를 착용하고 다니는걸 제안한다.
주니퍼 몽타주가 타락하여 마법 거울에 모두를 가두고 그거울이 깨지면서[3] 친구들이 위기에 처하자 여섯명의 친구들 전부를 들어올리는 괴력을 보여준다.

Forgotten Friendship에서는 트릭시가 자신을 최고로 놀라운 학생으로 안뽑은거에 항의 하며[4] 선셋이 지난 학년 때 투표로 선정하지도 않는 전교 최악의 쌍년으로 뽑힌 걸 놀릴때 트릭시에게 그런 전교생이 선셋을 뽑은거라 다르다고 선셋과 트릭시 둘다에게 팩트폭행을 한다.
그후 다른 친구들 처럼 기억을 잃어버려서 선셋을 보고 선셋 쉬머가 우리랑 최고이 친구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며 어이없어 한다. 그리고 선셋 쉬머에게 처음으로 기억을 읽히는데 기억이 전부 사라진걸 알게되지만 물론 이후에는 기억을 다 되찾게된다.

Rollercoaster of Friendship에서는 레리티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다. 레리티하고는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다고. 레리티와 함께 카라멜 애플걸이라는 놀이공원 일자리에 지원하지만 레리티 카라멜 애플걸보다 더 높은 자리인 공원 코스튬 디자이너에 합격한거에 반해 알바자리에서 떨어진다. 결국 애플잭은 스미스할머니와 함께 전통적인 사과잼을 만들게 된다.

이후 레리티가 VIP 입장권을 주자 혼자서 디자이너 일을 하느라 힘들었을 레리티를 응원하러 가자고 한다. 인터넷 스타인 비네트 발렌시아를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5] 그런데 레리티가 비네트 발렌시아를 데려와서 자기의 베스트 프랜드라고 말하자 충격먹고 질투하고 레리티가 친구들을 소개할때 자신을 빼먹고 또 그런 소개를 비네트가 별로 관심 없어하다가[6] 친구들이 하는 레인붐 밴드가 팔로워수가 많다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자 비네트를 매우 나쁘게보기 시작한다. 그러나 말거나 다른 친구들이 노는데 정신에 팔리자 혼자서 공원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플러터샤이가 비네트와 함께 있다가 사라지자 플러터샤이를 걱정하여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런데 플러터샤이 찾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다들 자기일에 정신이 팔려서 허탕을 친다.[7] 그러던중 핑키 파이가 애플잭이 우을해져 있는걸 보고 스스로 재미 감독관이라는 자리를 만들고 애플잭을 부 재미감독관으로 임명한다. 그리고는 쓰레기로 대충만든 배찌를 주며 이제 공원 어디든지 갈수 있다고 애플잭에게 말한다. 애플잭은 재미감독관이라는 직책을 어이없어 하다가 경비원에게 가짜 배찌를 가지고 있는 혐의로 심문을 받게[8]되는데 경비원이 쓰레기 뱃지를 보더니 재미 감독관이었냐며 공원 어디든지 갈수있다며 자신의 사무실 CCTV로 재미 감독관일을 할걸 추천한다. 애플잭은 재미 감독관이 핑키가 지어낸거라고 생각해서 경비원에게 이건 핑키 파이가 만든거라고 하지만 경비원은 그럼 비밀 재미 감독관이라고 오히려 애플잭을 진짜 재미 감독관으로 생각한다.[9]

