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송

<colbgcolor=#000><colcolor=#fff> 안현송 Ahn HyunSong
출생	2002년 8월 15일 ([age(2002-08-15)]세)
신체	168cm
종교	기독교
MBTI	ISTJ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틱톡 안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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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출연

• 2022 웹예능 스낵커

3. 비판 및 논란

3.1. 먹방 관련 논란

3.1.1. 이태원 관련 논란 해명?

3.2. 계란 투척 사건

3.3. 주작 논란

3.3.1. 띠동갑형 관련

• 띠동갑형 얼굴의 점이 보이지 않는다.
  틱톡의 보정 기능 탓에 점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 부산여자서울남자의 서울남자이다.
  위 채널은 띠동갑형이 같이 운영하는 채널이다. 본인이 맞다.[45]

• 둘이서 화해 후 영상을 찍는 것이다.
  많이 나오는 주장이다. 해당 경우에는 안현송이 띠동갑형을 수차례 도발하였고, 띠동갑형도 영상을 올리며 여러번 맞대응을 할 정도로 다툼이 굉장히 심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둘이 만난지 얼마 안돼서 화해하고 안현송의 가게를 홍보해주며 여러가지 농담들까지 담아 영상을 만드는 모습들은 틱톡 뿐만 아니라 모든 인터넷 플랫폼으로 범위를 확장해봐도 전무후무하고 말이 안되는 수준의 모습이다.[46]

• 처음부터 이득을 위한 둘의 계획된 모습이다.
  사실상 확정된 정설이다. 애초에 이 둘은 틱톡에서 친구로 되어있었고,[47] 안현송이 띠동갑형을 수상할 정도로 수차례 독촉한것도 의심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현재 이 주장이 가장 많이 지지 받고있는 주장이다.[48]

• 유저들은 계란 투척 사건 후를 기점으로 논쟁을 펼치는 것이다. 그러나 안현송은 유저들이 계란 투척 전부터를 기점으로 논쟁을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52]
• 전화번호 발언 부분은 안현송 본인이 주장하는 전의 연출된 영상에서 이미 실수로 모자이크 없이 올렸다는 장면이 나온 바 있다.( #(50초)) 이 연출된 영상과 비교해, 현재 안현송의 "전화번호를 모자이크 없이 올렸을까?"라는 주장은 위 영상과의 내용이 맞지 않는, 모순이 된다.[53]

3.3.2. 광자빌런 관련

3.4. 중간의 행적

3.4.1. 먹방 관련

• 그쪽도 독도의 날을 아세요?(2023/11/29)
  당시 틱톡에서 독도의 날 챌린지가 유행했다. 안현송은 논란 중에 이 영상을 올리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중요한 문제점이 보이는데, 이태원 관련 논란 영상에서 사용한 "그쪽도 쉽앤쉽을 아세요?"를 단어만 바꿔 "그쪽도 독도의 날을 아세요?"라는 멘트와 논란이 되었던 먹방도 대놓고 함께 사용하며 영상을 만들었다.

• 흉악범죄자에게 10억을 쓴 나라(2023/12/16)
  범죄자 조두순을 감시 목적/관리비로 10억을 썼다는 기사를 보여주며 영상이 시작된다.[63] 영상에서는 조두순의 범죄를 저지른 시점부터 현재 시점까지의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면서 " 필요악 이라고, 사형제도는 정말 필요하다 생각된다", " 촉법소년 만큼 문제가 있다 생각된다" 등의 발언도 하지만 이와 달리 이번에도 영상 내 모습이 지나치게 가벼웠다.[64]

