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아트 팝 음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Sunday Morning 벨벳 언더그라운드 (1966) |
God Only Knows 비치 보이즈 (1966) |
||
Ashes to Ashes 데이비드 보위 (1980) |
Running Up That Hill 케이트 부시 (1985) |
||
Hyperballad 비요크 (1995) |
Runaway 칸예 웨스트 (2010) |
||
Daydreaming 라디오헤드 (2016) |
Self Control 프랭크 오션 (2016) |
||
Andromeda 와이즈 블러드 (2019) |
cellophane FKA Twigs (2019) |
아트 팝 Art Pop |
|
<colbgcolor=#f5007a><colcolor=#fff> 기원 | 장르 팝 음악, 팝 아트 |
지역 미국, 영국 | |
등장 시기 | 1960년대 중기 |
파생 장르 | 글램 락, 포스트 펑크, 뉴웨이브 |
관련 장르 | 아트 락, 인더스트리얼, 프로그레시브 팝 |
[clearfix]
1. 개요
팝 음악의 하위 장르.이름 그대로 예술적인 팝 음악을 뜻한다. 상당히 모호한 정의라 명확한 경계는 없다. 조금만 실험적이거나 비상업적이면 아트 팝이라고 명명해도 큰 상관은 없다.
2. 상세
2.1. 2000년대 이전
1960년대 대중문화와 음향 기술이 발전하면서 생겨났다. 비틀즈, 비치 보이스와 같은 팝 록, 사이키델릭 뮤지션들이 초창기 아트 팝의 선구자로 꼽힌다. 비치 보이스의 1966년 싱글 ' Good Vibrations'는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1970~1980년대에는 글램 록, 뉴웨이브 열풍이 불면서 케이트 부시, 데이비드 보위 등의 아트 팝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브라이언 이노나 피터 가브리엘과 같이 프로그레시브 록 출신의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스타일에 대중성을 첨가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뮤지션들 또한 아트 팝 뮤지션으로 분류될 수 있다.
2.2. 2000년대 이후
칸예 웨스트가 그의 5집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에서 시도했다. 인디 팝, 인디 록에서는 세인트 빈센트, 줄리아 홀터 등이 시도하고, R&B 신에서는 자넬 모네, FKA Twigs 등이 시도하고 있다.3. 아티스트
워낙 범위가 넓고, 경계가 애매한 장르이기 때문에 아트 팝 뮤지션으로 규정이 가능한 아티스트들도 상당히 많은 편.- 데이비드 보위
- 록시 뮤직
- 크라프트베르크
- 세르쥬 갱스부르
- 케이트 부시[1]
- 비요크
- 토리 에이모스
- 오로라
- 로리 앤더슨
- 라디오헤드
- 피오나 애플
- 라나 델 레이
- 로드
- 그라임스
- FKA Twigs
- 레이디 가가
- 카녜 웨스트
- 짐 오루크
- 줄리아 홀터
- 세인트 빈센트
- 퍼퓸 지니어스
- Arca
- 와이즈 블러드
- 캐롤라인 폴라첵
- 앤젤 올슨
- 샤론 반 이튼
- 미츠키
- 이시바시 에이코
- 몽테뉴
- BENEE
- Feist
- Regina Spektor
- Cat Power
- f(x)
- ARTMS
[1]
아트 팝 장르에 대표적인 인물로 가장 많이 꼽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