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아네트(모두의마블)

1. 개요

2. 캐릭터 능력치

	앙투아네트
S+ 카드 풀강 시 능력치
통행료 할인	96
보너스 게임 승리	92
특수 비용 할인	76
황금 포츈 획득	95
건설 비용 할인	102
주사위 컨트롤	112
인수 비용 할인	109
추천 행운아이템	드래곤 헬멧, 닌자 헬멧, 태양신의 헬멧, 로열타운 확장권, 전율의 빨간딱지, 안팔아요 표지판, 정조준 블랙홀 추진기, 홈파티 초대장, 최첨단 건설장비, 전자기장 증폭기 or 듀얼 마그네틱 코어, 슈퍼 승리의 확성기, 중력 증폭기, 차원의 건틀렛 등
S+ 카드 내장 행운아이템	건설 시 60%로 랜드마크 건설비용의 10배 추가 지불하여 랜드마크 건설
S+ 캐릭터 전용스킬	게임 시작 시 보유 마블의 70% 증가 / 상대 랜드마크 도착 시 50%로 기본 통행료 추가 지불하여 2턴 동안 [페인트]해당 지역의 소유권을 변경한다. 인수가 불가능한 지역에만 적용된다.]
풀강 버프	상대 지역 도착 시 35%로 통행료 면제 후 모든 내 지역 통행료 2배 적용

3. 설명

3.1. 설정

4. 평가

4.1. 독점플레이

4.2. 파산플레이

5. 여담

• 모티브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녀이자 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공식 소개도 그녀가 말했다고 날조된 유명한 망언(?)을 패러디했다.[2]
• 넷마블이 처음으로 출시일부터 짝꿍템을 앙투아네트 유저들에게 체험판으로 미리 보급하는 정책을 펼쳤다. 그런데 앙투 단독만으로도 무쌍찍을 기세가 충분히 보이는데 이것들은 이름부터 '안팔아요 표지판'과 '홈파티 초대장'이라고 이름부터 사기스멜이 느껴진다. 그 능력은 돈을 바쳐서 인수를 못하게 하는 인방의 상위호환 선택 인수거부와 선택 전체범위 호출이 가능하게 해서 마치 난투전을 연상시킨다. 표지판은 단연 모마 역사상 최악의 스킬 타이틀이라는 인방의 수치를 80%로 늘린 것도 모자라 억지로 인방무 미발동까지 포괄하는 인수거부 개념으로 바꿨고, 초대장은 다른 식으로 비유한다면 "70% 확률로 전체범위 끌당해 1명을 집어오는데 공방은 무시" 정도 되는 개사기 능력이다. 심지어 최건 사용 후 블랙홀을 더블길에 깔아 내 랜마로 오기만 하면 상대는 속박을 걸든 뭘 하든 능지처참이 가능하고, 연속 발동도 가능해 상대가 비눗방울을 뚫고 갇히는 장면의 반복만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돈만 바치면 뭐든 해주겠다는 것.[3] 운영자 내면의 생각이 엿보인다
  이러한 능력이 확률도 상상 이상이기 때문에, 일부러 후에 나올 신템 원본보다 체험판을 미치게 만들었고 정작 출시되면 밸런스 조절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정작 출시될 때의 수치는 '홈파티 초대장'은 체험판 확률의 -20%p에 자신의 잘가북 미발동으로 바뀌었지만 여진히 사기라고 볼 수 있고, '안팔아요 표지판'은체험판과 확률이 동일해 유저들은 충격에 빠졌다.
• 대놓고 양날의 검을 들고 나온 캐릭터기에, 자금 소비형 세팅으로 빨리 못 끝내고 중장기전 돌입 시 자금 보충 능력이 거의 필수로 요구된다. 그래서 보석 중에서도 골든벨 결정과 같은 자금조달형이 재평가 받기 시작하고, 각종 월급류 보조옵들도 앙투에게는 선호되는 능력이다. 넷마블에서도 앙투의 단점을 의식해 이벤트 풀강버프도 씀씀이가 큰 앙투의 보유자금 유지를 위한 35% 권력자의 배지를 줬고, 이미 메타가 지나버린 독수리 발톱을 30%짜리 영롱 결정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러면 앙투는 보유자산이 2배가 되어 시작한다.
• 여담으로 공주맛 쿠키와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
• 1월 30일부터 별도 공지 시 까지 별사탕 상점에서 공짜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넷마블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