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안병훈 安秉勳 | Ahn Byung-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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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d333b> 출생 | 1938년 11월 23일 ([age(1938-11-23)]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광주 안씨 |
가족 | 배우자 박정자, 딸 안혜리 |
현직 |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이사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 |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행정학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해병대 중위 전역 |
약력 |
통일과 나눔 이사장 제3대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SBS문화재단 이사 서재필기념회 부이사장 뉴데일리 이승만연구소 회장 방일영 문화재단 이사장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조선일보 전무이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조선일보 상무이사 조선일보 사회부장 조선일보 정치부장 조선일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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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본관은 광주(廣州).2. 생애
1938년 황해도 봉산군에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행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를 마치고 대한민국 해병대 간부후보생 30기로 임관하여 장교로 복무했다. 전역 이후 조선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사회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 편집인,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관악언론인회 회장을 역임하였다.현재 서울평화상 심사위원, SBS문화재단 이사, 서재필 기념회 이사장, 뉴데일리 이승만연구소 회장,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이사장,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2005년 도서출판 기파랑을 설립하여 대표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 동백장과 한림과학원 일송상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5회 일송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에서 수여하는 관악대상을 수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원로자문 그룹인 7인회[1]의 멤버 중 한 사람이다.
부친, 배우자와 본인 모두 조선일보에 재직했으며 딸은 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이다.
3. 경력
- (2015년 6월 ~ 현재)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이사장
- (2010년 ~ )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 (2010년 ~ )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
- (2007년 ) 박근혜 대통령후보경선 선거대책위원장
- (2005년 ~ 2006년)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 (2004년 ~ )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
- (2003년 ~ ) 서울대학교 동창회 부회장
- (2003년 ~ 2007년) 관악언론인회(서울대 언론동문회) 초대회장
- (1998년 ~ 2003년)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 (1996년 ~ 2005년) 한국방송신문편집인협회기금 이사장
- (1995년 ~ 2006년)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 (1992년 ~ : 서울평화상 위원회 위원
- (1992년 : 조선일보 전무이사
- (1991년 ~ 1995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 (1985년 : 조선일보 편집국장
- (1984년 ~ 1986년) 해병대청룡회(해병대사관 총동문회) 회장
- (1979년) 조선일보 정치부장
4. 저서
-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2017년 4월 기파랑)
- 《어느 노 정객과의 시간여행》(2016년 6월 기파랑)
-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2015년 8월 기파랑)
-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박정희》(2012년 12월 기파랑)
-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2011년 10월 기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