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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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판타지, 회귀, 복수, 악녀 |
작가 | 산소비 |
출판사 | 디앤씨북스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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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
2017. 06. 08. ~ 2018. 06. 19.[1] 2020. 03. 12. ~ 2020. 08. 07.[2] |
단행본 권수 |
종이책: 4권 (2018. 01. 30. 完) + 외전 2권 4권 (2018. 04. 19. 完) + 외전 2권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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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산소비.2. 줄거리
매춘부였던 어머니가 백작과 결혼하며 로스첸트가의 여식으로 벼락출세하게 된 아리아.
사치에 물든 삶을 살던 아리아는 여동생 미엘르의 계략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자신을 바라보는 이들의 차가운 시선과 야유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마치 환상처럼 떨어져 내리는 모래시계를 봄과 동시에 아리아는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오는데……!
“저는, 제 동생 미엘르처럼 아주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악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들에게 철저히 복수하기 위해
아리아가 선택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 그 이야기의 시작.
치명적인 아름다움 속에 숨은 치밀한 복수극!
사치에 물든 삶을 살던 아리아는 여동생 미엘르의 계략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자신을 바라보는 이들의 차가운 시선과 야유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마치 환상처럼 떨어져 내리는 모래시계를 봄과 동시에 아리아는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오는데……!
“저는, 제 동생 미엘르처럼 아주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악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들에게 철저히 복수하기 위해
아리아가 선택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 그 이야기의 시작.
치명적인 아름다움 속에 숨은 치밀한 복수극!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7년 6월 8일부터 연재됐다. 2018년 6월 19일 완결됐다.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3월 12일부터 외전 연재가 시작됐다. 2020년 8월 7일에 외전도 완결됐다.
기다리면 무료로 12시간마다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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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2 / 5.0 | 1130명 참여 2023. 05. 18. 기준 |
호불호가 꽤 갈리는 소설. 복수의 수준이 단순히 상대방을 죽이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트려 피폐의 극치를 달리게 만든다. 호평하는 쪽은 복수의 과정이 집요하고 속시원하다는 반응인 반면 불호 쪽은 주인공 아리아의 복수가 역겹다고 느낀다는 반응이다.
그 외에 악역이 멍청해서 복수가 너무 쉽지 않냐는 비판과 함께 # 20대 중반의 나이에서 회귀했다고는 해도 공식적으로 미성년인 아리아의 성적인 매력이 너무 강조된다거나[3], 황제와 공작은 어디가고 갓 성인이 된 공녀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황태자가 모든 일을 주도한다는 데 의문을 가지는 목소리들이 있다.[4]
로맨스판타지 장르치곤 초반엔 아리아의 복수가 강조되어 로맨스 비중이 적으나 중반에 별 다른 계기 없이 아리아와 아스가 사랑에 빠져 갑작스런 연애 분위기를 내기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있다. 두 사람의 관계 묘사는 외전에서 보강되긴 하나 장르를 생각하면 본편에서 제대로 묘사되어야하는 게 맞지 않냐는 평이 대다수. 이는 웹툰에서 상당부분 보완되었다.
국내 로판들이 으레 그렇듯 용어 사용에서 오류가 많다. ' 영애'의 남발은 당연하고, 심지어 'X작 부인님'이라는 정체불명의 높임말이 자주 사용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