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아모레퍼시픽
1. 개요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목록.2. 화장품
3. 향수
4. 메디컬뷰티
5. 뷰티 디바이스
- 메이크온
6. 이너뷰티
- 바이탈뷰티
7. 헤어케어
8. 바디케어
9. 덴탈케어
- 메디안
- 송염
- 젠티스트
10. 티컬처
- 오설록: 녹차 브랜드. 제주도와 강진에 차밭이 있으며, 제주 차밭에 '오설록 티 뮤지엄'이 있어 제주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녹차 상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티하우스'라는 녹차 카페를 운영하기도 한다. 매장의 대부분은 서울에 위치해 있다. 스타벅스에도 납품한다.
11. 기타
아래 목록은 공식홈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음. 단종된 것일 수도 있음.- 아웃런
- 이지피지
- 레어카인드
- 스테디
- 순플러스
- 미래파
- 브로앤팁스
- 프라도어
- 큐브미
- 프레시팝
- 필보이드
- 동의본초연구
- 플레시아
- 베리떼
- 미스 쾌남 - 90년대에 등장한 남성용화장품 브랜드. 쾌남의 서브브랜드로, 단종되었다가 2010년대 후반에 저가형 브랜드로 부활.
- 댄트롤 - 1980년대 로젤 댄트롤으로 출시했다가 1992년 단독 브랜드로 리뉴얼된 비듬 특화 샴푸 브랜드. 최근 판매 저조로 인하여 2022년 초반에 단종됐다가 2023년에 부활. 라인업으로는, 답답한 두피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쿨링시켜주는 '쿨링 멘톨 탄산수 샴푸, 린스' △기름진 두피와 모발을 깨끗하게 가꿔주는 '딥클린 박하 솔트 샴푸' △상쾌한 사과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상쾌한 향 프레쉬 애플 샴푸'로 구성되어 있다.
12. 단종
- ABC 시리즈
- 나그랑 - 1983년부터 출시된 메이크업 브랜드로 '나와 그이랑'을 줄인 이름이다.[1]
- 미보라 -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주력 브랜드의 역할을 맡았으며 국내 최초로 티저광고를 선보인 브랜드라고 한다. 브랜드명은 '미를 보다'를 줄인 이름으로 1984년까지는 저가 브랜드 포지션을 맡았으나 이후 단종.
- 리도 - 원래는 1960~1962년까지 사용했던 화장품 브랜드였으나. 1980년부터 은방울 브랜드의 후속으로 1995년경까지 태평양화학/태평양시절을 대표했던 브랜드 중 하나, 당시엔 생활용품 브랜드로 쓰였다. 치약, 샴푸 등. 이외에도 변기세정제인 청청도 유명해서 지금은 비슷한 제품을 청청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
레쎄 - 1994년부터 1998년까지 판매한 20대 초반을 타겟으로 출시한 브랜드로, 사실상 "지지"의 후속 브랜드 역할 역시 맡았다.
프랑스어로 시험, 시도 등을 의미하며,
약을 빨고 만든 영상 광고로 유명했다. 예를 들어
여성 모델이
면도를 한다거나,
음악을 듣다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거나,
얼마나 우울했으면 립스틱으로 창문에 그림을 그린 다음 입을 맞춘다거나 등등. 인쇄 광고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 세상 립스틱이 아니다상상도 못 했던 립 컬러출시 이후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티셔츠를 한정 판매하기도 했으며, 수익은 아프리카 난민 돕기를 지원하는 데 쓰였다. 여담으로 신은경과 김소연이 나란히 이 브랜드의 모델으로 활동했는데, 이후 두사람은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만나게 된다. - 바이스터
- 부로아 - 1977년부터 출시된 화장품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알로에 베라를 첨가했으며 금보라(본명 손미자), 임예진(본명 임기희), 이미숙을 광고 모델로 하였다. 품명의 유래는 '부럽다'의 순우리말에서 착안되었으며 이후 후속 제품인 '리바이탈'로 변경하여 판매하다가 1986년 탐스핀의 등장으로 단종되었다.
- 삼미 - 인삼 원료를 사용한 국내 최초 한방화장품 브랜드. 현재 설화수로 그 명맥이 이어져 가고 있다.
- 은방울 - 1979~1980년까지 사용한 태평양의 생활용품 브랜드. 리도의 전신격.
- 지지 - 1986년부터 1994년까지 생산된 국내 최초로 출시한 10대 전용 브랜드.[2][3] 당시 광고. Green Generation의 약자로 젊음을 상징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신인 시절의 배우 오현경과 우희진 등이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4] 그리고 2022년 아모레측에서 런칭한 홍보용 버추얼 모델로 지지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바로 여기서 따온 것. 80년대에서 타임슬립했다는 설정이라 캐릭터 화풍이나 디자인은 시티팝 스타일에 가깝다.
- 쾌남 - 남성 전용 화장품으로 가수 조정현의 친형인 신일룡(본명 조수현)이 모델로 광고에 출연했다.
- 타미나 - 1974년에 출시된 화장품 브랜드로 '탐이 나다'를 발음대로 옮긴 명칭에서 유래되었다. 1977년 미보라의 등장으로 단종.
- 탐스핀 - 황신혜가 이 회사에서 마지막으로 모델을 맡았던 브랜드. 동시에 옥소리(본명 옥보경)가 이 광고로 데뷔했으며 1991년 시판전용 브랜드 마몽드, 방판전용 브랜드 라무르의 등장 이후에는 1994년까지 시판전용 중가 브랜드로 명맥을 이어왔다.
- 틴:클리어
- 리리코스
- 파낙스D
- 유니크 - 1995년경 출시된 헤어케어 브랜드였으나, 2003년 미쟝센에 통합되었다.
- 하이톤
- 모림
- 스템3[5]
- 가온도담 - 2018년 12월 31일에 단종되었다.
- 롤리타 렘피카 - 아모레퍼시픽 프랑스 법인에서 발매한 뒤 한국으로 역수입된 브랜드. 공주님풍의 병 디자인과 엄청나게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오데퍼퓸, 오드뜨왈렛, 바디로션, 바디워시 등 동일 향이 다양한 제품으로 나와 취향에 맞춰 구입하면 된다. 2017년 브랜드 라이선스 만료.
[1]
황신혜가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광고에 첫 출연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2]
1991년부터 1994년까지는 성인 대상의 "지지 순", "지지 아띠랑스" 라인업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3]
사실 지지 이전에도 1979년에 '수미란'이라는 10대 전용 브랜드도 있었으나 학생잡지 광고에만 잠깐 나올 정도로 반응을 얻지 못하고 단기간에 사라졌다.
[4]
당시 오현경은
KBS2의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우희진은
MBC의 사극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각각 데뷔한 상태였다.
[5]
2019년 아이오페의 신제품 이름으로 부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