•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2023/12/23)
  유저에게 한 디엠을 받았다고 한다. 요청내용은 공론화를 위하여 안현송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한다. 안현송은 그 유저의 요청을 보고, 여러가지 전달받은 내용을 영상으로 정리하였다. 여러가지 내용들의 분위기가 맞지 않게, 피해자가 직접 피해받은 사진들을 올리면서도[65] 지나치게 가볍고 게걸스러워진 먹방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 부분에 안현송이 상대에게 피해자와의 관계를 물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가히 충격적이었다는 멘트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내용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 대형 인플루언서의 근황, 소신 발언하겠습니다(2023/12/25)
  이번에는 공론화가 된 내용이다. 원정맨의 성폭행 혐의를 받은 일을 바탕으로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먹방 모습은 물론이고, 안현송이 직접 녹음한 원정맨의 단골 멘트인 '마마'를 영상에 집어넣으며 사건의 심각성을 떨어트렸다. 전부터 유저들이 심각한 사건을 다루면서 먹방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 이를 무시하고 영상을 올려버려는 바람에 유저들이 여느때보다 강력하게 항의했다.[66]
  
• 무죄추정의 원칙(2023/12/27)
  하지만 안현송은 이와 같이 반박 영상을 올리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였다. 내용은 안현송 본인은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중립을 지켰는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해서 욕하고 물타기 하는 것이냐, 무죄추정의 원칙을 이야기하며 "이것도 모르니 욕설과 물타기를 하고 있겠지"등의 망언을 하며 유저들을 대놓고 비하하였고, 마지막으로 "모든 상황을 부정적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따뜻한 마음로 상대를 감싸주는 착한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라는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가벼운 먹방은 물론 원정맨의 '마마' 멘트를 영상 처음과 끝에 이전 영상처럼 같은 방식으로 삽입하여 노골적인 조롱을 하였다.


• 대형 인플루언서의 충격적인 1차 공판(2024/01/21)
  몇 주 뒤 안현송은 원정맨의 1차 재판이 열렸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먹방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영상을 이어갔다. 안현송 본인은 아직까지는 중립적이라는 입장을 내었다. 하지만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좋은 소식 기다린다"는 입장을 전하고는 원정맨의 마마 멘트로 영상을 순식간에 마무리하며 또다시 조롱을 표하였다. 재미가 단단히 들린 듯.

• 비극적인 이선균님의 새드엔딩(2023/12/29)
  영상의 내용은 이선균 사망 사건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이전에 많은 유저들이 이선균 사망 사건에 관한 영상을 올리지 말라는 요청이 매우 무수했음에도 불구, 이를 끝까지 무시하고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직접적인 먹방을 하진 않았다. 하지만 누구나 숨겨진 의도를 알 수 있을 만큼 이상한 장면들이 나왔는데, 처음 부분 경우에는 고수를 한 가닥 먹으며 맛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후 영상을 말로만 이어갔으며, 마지막 부분에 젓가락을 들고 다시 먹으려는 제스쳐를 취한다. 한편 댓글의 반쯤은 체념한 듯 보이고, "도대체 어디까지 갈거냐", "진짜 올려버리네" 등 상당한 환멸감을 나타내는 댓글들이 올라왔다.
  
• 이선균님의 오명과 누명(2023/12/31)
  이틀 뒤 안현송은 확인사살 하는 마냥 이선균 사망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이 영상에도 직접적인 먹방을 하지 않았으나 제스쳐 등 영상 모습과 방식은 전과 거의 동일하다. 댓글도 마찬가지. 해당 사건이 큰 파문이 일어난 만큼, 해당 먹방은 인터넷 내에서 인지도가 비교적 높다.

• 국회의원 피습사건, 진실 혹은 거짓(2024/01/07)
  이번에는 이재명 피습 사건을 주제로 삼고 영상을 올렸다. 현재 사회에서 민감한 부분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부분인 정치권 분야로 진출해 본 것인데, 댓글은 "이젠 하다하다 정치까지 손대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영상의 먹방 모습은 비교적 그다지 게걸스럽지 않지만 여전히 문제가 된다는것은 시청자들도 다 아는 듯.[67] 영상 내 사건 전개와 당시의 실황 등 발언은 중립적이다.

