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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 제14대 북방함대 군사위원
알렉세이 이바노비치 소로킨 Алексе́й Ива́нович Соро́кин Alexey Ivanovich Soro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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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22년 3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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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러시아 SFSR 아르마자스군 키릴롭카 (現 러시아 볼가 연방관구 니즈니노브고로드주 아르마자스군 키릴롭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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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20년 3월 4일 (향년 97세) | ||
| 러시아 중앙 연방관구 모스크바 | |||
| 묘소 | 러시아 연방군 추모묘지 | ||
| 재임기간 | 북방함대 제14대 군사위원 | ||
| 1973년 12월 ~ 1976년 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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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0000><colcolor=#ffd700> 복무 | 소비에트 지상군 | |
| 1941년 ~ 1946년 | |||
| 소비에트 연방 해군 | |||
| 1952년 ~ 1992년 | |||
| 최종 계급 |
중위 (소비에트 지상군) 함대 제독 (소비에트 연방 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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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참전 | 독소전쟁 | ||
| 주요 서훈 |
10월 혁명 훈장 노력적기훈장 대조국공로훈장 1등급 (2회) 대조국공로훈장 2등급 대조국공로훈장 3등급 레닌훈장 적성훈장 (2회) 존경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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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련의 군인이다.2. 생애
2.1. 초기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리키주 아르마자스 농민 기계 및 전기대학에서 장비 운전학을 배웠다.2.1.1. 제2차 세계 대전
대조국전쟁 발발과 동시에 노농적군에 징집됐다. 제270보병사단 제977보병연대에서 박격포 운용병으로 복무했다. 첫 실전은 칼라닌 전선이었으며 소로킨의 부대는 연달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1943년 11월 29일, 제270보병사단은 47호 명령에 따라 제977보병사단 제2보병대대장인 소로킨에게 적성훈장을 수여했다. 1944년 1월 23일, 제5호 명령에 따라 자포로지예 마을 점령전 당시 13명의 나치 독일군을 사살해서 대조국공로훈장 1등급을 수여받았다.2.1.1.1. 전후
1945년 10월부터 보로네시 군관구 제552포병여단 정치국 부국장을 역임한 뒤 레닌 군사대학에 입학했다. 당시 포병부에 부담을 느낀 소로킨은 해군부를 선택했다.2.1.2. 해군 생활
태평양함대에 배속돼 그녜브늬급 구축함 레드키의 부함장, 키로프급 순양함 칼리닌의 부함장을 역임했다. 1961년 5월부터 태평양함대 제9잠수함사단 정치국장으로 임명됐다. 1988년 2월 함대 제독으로 진급했다.2.2. 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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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으로부터 존경훈장을 수여받는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