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의 [[극중극|{{{#fff 극중극}}}]] | ||
고성의 사랑 | 기적의 사람 | 나의 작품 No.707 사랑스런 오필리아 |
돌의 미소 | 두 사람의 왕녀 | 몽연화 |
아름다운 신부 | 야차공주 이야기 | 야채장수 오시치 |
여자의 강 | 여해적 비앙카 | 이사도라! |
잊혀진 황야 | 지나가는 비 | 지나와 다섯 개의 푸른 항아리 |
하늘의 빛 | 하얀 정글 | 하얀 청춘백서 |
홍천녀 |
유리가면에 등장하는 연극, 실존하지 않는 작품가운데 하나.
로미오와 줄리엣에 가까운 이야기.
세이죠 학원 문화부 발표회의 연극부 작품. 본래는 나카무라라는 아이가 여왕을 연기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레 앓아 누워버려, 마야가 대역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무대에서는 무대 밑과 전혀 다른 포스를 보여주는 마야의 모습을 강조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