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의 [[극중극|{{{#fff 극중극}}}]] | ||
고성의 사랑 | 기적의 사람 | 나의 작품 No.707 사랑스런 오필리아 |
돌의 미소 | 두 사람의 왕녀 | 몽연화 |
아름다운 신부 | 야차공주 이야기 | 야채장수 오시치 |
여자의 강 | 여해적 비앙카 | 이사도라! |
잊혀진 황야 | 지나가는 비 | 지나와 다섯 개의 푸른 항아리 |
하늘의 빛 | 하얀 정글 | 하얀 청춘백서 |
홍천녀 |
마야의 데뷔작
유리가면에서 나오는 연극.
야오바 중학교 개교기념 발표회로 비비역을 떠맡게 된다.
본문의 설명에 따르면
「나라 안의 아가씨들 중에서 세 사람의 아름답고 행실이 바른 처녀가 선택된다.
이 세사람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가장 기품있는 여자를 뽑아야만 하므로 국왕과 왕자는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게 된다. 주인공인 마리안느는 차례차례 테스트를 통과하지만, 막상 최후의 테스트를 남겨두고 어느 사형수 남자를 구하려고 왕비의 자리를 포기하고 그 남자의 신부가 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야 말로 사실은 왕자, 최후의 테스트에 합격한 마리안느와 맺어져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작중에서 가면이란 말이 최초로 등장하는 시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