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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다리움의 지명 아노리엔 Anór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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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롤플레잉 게임(MERP)에서 묘사된 아노리엔 지도. | |
이름 |
Anórien 아노리엔 |
위치 | 곤도르 동부 ( 안두인 대하 서쪽, 백색산맥 북쪽) |
주요도시 |
오스길리아스 미나스 티리스 |
유형 | 지역 / 주 |
[clearfix]
1. 개요
레젠다리움에 나오는 곤도르의 첫번째 주이자 아나리온이 개척한 영지로 중심지는 미나스 티리스다.2. 이름
- 아노리엔(Anórien)[S]/선렌딩(Sunlending)[R] - ' 태양의 땅(Sun-lands)'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는 기후적인 면을 반영한 작명이 아니라, 단지 아나리온의 영지였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anor[3] + -ien[4]
3. 역사
안두인 강의 서쪽, 백색산맥의 북쪽에 위치했고, 서쪽으로는 메링 시내를 경계로 칼레나르돈과 접했다. 원래 이 지역에는 선누메노르인들이 살았었다. 하지만 동쪽에서 온 어둠의 인간들에 의해 서쪽으로 쫓겨났다고 한다.곤도르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으며 처음 개척된 만큼 이실리엔과 함께 직할령 및 수도권으로서의 역할을 했다.
미나스 이실이 함락되고 이실리엔의 치안이 어지러워지면서 위험에 노출되자 미나스 아노르의 이름을 감시의 탑이라는 뜻의 미나스 티리스로 바꿨으며, 이를 중심으로 펠렌노르 평원에 람마스 에코르라는 거대한 장벽을 둘러 방어 거점으로 삼는다.
첫 주인 만큼 순혈주의자가 많아 카스타미르가 반란을 일으켰을때 그를 지지했으나 곧 무자비한 모습을 보인 그에게 실망해 엘다카르에게 돌아서기도 한다.
곤도르의 섭정 투린 2세는 아노리엔을 방어하기 위해 카이르 안드로스를 요새화했다.
반지전쟁 이후로도 곤도르의 수도는 미나스 티리스였기에 계속 수도권의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4. 매체에서
4.1. 반지의 제왕 온라인
자세한 내용은 구 아노리엔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먼 아노리엔 문서 참고하십시오.
[S]
신다린
[R]
로한어
[3]
태양
[4]
Land of-(-의 땅). 'wide/extensive/large/vast/huge/extend(넓은/광대한/큰/거대한)'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YAN에서 파생된 yandē에서 비롯된 접미사 -ian(d)의 파생형이다.