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tr Technology 阿维塔| 아바타 테크놀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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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13131><colcolor=#fff> 정식 명칭 |
영문: Avatr Technology Co., Ltd. 중문: 阿维塔科技(重庆)有限公司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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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장쑤성 난징시 장닝구 → 충칭시 위베이구 |
설립 연도 | 2018년 |
유형 | 전기 자동차 제조사 |
CEO | 천주오 (Chen Zhuo) |
설립 회사 |
창안자동차 화웨이 CATL |
지분 |
창안자동차 (40.99%) CATL (14.1%) 청친청안재단 (Chongqin Cheng'an Foundation) (11.17%) 중국남방자산운용 (7.81%) 국가녹색발전기금 (4.46%) 푸젠 민둥 전기 (2.94%) 량장서부증권 (1.1%) 남방산업기금 (0.73%) 니오 (0.63%) |
직원 수 | 약 1,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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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창안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제조 브랜드이다.2. 역사
2018년에 창안자동차 측에서 니오와 함께 협력하여 기술적으로 진보한 현대적인 전기차 개발에 중점을 둔 새로운 회사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위해 50:50 지분 합자 회사인 창안-니오를 만들었지만, 2년 후 니오 측이 빠지면서 실현되지는 못했다.대신 화웨이 및 CATL과 손을 잡고 2021년 5월에 '아바타 테크놀로지'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같은 해 11월부터 39.02%로 희석한 1차 증자 및 지분 확대를 시작하면서 기존 95.08%였던 창안자동차의 지분이 39.02%로 줄어들었고, CATL의 지분이 23.99%로 늘어났다. 이외에도 다수의 투자 재단 및 기관들이 주주로 참여했으며 화웨이는 주주가 아닌 대신 긴밀하게 협력하여 종합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후 2022년 8월에 투자자들이 3곳 늘면서 50억 위안[1]에 가까운 자금 조달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창안자동차의 지분은 39.02%에서 40.99%로, CATL은 증자하지 않으며 17.1%로 지분이 줄어들었다. 한편 첫 차량인 대형 SUV, E11이 공개되었고 2022년 2분기에 생산이 시작되고 같은 해 8월 공개된 후 그 해 11월부터 판매 및 인도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E'가 빠진 아바타 11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같은 해 757대가 판매되었다.
2023년 7월에는 아바타 12가 공개되었고, 같은 해 8월에는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200억 위안[2]의 평가액을 달성했다. 창안자동차, 중국남방산업자산운용, 량장산업펀드 측에서 계속 지분을 늘렸고, 충칭산업투자펀드, 중국에버브라이트인베스트먼트, 광카이홀딩스 등으로부터 국유자본을 유치한 바 있었다. 창안자동차는 지분을 그대로 유지했지만, CATL은 14.1%로 지분이 줄어들었고, 충칭청안재단이 11.17%의 지분을 확보하였다. 같은 해 27,700대가 판매되었다.
2024년 8월에 화웨이의 과거 화웨이의 자동차 사업부 자회사인 인왕(선전인왕지능기술유한공사)에 115억 위안[3]을 투자하면서 이 기업이 해당 회사의 2대 주주가 되었다.[4] 이 투자를 통해 기존 'HI'(화웨이 인사이드) 모델이 새로운 'HI 플러스' 모델로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고 제품 라인업 관여가 더 높아지는 변화가 이루어졌다.
2025년까지 신차 4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러시아 시장에서는 AGR 오토모티브의 '프리미엄 일렉트로' 브랜드 중 하나로 판매되는 중이다.
화웨이가 끼어 있긴 하지만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HIMA) 산하의 브랜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