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르몬의 일종
자세한 내용은 아드레날린 문서 참고하십시오.2. 노래
2.1. 소녀시대-태티서의 미니 2집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Holler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마마무 솔라가 가창한 드라마 빈센조 OST Adrenaline
자세한 내용은 Adrenaline(솔라) 문서 참고하십시오.2.3. CRAVITY의 정규 1집 PART 2 타이틀곡 〈 Adrenaline〉
자세한 내용은 Adrenaline(CRAVITY) 문서 참고하십시오.2.4. ACE의 유로비트곡 Adrenaline
이니셜 D 파이널 스테이지. 최종전 마지막 승부에서의 삽입곡. 이니셜D 애니메이션 배틀장면에 직접적으로 삽입된 마지막 유로비트곡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이니셜D 후기 유로비트 음악 중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유로비트곡 중 하나다.
2.5.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アドレナリン 문서 참고하십시오.2.6. 애니메이션 에로망가 선생의 수록곡 adrenaline!!!
에로망가 선생3. 아스팔트 시리즈
이 문서 참조.4.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업그레이드 아드레날 글랜즈
정식 번역명은 "부신 진화". 음역은 아드레날 글랜즈지만 다들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로 알고 있다.저글링의 공속이 매우 빨라지는 업그레이드로 미네랄 25개짜리 저글링 하나가 최종 테크인 배틀크루저 뺨치는 DPS를 자랑하게 된다. 그 효능에 걸맞게 하이브를 요구하고 가격도 200/200이나 하는 고급 업그레이드로 저글링이 초반에 좀 쓰다 마는 유닛에서 뛰어난 가성비로 상대의 손해를 누적시키는 최종병기로 탈바꿈하는 원천.
테란은 저글링을 빠르게 녹일 수단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좀 귀찮을 뿐이지만 프로토스는 기본적으로 저글링과 육탄전을 벌여야 하고 테란처럼 건물을 띄울 수도 없기 때문에 넥서스를 노린 테러가 치명적이라 플토에겐 가히 악마의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다.
5.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
인터넷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던 2000년 초반에 곰플레이어와 함께 경합을 벌였던 동영상 플레이어. 현재는 묻혔다.사사미 플레이어 이후 가장 대표적인 국산 고화질 플레이어로 꼽혔다. 보다 대중적이고 쉬운 플레이어를 선호할 경우 곰플레이어를 썼으며, 아드레날린 대신 KMP를 쓰는 사람도 많았다.
윈앰프와 유사한 디자인과 사용법으로 아드레날린을 쓰는 사람들은 아드레날린만 쭉 써오는 경향이 있었다. 또, 이 당시에 윈앰프가 3버전 등을 출시하면서 삽질을 했기 때문에 윈앰프를 지우고 유사한 아드레날린으로 동영상 겸 음악 플레이어로 쓰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능적으로도 윈앰프 플러그인과 호환되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