• 헌재 난리난 진자림님 논란 소신 발언할게요(2024/01/18)
  진자림 탕후루 가게 위치 관련 상도덕 논란을 배경으로, 배경에 맞게 탕후루 먹방영상을 재활용한 듯 하다. 영상 내 안현송의 입장은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여전히 댓글 대부분은 "너가 할 말은 아니다", "이럴 줄 알았다"라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3.4.2. 그 외

• 촉법소년에 이은 범법소년(2023/12/03)
  천안 집단폭행 관련 논란이 다른 영상들에 의해 관심도가 식어가는 중에 올라온, 70대 노인이 아파트 9층 높이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을 맞고 사망한 사건을 주제로, 해당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며 범법소년을 규탄하는 영상이다. 하지만 평소의 밝은 분위기의 배경음악을 넣은 것과, 계란 젤리를 먹으면서 경위를 설명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69]

• 니네가 그렇게 싸움 잘해?(2023/12/08)
  하루 전의 천안 집단폭행 관련 영상[70]이 무색하게, 이번에는 서산시에서 집단폭행을 당해 피해자가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보여주고 영상을 시작하며, 여느때처럼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며 가해자들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영상을 채웠다.[71] 그러나 이 영상 역시 밝은 배경음악은 덤이고, 영상 끝부분에 "이래봐도 내가 태권도 7단, 합기도 3단, 주부 9단. 도합 19단이다", "야, 집단폭행 가해자들, 니네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따라와" 같은 드립을 치며 상황 파악을 못하는 안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72]

• 라부파 옆에 마라탕 가게가 생긴다네요..(2024/01/25)
  진자림 탕후루 가게 위치 관련 상도덕 논란을 딴 상황극을 올리며, 논란을 콘텐츠로 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3]

• 애써 참았지만 눈물밖에 안 나오네요(2024/01/26)
  해당 영상은 유료 광고를 포함한 영상이며, 눈물을 흘리며 안현송이 위 띠동갑형 논란을 포함한 여러 해프닝들을 말한다. 그러나 20초 부분에 "치킨 먹방 하면서 이태원...!" 이라는 발언을 날리다 말고 띠동갑형에게서 뺏긴 휴대폰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적으로 게임 광고를 한다.

• 뭐? 일하다 말고 탁구차러 간다고요?(2024/02/25)
  전부터 상당한 유저들이 축구선수 손흥민과 이강인의 불화를 삼아 먹방 영상을 찍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했다. 하지만 안현송은 광자빌런과의 약속대로 먹방을 이용하진 않았으나 상황극을 이용하는 얍삽한 행실을 보여주었다. 영상에는 가게 사장 안현송과 손흥민, 이강인을 비롯한 역을 맡은 것으로 보이는 저연령층 2명이 나오며 실제 불화 전개처럼 거의 동일하게 상황극을 제작하였다.[74] 댓글의 반응은 "이젠 손흥민 이강인을 건드냐", "계란 던지러 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75]

3.5. 논란 전부 해명?

3.6. 실황/전망

3.6.1. 논란 전부 해명 이후[89]

