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양권의 남자 이름2.
빅뱅 이론(시트콤)에서3.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4부 등장인물
카타기리 안쥬로의 별칭4. 일본의 하드록밴드 Angelo5. 가상 인물
5.1.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들
1. 서양권의 남자 이름
여성형은 안젤라. 이하의 이름들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2. 빅뱅 이론(시트콤)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레너드 호프스태터가 좋은 이름으로 안젤로를 뽑았다.[1] 그 이유는 천사를 뜻하는 엔젤과 젤로를 합친 말이기 때문.3.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4부 등장인물 카타기리 안쥬로의 별칭
작중 본명은 딱 한번만 불리고 그 이후로는 안젤로로만 불렸다. 자세한 사항은 카타기리 안쥬로 문서 참고.4. 일본의 하드록밴드 Angelo
PIERROT의 보컬리스트였던 키리토, 베이시스트인 코타, 드러머인 타케오가 PIERROT 해산 후 새로 밴드를 다잡고 결성한 밴드이다. 참고로 키리토와 코타는 형제 사이.
음악적인 색깔은 거의 PIERROT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정도로 남성적이고 와일드한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세션으로 쓰는 기타가 원기타라서인지 비주얼 계적인 요소가 사라지고 오히려 깔끔한 느낌이 많이 든다는 평도 많다.
거기다 가끔 나오는 서정적인 발라드곡은 심금을 울릴 정도.
일반적으로 PIERROT시절부터 고수하는 타입의 곡.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곡.
2011년도 8월 말 충격적(!)인발표를 하는데, 새 멤버로 두 기타리스트를 들일 예정.
새 영입의 기타리스트는 D'espairsRay출신의 카류와 비도루(Vidoll)출신의 기루이다.
그리고 2011년 새 앨범인 BABEL을 발표. 새 기타리스트를 들인 평은 꽤 좋은 평이다. 팬들은 PIERROT 2기 정도로 본다고.
3인조 포지션 때까지만 해도 전곡의 작사/작곡을 키리토가 하였는데, 새 멤버 영입 후로는 카류의 악곡도 늘어나 멤버들 본인은 오히려 음악적 스펙트럼이 늘어나도 있다고 대만족 중에 있다고. 키리토토 처음에 카류를 데리고 올 때만 하더라도 그냥 기타리스트로써의 실력만 보고 데려왔는데, 생각지도 않게 술술 곡을 써 나가는 걸 보고 참 잘 데려왔다고 만족했다고 한다.
2021년도 여름을 기점으로 무기한 활동 중지에 들어갔다.
5. 가상 인물
5.1.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들
맨 처음 등장은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 단테의 주적인 넬로 안젤로라는 검은 기사다. 이후,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안젤로라는 이름을 가진 적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대체로 기사 + 천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안젤로 시리즈가 정립된 것은 데빌 메이 크라이 4에 적으로 나온 비앙코 안젤로[2]와 알토 안젤로[3]다.
겉모습만 보면 은색의 갑옷을 것친 천사로 보이겠지만 실상은 마검교단의 과학자 아그누스가 포르투나 섬에 흘러온 넬로 안젤로의 갑옷[4] 파편들을 연구하여 만들어낸, 천사의 인두겁을 쓴 악마다. 비앙코 안젤로는 기병창을, 알토 안젤로는 검을 들고 비앙코를 지휘하는데 근처에 악마가 있으면 싸우며, 알토가 있으면 비앙코의 공격 성능이 높아지는데다 알토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데빌 메이 크라이 5에서는 중간 보스급 개체인 카발리에 안젤로와 프로토 안젤로, 스쿠도 안젤로가 등장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의 1편 이전 과거를 다룬 소설에 나온 붕대를 두르고 녹색 정장을 입은 악마 길버도 일종의 프로토타입 안젤로 악마 중 하나. 창조자는 문두스(데빌 메이 크라이)로 그의 전투 기술은 단테와 버질의 것을 참고했으며 얼굴은 단테/버질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