애플잭은 어이없어하면서도 덕분에 감시카메라로 공원을 볼수있게되는데 레인보우 대쉬를 휴대폰으로 없에버리는 비네트를 보고 비네트에게 가서 따지기로 한다. 비네트가 잠시 의상실로 간사이에 친구들에게 비네트가 사악한 여자라고 알리지만 비네트는 의상실에서 이미 애플잭의 말을 다들었고 자기휴대폰을 바꿔치기한 상황이었다.애플잭은 비네트의 폰을 빼앗고 바네트가 한것처럼 마네킹을 사라지게 하려고 했지만 그휴대폰에는 마법이 안걸린상태여서 그냥 사진만 찍히게 된다.[10] 레리티는 애플잭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게되고 애플잭은 레리티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옷을 선보일 퍼레이드에만 집중하는것 처럼 보이자 레리티와의 갈등이 폭발한다. 레리티는 애플잭이 비네트를 질투하고 난 내능력을 인정 받았지만 넌 내능력을 인정 못받은게 질투가 나서 이러는거지?라고 말하고 애플잭은 비네트가 사탕발림을 하고 아첨을 하니까 눈이 멀어서 아무것도 모르지? 저여자는 누구에게나 저래. 니가 특별해서가 아니라!라며 서로 말다툼을 하게된다. 애플잭도 래리티가 그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자 자신의 말이 부끄러웠는지 달아나 버린다. 레리티도 울며 의상실로 가버리며 둘다 서로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그나마 남은 친구들인 선셋, 트와일라잇, 핑키파이는 애플잭은 정직의 원소라 거짓말을 안한다는 점을 통해 당신이 애플잭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일을 꾸몄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비네트의 마법에 금방당해버린다.

애플잭은 혼자 돌아다니며 자신이 말조심을 하거나 처음 부터 바로 자신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했다면 일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거라며 자책한다. 무엇보다도 레리티에게 못할짓을 하고 말았다며 자책하는 순간 레리티가 직접 사과하러 온다. 비네트가 마법으로 홀로그램 친구들을 만들고 자신도 마법으로 없애버리려고 하자 진실을 깨달은 것이다.[11] 애플잭은 레리티에게 비네트가 없어도 너의 재능은 빛난다고 말하지만 레리티는 아첨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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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애플잭도 비네트를 싫어하는 마음을 정직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했지만 친구를 잃을까봐 내마음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한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레리티도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친구 사이를 회복한다. 그러다가 서로가 마음을 터놓지 않아서 친구들을 구할 시간이 부족해졌다며 절망하는데 트와일라잇에게 전화가 온다. 트와일라잇은 인터넷을 해킹하면 우리가 다시 나올수 있다고 하지만 애플잭은 컴퓨터를 하나도 모르고 트와일라잇의 설명은 전문가들에게나 할 설명이라 곤란을 겪는다. 그런데 정작 애플잭은 휴대폰 소리보다 트와일라잇 소리가 근처에서 들린다고 생각해서 공원건물중 하나의 문을 열었는데...

알고보니 그곳에 친구들이 있었다. 친구들은 다른 세상에 갇힌게 아니라 그냥 공원 어디로 순간이동 한거에 지나지 않았던 것[12] 그러자 오히려 비네트가 이곳으로 사람들을 보내면 사람들이 방안에 갇혀 찌부러질거라고 선셋과 트와일라잇이 말하자 퍼레이드를 막으로 간다. 퍼레이드 차량을 마법을 이용해서 한손으로 들어버려서 멈추고 친구들 과 함께 비네트의 마법의 원천인 휴대폰을 파괴한다. 그후 비네트가 죄를 뉘우치자 그녀를 친구로 받아들인다.

Spring Breakdown에서는 배멀미를 하느라 큰 활약은 하지 못한다. 레인보우 대쉬가 계속말을 거는 바람에 토하기도 한다. 대신에 자신의 성전환 버전으로 보이는 라가머핀(Ragamuffin)이 주로 등장한다. 본인도 라가머핀을 만나는데 정작 본인은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별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라가머핀이 손잡고 반갑다고 흔들자 구토 직전까지 한다. 그후에는 어떻게든 적응이 되었는지 그나마 나는 상태를 보여준다. 이후 배가 스톰 마왕의 마법으로 고장나고 배를 고칠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트와일라잇이 레인보우 대쉬를 찾으러 가자 배를 대신해서 고치지만 배가 폭주해서 암초에 부딪힌다. 그후 가라앉는 배에서 괴력으로 문을 부숴서 고립된 승객들을 구출해낸다.
포니 애플잭도 잠시 등장하는데 포니세상에 간 친구들이 트와일라잇의 성으로 갈때 몰래 애플잭이 끄는 사과수레에 숨어서 갔다.