[기준] 2024년 9월 8일 [기준] [3] 참고로 이전에는 LG유플러스 매장이었다. [4] 논란의 발언이다. 후에 서술하지만 이 발언은 독도의 날 챌린지 영상에 먹방과 함께 또 사용했다. # [5] 이에 더해 해당 대댓글에는 반응이 험악했다. [6] 천안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천안 여중생 폭행 사건이 아니다. 인터넷 내에서는 저명성이 낮은 듯 하다. [7] 나무위키에도 관련 문단 내에 설명되어있다. # [8] 당시 각종 칼부림 관련 사건들이 사회에 크게 일고 있었다. [9] "피해자를 조롱한다, 피해자에게 2차 3차 가해를 주는 건 너다, 개념이 없다, 영상을 내려라, 학창시절 폭행 당한 이유를 알만하다"라는 5개를 내세웠다. [10] 이 뒤로 다음영상이 올라오기는 커녕 자신의 이전 활동 영상을 재탕해 2개의 영상을 올려놓는다. [11] 참고로 안현송은 해당 영상 댓글에서 " 피해자만이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있다"라는 어불성설과 댓글에 반박하는, 굉장히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위 논리라면 사실 안현송도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아니니 비판을 하면 안된다. [12] 이 위생논란은 큰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13] 이전 영상은 보호자와의 대화였던 것으로 보인다. [14] 처음 관련 영상 이후로 6일 만에 답을 내놓은 것. 이에 더해 중간에 올라온 관련 없는 영상은 4개에 달한다. [15] 앞의 2개 발언은 "40명 중 20명을 피해자가 부른 사실은 거짓, 실제로 부른 학생은 나머지 당사자인 B양과 친구 2명이 전부", "통원치료를 받으며 가해자가 같은 학교이기에 등교가 불가한 상황이다"라는 발언이다. 사실 이 2개의 발언은 유저들이 기다리진 않은 답이다. [16] 이러한 행보들에 걸맞게 해당 영상들은 당연히도 해명 취급 자체를 받지 않고 있다. [17] 이 2개 영상 중간에도 1개의 다른 영상을 올린 바 있다. [18] 가해자들 중 단 한 명만 사과를 하였으며, 이 사과 마저도 처벌 회피를 위한 것이었다고 21일자 영상에서 전한다. [19] 참고로 21일자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피해자 2명 전부가 감사함을 표하며 위로까지도 보내고 있는데 제가 2차 가해자인가요?"라는 일침을 대놓고 하는 모습이 드러나있다. [20] 이번에는 제목에 정확히 '해명' 문구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역시 영상의 모습은 전혀 진지하지 않은, 논란의 중심이 된 먹방이었다. [21] 물론 인터넷계에서 많은 BJ 등 방송인들이 위와 같이 보복성 행동들을 한 방송인들도 어느 정도는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보복성 행동도 한 두번에 그쳤고, 악플에 관한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안현송은 이 보복성 행동들이 하나하나가 수위를 비교하기도 무색하게 높고, 횟수도 많은 터에 악플에 관한 호소도 이보다 수 없이 많다. 그래도 안현송도 간혹 영상들에서 악플은 다 떠안고 간다는 발언이 있긴 하지만. [22] 끝에는 가해자 중 한 명인 '천안금쪽이'라는 유저가 라이브 방송에서 계속 자신을 언급한다는 사실을 말하곤 "되도 않는 가오부리며 건방 떨지 마라"라는 발언을 하며 이 영상에도 역시 불만을 토로했다. [23] 결국 나중에는 천안 집단폭행의 가해자 중 1명인, '천안금쪽이'라 불리는 인물에게 저격 영상을 두 차례 올리는 기행을 보였다.( #(2023/12/20), #(21일)) 이 2개 영상에서 화면 정면을 보며 대놓고 눈을 부릅뜨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2번째 영상에서는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너 입에서 내 얘기가 나올 정도로 못나진 않았다", "너가 하는 짓거리들이 내가 다 쪽팔린다", "너의 말대로 꿈과 희망도 없는 네 입에서 내 얘기 나오는 게 굉장히 불쾌하다" 등의 망언을 쏟아 부었다. 특히 이 중에서 못나진 않았다는 발언은 후의 행보를 본다면 완벽한 망언임을 알 수 있다. [24] 그러나 여론은 굉장히 좋지 못했고 심지어 띠동갑형과의 논란 중 올린 영상이므로, 매우 황당하기 짝이없는 행실임과 동시에 소위 말하는 적반하장, 내로남불의 극한을 보여주는 영상이라 볼 수 있다. [25] 실제로 대부분 표정에 관한 글이나 옹호 같은 여전히 답답한 댓글들이 주를 이뤘지만, 소수 유저들의 반응은 "안현송도 라방에서 띠동갑형 언급하는데 누가 누굴 보고 뭐라하냐"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고로 이때는 둘과의 주작 행태가 잘 드러나지 않은 시점이여서 띠동갑형에겐 여론이 좋았다. 추가로 영상에서 웃음기를 빼고 진행한다고 양해를 한 것과는 달리 첫 번째 영상은 여전히 상황극이었고 두 영상 모두 배경음악은 그대로였다. [26] "4개 영상 조회수 합쳐서 400만회면 건들 맛 나겠다"라는 도발성 멘트도 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7] 초반에는 츄이를 또다시 언급하며 해명과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들로 영상의 분량을 채운 것. [28] 후에 똑같은 영상을 재업로드 하고 영상 최상단에 저번과 같이 고정시켰다. # [29] 다만 이러한 단순 기부 컨텐츠는 확인된 적도 없고 언급된 적도 없다. [30] 11월 1일 [31] 여담으로 이 뒤 츄이는 안현송 관련 영상을 대거 삭제했다고 한다. # 영상에서는 츄이 본인이 여러번 비판과 거울치료를 했는데도 불구, 오히려 역으로 "선을 넘었다"등의 적반하장식 입장이 계속 날아왔으며, 오히려 상대할수록 자신이 수준이 떨어지는것을 느꼈다고. 댓글로는 이러한 입장을 남겼다.( #) [32] 1번째(17일), 2번째(20일), 3번째(21일) [33] 영상 내에 범인이라 나온 인물들은 대부분 저연령층의 아이들이었다. [34] 이후 연출이였다는 것을 정확히 밝혔다. #(12월 7일) 하지만 이에도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자 이전까지 계속 공개하지 않았던 CCTV를 공개하였다. #(12월 11일) 결국 별 의미는 없었지만. [35] 애초에 안현송이 해당 사건을 가지고 자신의 주 콘텐츠인 상황극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하는 행동은 충분히 유저들에게 의심을 살 행동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영상들마저 유저들에게 주작 의심을 받을 수준으로 혼란이 가중되었으니 안현송은 최대한 자신의 오판을 인지하고 수습해야 할 터인데 역으로 짜증섞인 발언이 담긴 영상을 내놓는 것은 유저들을 매우 낮추어 보고, 채널에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36] 줄여서 '은귀'. [37] 유저들 사이에서는 논쟁이 벌여지고 있으나,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 아무튼 안현송 본인이 맞든 아니든, 의미도 없는 종이 편지 같은 것만 주고받는 것을 보면 이러한 모습들은 소위 이야기하는 뻘짓에 불과하다. [38] 안현송도 이 중 몇개를 리포스트 하였으며, 본인은 이 챌린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 [39] 재복귀에 대한 내용은 아래 3.5번 문단 참고. [40] 하지만 영상의 35초에 " 헬스장을 갔다와서 하겠다"라는 발언을 보아 사건의 심각성을 정말 인지 못하는 듯 하다. 이후 영상에서 안현송도 " 콘텐츠로써 좀 밝고 재밌게 표현하려고 한 것 같다"라는 생각을 내놓았다. #(5/8) 유저들이 주작을 의심케하는 요소가 바로 이러한 필요없는 밝은 표현들과 모습인데, 안현송은 이러한 문제를 인지 못하고 주작을 제기하는 유저들을 역으로 규탄하는 것이 문제. [41] 처음영상에서 번호를 완전히 노출한 채로 영상을 올렸으나 내려가고 뒷번호를 가린 영상이 다시 올라갔다. 