Sunset's Backstage Pass에서는 플러터샤이에게 동물관련 농담을 해주는데 플러터샤이가 그걸 듣고 오렌지 쥬스를 뿜는 바람에 옷이 더러워지고 몇번의 타임루프에도 불구하고 계속 옷이 더러워진다.


본편에서는 활약이 별로 없지만 단편에서는 더크 티슬위드(Dirk Thistleweed)라는 마치 레리티의 성전환 버전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걸로 나온다.

Holiday Unwrapped에서는 여러모로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준다. 선셋에게 눈싸움을 걸거나 선셋이 선물창고 열쇠를 학교에 두고 왔다고 말하자 학교를 마법 능력을 이용하여 뜯어버리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13] 그리고 해마다 명절때 일종의 테마를 정해서 엽서 사진을 찍는다는 사실을 말하고 원래는 애플일가끼리 하려고 했는데 올해는 친구들끼리 하고 싶다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과일과 채소를 배경으로 하자고 제안한다. 근데 막상 친구들이 그말을 듣고 과일 옷을[14] 입고 나타나자 본인은 그냥 과일이 그려진 배경에 사진을 찍자는 거였다며 친구들을 보고 웃지만 친구들은 결국 강제로 애플잭에게 사과 옷을 입힌다. 애플잭도 강제로 입고 나서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명절 엽서 사진을 찍게되고 이퀘걸 시리즈를 마무리를 짓는다.

2. 기타


[1] 정확히는 도시 근처 [2] 선셋의 마법이라면 기억을 읽는거니 간단하게 해결할수있다. 하지만 선셋은 목걸이를 다른 친구들 처럼 두고 왔다. [3] 거울이 깨지면서 거울속 세상의 바닥에도 금이가기 시작했다. [4] 선셋은 그런건 투표 항목에 없어서 못적는다고 반박했다. [5] SNS 사진을 보고는 뭐 이런게 좋아요 2만개를 받는다고? 하며 어이없어 한다. [6] 다른 친구들도 언짢아 하기는 했지만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다. [7] 선셋과 트와일라잇은 플림플램의 고리던지기 게임에 열중한데다 애플잭이 말을 거는 바람에 게임에서 지게되고 그래서 애플잭도 도움을 청하기 어려워지고 레리티는 친구 찾는일보다 자신의 디자이너 일이 잘 안 될것에 걱정을 한다. 레인보우는 그나마 롤러코스터를 탄후 비네트 전화를 받고 어디론가 갔다는 사실만 말해준다. [8] 위조 배찌를 만드는건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한다! 감옥에도 갈수있다고. [9] 경비원의 말을 볼때 원래 재미 감독관이라는 직책은 본인의 신분을 숨기고 암행어사 처럼 다니는 직종으로 보인다. 옛날에는 많았다고. [10] 애플잭은 자신이 모르는 뭔기능이 있는지 싶어서 스마트폰을 나름 두들기나 애플잭이 현대문명에 쫌 어리숙하다보니 아무말이나 밷는다.나중에는 스미스 할머니 처럼 말하기도 한다. [11] 다행히 레리티는 원소의 힘으로 보석을 소환하여 자신 대신에 보석을 마법으로 사라지게 해서 위기를 빠져나올수 있었다. [12] 방안이 천장부터 바닥,벽까지 하얀 것이 주니퍼 몽타주의 거울속 세상하고 비슷해서 오해할만했다. [13] 정작 트와일라잇이 그냥 셀레스티아 교장선생님에게 부탁해서 문을 간단히 열어버린다. [14] 매우 우스꽝스럽게 생겼다. 그래서 선셋은 입기 싫다고 도망가려다가 당근옷을 입게 된다. 플러터샤이만 유난히 자신의 포도옷을 좋아했다. [15] 레리티가 화장을 시켜준적있는데 기겁을 했다. 그리고 조금만 지운다고 해놓고 다 지웠다. [16] 눈싸움중에 게임을 모욕당한 선셋 분노하여 바로 눈을 던져 애플잭을 발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