띠동갑형의 업무용 전화번호였으며 이 번호는 막았다 한다. # [42] 참고로 띠동갑형은 위 먹방 관련 논란 중반에 댓글들의 억지 주장들과 물타기로 피해를 봤던 사실이 있다. [43] 위에 서술했지만 안현송은 이 영상들 중간에 천안 집단폭행 가해자 '천안금쪽이'에게 2차례 저격 영상도 올리는 포악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1번째, 20일), #(2번째, 21일) [44] 심지어 띠동갑형은 이 직후에 해명이 아니라 치킨 광고영상이 올라왔다(...) # 바로 다음의 영상에서는 디엠으로 날라온 악플들을 언급하며 동정을 얻으려 시도했다. 끝으로 시기상조인 탓에 아직 말을 다 못한다며 누가봐도 핑계에 가까운 말을 하였다. # [45] 이를 반박하는 입장은 해당 영상을 보고서 띠동갑형이 직접 아니란 입장을 밝힌 바 있다는 입장인데, 이 영상은 2023년 3월 9일에 업로드 된 논란 훨씬 이전의 영상이며, 영상의 내용은 당연히 소소한 농담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필 이 당시 많은 유저들에게 추천영상으로 떠버리고 업로드 날짜도 표시되지 않는 탓에 댓글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오인 중이다. [46] 이는 상당한 혼란을 유저들에게 준 결과가 되었다. [47] #이 영상에서 18초에 자료화면으로 사용할때 화면 그대로 녹화했는지, 프로필에 디엠아이콘이 있는것을 보아 친구가 확실하다. [48] 이후 영상에서 5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인정했다. #(1분 4초) [49] 제목의 '그런데요'는 오타가 아니다(!) [사진첨부]
(4번째는 유튜브 댓글. 동일한 영상이다. 이 댓글은 현재 보이지 않는다.) [51] 이에 더해 아직까지도 사건 이해를 하지 못한 저연령층 유저들의 반응은 "띠동갑형 믿고 있었다", "악플 무시하고 힘내라"등의 응원을 보냈다. 추가로 해당 저연령층 유저들은 세뇌당한 마냥 사진첨부에 있는 댓글 같은 것들은 전부 악플들로 밖에 보지 못한다. (예시) [52] 아님 의도적으로 혼란을 주기 위해. [53] 예를 들어 "띠동갑형의 전화번호는 정말 실수로 올려버렸다"와 같은 주장이어야 모순이 발생되지 않는다. [54] 안현송이 띠동갑형을 진심으로 계란 투척 범인으로 오해한 큰 실수가 되기 때문. [55] 계란 투척 사건 관련 영상 총 조회수만 4000만 회가 넘는다고 발언했다. [56] 참고로 띠동갑형은 기만한 사실을 대놓고 드러내었다. [57] 여담으로 논란 극초반에 몇몇 유저들이 " 잼민이들 멍청하다"등의 좋지 못한 말을 하며 속은 유저들을 비하하였다. 하지만 애초에 유저들을 속이려는 취지였기 때문에 정당한 비판이 가능하다. [58]
영상 내에는 위의 안현송의 댓글만 잘려 삽입되었으나 이와 같이 광자빌런이 비호감의 답장을 보낸 사실이 있다. [59] 채널 내에도 1월 27일 부터 2월 3일까지 영상이 없다. [60] 심지어는 "다 제쳐두고 광자빌런 웃기다", "무슨 상관이냐" 등의 답답한 반응도 꽤 있었다. [61] 물론 다른 점도 있다. 위의 띠동갑형은 사건 직후 치킨 광고를 찍는다거나 시기상조같은 얘기들을 꺼내며 해명을 미뤄왔던것과 달리, 광자빌런은 최대한 빠르게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안현송이 올린 영상들은 단순 상황극에 불과하지만 광자빌런이 올린 영상은 안현송을 돌려까는듯한 느낌이라는 반응도 있다. [62] 채널에 들어가보면 먹방을 더 찾아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이 문단에는 눈에 뜨일 만한 영상만 서술하였다. [63] 영상 내 기사원문 [64] 이 당시 띠동갑형과의 논란으로 인해 해당 영상을 지적하는 댓글은 상대적으로 적다. [65] 이 사진은 직접 폭행을 받은, 얼굴이 붓거나 피멍이 든 사진 여러장이 영상 내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채로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66] 참고로 띠동갑형도 논란 도중에 원정맨을 언급하였다. # [67] 이것도 안현송 채널 내에서 비교적이지, 해당 주제를 다루는 다른 유저들의 영상만 봐도 장르 자체부터 다르고 게걸스러운건 변함없다. [68] 표정은 거의 그대로이다. 저 표정이 거의 몸에 베어버린 듯 하다. [69] 이 계란 젤리의 의미는 아마도 위 계란 투척 사건에 관련한 것으로 추정된다. [70] # [71] 가해자 측은 신고하면 왼손의 새끼손가락을 자른다는 등 협박을 일삼고 가해자들 중 한 명은 감빵에 한 번 더 들어가는 것 쯤은 별일도 아니라는 등의 이야기를 한 사실이 있다. [72] 물론 이 멘트 전에 "폭행을 당했다면 부모님에게 말해라, 말 못하겠다면 나에게 말해라"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마냥 좋지 않은 발언은 아닌 듯 하다. [73] 사실 7일 전 해당 사건에 관련한 영상을 먹방과 함께 찍어올린 사실이 있다. 위 문단에도 서술되어있다. [74] 마지막에 안현송이 이강인 역을 맡은 쪽으로 "너도 손가락 하나만 반납하자" 같은 돌려까는듯한 멘트를 한다. [75] 이후 13일 뒤 한 영상에서 상황극을 잇는다. [76] 3번 넘게 계란 테러를 당했단 말인데, 이전까지 이러한 언급이 전혀 없어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77] 대충 내용은 "내가 밑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수모를 겪으며 현재에 이르렀다" 쯤의 내용이 담긴 영상이었는데 이 영상이 기어이 저연령층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로 인해 안현송의 이미지가 끝까지 사는, 매우 답답한 계기가 되었다. [78] 이 선물은 4월 6일에 자신의 가게에 직접 와서 받아가라는 의미로 밝혀졌다. [79] 위에 서술했듯이 자신의 콘텐츠인 상황극을 고집해 범인들을 찍어 올린것 부터가 안현송 본인의 오판이다. [80] 참고로 띠동갑형 관련 사건은 이미 굉장히 명확한 증거가 있기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인 것은 변함없다. [81] 일각에서는 헛웃음 같은 말투 지적이 나오기도 하였다. 실제로 유튜브 3개 영상 내내 안현송의 발언이 다소 느리다는 사실이 있다. [82] 심지어는 한국 인터넷계에서 신태일과 함께 악명을 크게 떨쳤던 김윤태의 영상마저 리포스트 한 적 있다. #1, #2 이러한 행적에 시청자들의 대부분 반응은 " 자존심 끝까지 지키려 노력한다"라는 반응. 심지어 띠동갑형도 웃기다며 댓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83] 이에 질세라 안현송은 수십일 뒤(...) 김윤태를 언급하긴 했으나 굉장히 어줍잖은 모습을 보였다. # [84] 채널 내에는 제대로 된 해명 따윈 일체 없다. 안현송은 해당 논란들과 비판들 포함 거의 모든 것을 콘텐츠 따위로 본다 할 수 있다. [85] 특히 '대학생 민두' 관련 영상이 있다. # [86] 전자의 경우에는 한 유저가 해당 발언에 대한 지적을 한 바 있다.( #) 대부분 유저들은 저질스럽다는 반응. 그리고 후자의 경우는 딸배라는 단어 자체가 배달기사를 비하하는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이렇다 보니 이 표현을 쓴 것을 지적하는 유저와 영상도 나왔다.( #) [87] 교묘한 글은 제외. [88] 이러한 모습들이 논란이 되는 영상에서는 그나마 적으나 다른 영상을 들어가보면 이러한 모습들이 태반이다. [89] 전술했지만 정당한 해명이 절대 아니다. [90] 상황극에 관한 유저들의 대표적인 반응은 지겹다는 정도. [91] 유튜브 쪽에서는 영상에 성드립이 난무하다는 의견도 있다. [92] 최근에는 자신의 사고를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 #) [93] 이는 안현송이 예전부터 해명은 커녕 만행(?) 수준의 활동들을 해왔기에 뿌린 대로 거둔 결과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